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두산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돈에 미쳤다' 선 넘은 저격, 충격받은 FA 최대어…"나를 정말 좋아해서 해준 말이겠죠?"

2024 07-25 09:11
조회 774댓글 3

▲ 두산 베어스 허경민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사실 모르겠어요. 나를 정말 좋아해서 해준 말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두산 베어스 베테랑 3루수 허경민(34)은 24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7-4 승리와 함께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그런데 수훈선수로 인터뷰에 나선 허경민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이날 오전 출근길에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에 써진 문구가 마음에 박혀 있었기 때문. 이들은 두산 내 고액 FA 선수들을 저격했는데, 허경민은 '스탯을 관리하는 돈에 미친 선수(순화한 표현)'라고 적혀 있었다. 비판이 아닌 선 넘은 비난이었다.

(중략)

허경민의 땀은 헛되지 않았고 올 시즌 내내 팬들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성적을 내고 있다. 팬들에게 이제는 목표했던 '정말 잘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으리라 믿었는데, 돌아온 말은 '돈에 미쳤다'였다. 허경민으로선 충격일 만하다.

FA 최대어로 평가받는 탓이다. 허경민은 2021년 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4+3년 FA 계약에 합의할 때 선수 옵션을 걸었다. 4년 65억원 계약이 끝나면 오직 선수의 의지로 3년 20억원 옵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허경민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올 시즌 뒤 FA 자격을 다시 한번 얻을 수 있는 조건이다. 그러다 보니 팬들은 올해 성적 향상과 관련해 '허경민이 3년 20억원보다 더 큰 계약을 원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정작 허경민은 한번도 옵트아웃 실행 여부를 언급한 적이 없다.

결국 답답한 당사자가 직접 나섰다. 허경민은 24일 경기를 마치고 관중 앞에서 진행한 단상 인터뷰에서 "나는 앞으로도 계속 여기(두산에)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FA를 위해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게 아니라는 단호한 메시지였다.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중략)

허경민은 첫 FA 자격을 얻었을 당시 딸 서우의 100일 떡을 두산 관계자들에게 돌리면서 '한번 두린이는 영원한 두린이'라는 문구를 적어넣었다. 그리고 두산과 당시로는 파격적인 4+3년 장기 계약을 하면서 "12년 동안 뛰었던 팀이기도 하고, 협상 기간에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 꼭 끝까지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보고 나서 선택에 도움이 됐다"며 7년 뒤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 갈 수 있다면 그때도 두산 유니폼을 입겠다고 다짐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날에는 딸 서우가 시구자로 나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을 정도로 허경민은 두산 아닌 팀을 상상한 적이 없다.

그만큼 두산과 팬들에게 진심이었기에 허경민은 더 속상해했다. 그는 "사실 요즘은 잘 모르겠다. 노력해서 야구를 잘한다고 나름대로 생각했는데, 자꾸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시길래 머리로는 괜찮다 하면서도 마음은 솔직히 아팠다. 그 기분을 이어 가지 않게 코치님들께서 정말 잘 도와주셨고, 그래서 이번 주 2경기는 잘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이랑은 이곳(두산)에서 마지막을 하는 게 정말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항상 집에서 이야기를 한다. (트럭시위는) 나를 정말 좋아해서 해준 말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과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조금 있더라. 그래서 머리로는 괜찮지만, 마음으로는 조금 슬펐는데 이 또한 그분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략)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03821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7-25 09:17

    ʕ∿°○°ʔ∿ S~I~B~A~L~S~I~B~A~L~G~A~E~S~I~B~A~L~ 

  • 2닮
    2024 07-25 09:27

    하...............................................

  • 3닮
    2024 07-25 09:32

    하 .・゚゚・ʕ ฅ ᴥ ฅ ʔ・゚゚・.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두산 | 광장
나보기 편하려고 만든 26시즌 티빙 다시보기 ʕ ◔ᴗ◔ʔ (9)
03-29 20:25
4768428
두산 | 광장
찬호 송별회 식당 정보 ʕو ˃̵ᗝ˂̵ ʔو (3)
11-25 22:45
4767960
두산 | 광장
두산에서 부활을 꿈꾸는 이용찬 “내가 인내하고 증명할 때···군기반장만 하라고 부르신 건 아니겠죠” (0)
11-25 19:57
4767455
두산 | 광장
??? : 파란색 좋아하신다고요? 알겠습니다! (2)
11-25 17:00
4766051
두산 | 광장
"노하우 다 풉니다" 이진영 타격 코치 합류 소감🎤 (1)
11-24 18:47
4765796
두산 | 광장
2025 곰들의 모임🐻 (풀버전) (2)
11-24 15:29
4765725
두산 | 광장
2025 KBO 시상식 - 양의지 & 홍성호 (0)
11-24 15:02
4765667
두산 | 광장
홍성호,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점상, 홈런상 수상 (2)
11-24 14:26
4765452
두산 | 광장
80억 특급 취임 선물에도, 신임 감독 배 안 찼다→프런트에 거듭 요청 “외부도 좋지만, 영하-원준 빨리 계약을…” (3)
11-24 10:06
4764906
두산 | 광장
프로야구 두산, 이진영 코치 영입…1·2군 타격 총괄코치 선임 (2)
11-23 12:58
4764698
두산 | 광장
[Epilogue] 열심히 한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팀 두산의 2025시즌 마무리 캠프 종료 🔚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1)
11-22 22:54
4763910
두산 | 광장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1년 만에 충격 결별→"형 소식 듣고 깜짝 놀라, '곰모' 때 마지막 인사 온다고…" [미야자키 인터뷰] (2)
11-22 08:33
4763254
두산 | 광장
나의 전성기는 내가 만든다! vs 한화 연습경기 H/L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0)
11-21 18:24
4762744
두산 | 광장
"도쿄돔 한일전 곽빈 멋있고 부럽더라, 나도 언젠간 꼭…" 알 깬 '베어스 1R 우완' 더 큰 꿈 품었다 [미야자키 인터뷰] (2)
11-21 12:51
4762688
두산 | 광장
마무리캠프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김주오 #오늘의한마디 #PD_신우열 (1)
11-21 12:24
4762684
두산 | 광장
상무 지원에 한국→일본→한국→일본 강행군, '조인성표' 지옥 훈련! 봐주기 없었다→"독기 품고 버텼어요" [미야자키 인터뷰] (1)
11-21 12:22
4762406
두산 | 광장
"도쿄돔 한일전 저기 있었어야 했는데…" 국대 미련 남은 '22홀드' 특급 좌완, 혼자 기죽지 맙시다 [미야자키 인터뷰] (0)
11-21 10:01
4762386
두산 | 광장
'80억 유격수' 직격타? 오명진 오히려 좋아!→"더 좋은 자극제, 찬호 형이랑 키스톤 콤비 하고파" [미야자키 인터뷰] (0)
11-21 09:44
4760778
두산 | 광장
[Time to MOVE ON EP. 7] 빨리 안 일어나?! 생존을 위한 끝없는 변화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0)
11-20 18:17
4760065
두산 | 광장
두산 베어스 투수 제환유가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해 내측 측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유력한 분위기다.  (7)
11-20 14:15
4759643
두산 | 광장
박찬호, 등에 7번 달고 뛴다 “허슬두 자존심 되찾겠다” (4)
11-20 12:03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7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0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3댓글 13
공지

