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가 여름에 죽어라 못해도 이렇게 미운적이 없었는데 이번 결정만큼은 너무 미워질라 한다.......
06-19 07:29
조회 74댓글 4
병원 가 제발
이렇게 다 말해도 수빈이는 고집 안 꺾겠지
수빈이 책에서 야구 시작한다고 반대하던 부모님과 대립하다가 결국에는 초등학교 전학을, 5라라는 애매한 지명을 받으면 대학 가던게 흔하던 시기 감독, 부모, 코치 전부 설득했지만 가면 야구를 때려치겠다고 한 일을 내가 다 읽었는데 지금 이 선택이 꺾일거라는 기대가 0에 수렴한다는 것은 불 보듯 뻔한것이 아닌가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오늘 처음으로 니가 미워질것 같다ㅠㅠㅠㅠㅠ
나는 너가 너무 소중한 우리의 선수인데 너는 너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것 같아서
그리고 야구도 좀 싫어질것 같다
야구로 알게 된 사람이지만 야구를 하며 너도 보는 우리도 즐거워하며 너를 사랑하기 시작했지만 야구로 인해서 너가 다치고 그 부상과 평생 할려고 하는것 보니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좀 싫어질것 같다.
미운 정수빈아 미워
제발 병원 가
・゚゚・ʕ ฅ ᴥ ฅ 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