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플래시 소소한 팁?
작년 두플래시 갔다오고 느낀 소소한 팁을 남기려고 함...!
1. 물건은 무조건 지퍼백에 넣기
일찍 도착해서 물품보관함에 맡긴다 그러면 상관 없지만 좌석에 들고간다면 무조건 지퍼백에 넣기...
작년에 두플레시 두 번 가서 첫날 받은 방수백에 물건 담고 두째날 받은 방수백을 위로 덮었는데 다 젖었음...
지퍼백에 넣은 것들은 안 젖었는데 지퍼백에 안 넣었던 화장품 파우치랑 안에 있던 화장품은 다 버렸음
물 진짜 개많이 뿌려줘
2. 속옷 무조건 챙기기
여분 옷이나 수건 같은건 말 안해도 챙길 것 같지만 속옷은 안 챙길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
우비 써도 젖을 수 있으니까 속옷 챙기기
3. 안에 레시가드 입어도 됨, 가벼운 옷 입고 가기
물에 젖으면 옷 엄청 무거워지니까 나일론 소재의 옷을 추천합니동
4. 휴대폰 방수백 챙기는 걸 추천
물 진짜 개많이 뿌려주고 경기 끝나고 하는 DJ 파티 이런거 하면 진짜 미친듯이 뿌려주니까 아무리 폰이 방수여도 굳이 실험하지는 말자
5. 먹을거는 다회용기에 뚜껑까지 주는 음식을 추천
물뿌릴때 재빨리 덮으면 음식 살릴 수 있어 그렇게 먹고 왔어
작년에는 수비때 안 뿌려서 수비때 먹었던 것 같기도 한데 올해는 어떨지 몰것슈
6. 물건은 최대한 적게
젖으면 더 무거운 짐이 됩니다.
7.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는거 생각보다 훨씬 더 불편함
뭐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 옷 떨어지는 게 신경쓰이는 것도 있지만 걍 옷이 물에 젖어서 벗는 거 자체가 쉽지 않음ㅇㅇ
그리고 그 젖은 거 다 정리해서 짐싸는 것도 쉽지 않아서 화장실 줄이 잘 안 줄어
DJ 파티 안 할거다 그냥 8말9초에 가거나 DJ파티 다 끝나고 가거나 하는 게 좀 나았어
생각보다 DJ 파티까지는 안 즐기는 사람 많아서ㅇㅇ
뭐 또 있었나? 기억이 안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