나보기 편하려고 만든 26시즌 티빙 다시보기 ʕ ◔ᴗ◔ʔ

03-29 20:25
조회 481댓글 9
두산 | 광장

찬호 송별회 식당 정보 ʕو ˃̵ᗝ˂̵ ʔو

11-25 22:45
조회 150댓글 3
두산 | 광장

두산에서 부활을 꿈꾸는 이용찬 “내가 인내하고 증명할 때···군기반장만 하라고 부르신 건 아니겠죠”

11-25 19:57
조회 102댓글 0
두산 | 광장

??? : 파란색 좋아하신다고요? 알겠습니다!

11-25 17:00
조회 143댓글 2
두산 | 광장

"노하우 다 풉니다" 이진영 타격 코치 합류 소감🎤

11-24 18:47
조회 149댓글 1
두산 | 광장

2025 곰들의 모임🐻 (풀버전)

11-24 15:29
조회 149댓글 2
두산 | 광장

2025 KBO 시상식 - 양의지 & 홍성호

11-24 15:02
조회 157댓글 0
두산 | 광장

홍성호,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점상, 홈런상 수상

11-24 14:26
조회 269댓글 2
두산 | 광장

80억 특급 취임 선물에도, 신임 감독 배 안 찼다→프런트에 거듭 요청 “외부도 좋지만, 영하-원준 빨리 계약을…”

11-24 10:06
조회 215댓글 3
두산 | 광장

프로야구 두산, 이진영 코치 영입…1·2군 타격 총괄코치 선임

11-23 12:58
조회 266댓글 2
두산 | 광장

[Epilogue] 열심히 한 것들이 헛되지 않도록! 팀 두산의 2025시즌 마무리 캠프 종료 🔚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11-22 22:54
조회 244댓글 1
두산 | 광장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1년 만에 충격 결별→"형 소식 듣고 깜짝 놀라, '곰모' 때 마지막 인사 온다고…" [미야자키 인터뷰]

11-22 08:33
조회 426댓글 2
두산 | 광장

나의 전성기는 내가 만든다! vs 한화 연습경기 H/L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11-21 18:24
조회 162댓글 0
두산 | 광장

"도쿄돔 한일전 곽빈 멋있고 부럽더라, 나도 언젠간 꼭…" 알 깬 '베어스 1R 우완' 더 큰 꿈 품었다 [미야자키 인터뷰]

11-21 12:51
조회 123댓글 2
두산 | 광장

마무리캠프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김주오 #오늘의한마디 #PD_신우열

11-21 12:24
조회 126댓글 1
두산 | 광장

상무 지원에 한국→일본→한국→일본 강행군, '조인성표' 지옥 훈련! 봐주기 없었다→"독기 품고 버텼어요" [미야자키 인터뷰]

11-21 12:22
조회 142댓글 1
두산 | 광장

"도쿄돔 한일전 저기 있었어야 했는데…" 국대 미련 남은 '22홀드' 특급 좌완, 혼자 기죽지 맙시다 [미야자키 인터뷰]

11-21 10:01
조회 272댓글 0
두산 | 광장

'80억 유격수' 직격타? 오명진 오히려 좋아!→"더 좋은 자극제, 찬호 형이랑 키스톤 콤비 하고파" [미야자키 인터뷰]

11-21 09:44
조회 146댓글 0
두산 | 광장

[Time to MOVE ON EP. 7] 빨리 안 일어나?! 생존을 위한 끝없는 변화 [2025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11-20 18:17
조회 277댓글 0
두산 | 광장

두산 베어스 투수 제환유가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귀국해 내측 측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수술이 유력한 분위기다. 

11-20 14:15
조회 222댓글 7
두산 | 광장

박찬호, 등에 7번 달고 뛴다 “허슬두 자존심 되찾겠다”

11-20 12:03
조회 279댓글 4
글쓰기
  • 이전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