요즘 읽은 배란템? 단권, 짧은 것들 위주로 여러 개 한꺼번에 후기
하룻밤 상대가 내 정혼자였다
그냥 제곧내... 이거 1000원인가? 그런데 그냥 딱 그 정도 길이
남주가 타인에게는 차갑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st 북부대공
여주는 그냥 홧김에 원나잇을 했는데 그게 남주인...
그냥 기간 얼마 안 남은 포인트 털 때 고려해보면 될 정도
문에 고정된 공주님
이것도 제곧내 ㅋㅋㅋㅋㅋ 이것도 천원 짜리라 딱 그 정도 길이...
현실에 살던 여주가 로판 세계로 환생해서 마법사가 돼서 마탑을 들어가서 마법사계의 대학원생 생활을 하는데 거기 교수님롤인 남주를 짝사랑함
근데 여주가 마법 쓰다가 실수로 문에 꼈음.. 근데 남주가 안 꺼내줘서 일어나는 스토리..
그냥 한민트님 꺼라서 산 건데 그냥.. 그랬어 ㅋㅋㅋㅋ 킬타용
백작 영애의 욕구 해방
백작 영애 여주가 좀 성적 취향이 이상함 노출하고 싶고 남자들 여러명이랑 해보고 싶어하고
그래도 정줄 잡고 살고 있었는데 어떤 연회에서 정줄 놓고 혼자 하다가 남주 1, 2한테 들킴
그 후부터 여주가 욕구 해소하는 얘기인데 여주가 진짜 개변태고 모브남들이 나오는데 젠틀함
수위가 높음
구요당의 선요
바다에 있던 옥가락지가 시간이 만년 지나서 아기요괴 같은 게 되었는데(요얼 이라고 함) 겉모습은 여우임
그걸 선녀?님이 주워가서 키우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게 서툴고 그래
요얼 여주에게는 꿈이 있는데 사랑을 듬뿍 주는 남편을 만나서 애를 많이 낳고 싶어함
근데 인간으로 변하는 게 서툴자나... 우연히 만난 선신 남주한테 제자로 삼아달라고 함
그러다가 둘이 눈 맞고 배 맞는 얘기인디... 은근히 스토리가 좀 깊음 그리고 수위가 셈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전체이용가 로판 책에 빙의한 여주가 로판 속에서의 여주네 집에 가서 시녀로 살게 해달라고 함
남주는 원작 여주의 오빠인데 원작에서는 엑스트라급임 잘 언급도 없었음
근데 남주랑 어쩌다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는데 수위가 많이 세서 원작이랑 장르가 다른 거 같다는 얘기
외전까지 쭉 읽으면 스토리라인도 나름 괜찮은데 씬이 많아서 ㅋㅋㅋ 이것두 고수위
키워드씬중심_#동정절륜남
제목은 동정절륜남인데 동정절륜남이 맞긴 한데 수인물이고 수인물로서의 정체성?이 더 큰 듯
수인이 거의 없는 세계에서 여주는 고양이 수인, 남주는 흑표범 수인, 같은 고양이과니까 잘 됐다 결혼하자 함
그냥 저냥 볼 만함.. 씬중심이지만 스토리도 유치하고 재미있음
공작님의 은밀한 해독제
여주는 숙부한테 상속권이고 가문이고 다 착취당한 상태인데
이걸 해결하려고 계약결혼하려고 북부대공 아니고 남부대공 남주를 찾아감
근데 사실 남주는 저주에 걸려있는데 여주가 그걸 해결해주기로 하고 계약결혼함
그 후 이야기인데 은밀한 해독제라는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해독제가 은밀함
고수위는 아닌 거 같은데 아무튼 씬이 좀 있음
1급수 황자님
로판 세계 속에 빙의한 여주는 원작 여주(공주) 연애하는 거 구경하려고 황궁으로 들어가서 시녀가 됐는데
공주의 오빠인 황자가 남주인데 진짜 결벽증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함 일상생활 안 될 정도
어쩌다 여주가 떨어지는 거 남주가 받아줬다가 토함.. 세상에 불결하다고 느끼는 게 너무 많아서 인생이 개복치임
황태자 될 놈이 저러니까 황제부부도 골머리 앓고 있고 본인도 그걸 알아 근데 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서 삶이 힘든 남주
이상하게 여주한테 닿는 건 그렇게 기분 나쁘지가 않은 거임 그래서 여주랑 결벽증을 고치기 위해 붙어다니기로 하는데
씬 많고 여주는 머리 꽃밭, 남주는 찐따 같아서 술술템임
용사의 검
한국에 살던 여주가 어쩌다 판타지 세계로 빨려들어갔는데 나더러 용사님이라는 거임
그리고 그 나라 왕자가 용사님만을 위한 검이라고 함 진짜 왕자 몸에서 검 뽑을 수 있음
근데 좀 안 아프게 뽑으려면 둘이 사이가 좋아야 한대서 둘이 자주 있으라고 하는데..
그냥 킬링타임용 이것도 1300원어치 길이
신부님, 신부님
요괴들의 왕 남주는 저주를 받음
여주가 어떤 모종의 이유로 남주에게 구원같은 존재가 됨
남주가 말은 다정하게 하는데 저주 때문에 좀 미쳐있어서 강압적인 느낌이 있는데 여주가 엄청 무덤덤해서 별 생각 안 듦
이것도 수위 높아용
후기 여러 개 쓰기엔 부끄러워서 하나에 몰아서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