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직전 옆구리 부상’ 다승왕 드디어 복귀 시동, 5치올 실현되나 “주말 하프피칭 시작, 5월 돌아올 듯” [오!쎈 잠실]
“곽빈이 5월 안에는 돌아올 거 같다”라는 낭보를 전했다.
개막 엔트리 불발 이후 한 달 넘도록 재활 중인 곽빈. 이제 서서히 터널의 끝이 보인다. 이승엽 감독은 “곽빈이 주말에 하프피칭을 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다만 선발투수라서 피칭도 해야하고, 투구수도 늘려야하고, 스태미나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시간은 조금 걸릴 것”이라며 “다행히 팔꿈치가 아닌 옆구리 손상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도 조금 훈련 강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특이사항은 없었다. 아직 결정된 콜업 시기는 없지만, 그래도 5월 안에는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내다봤다.
개막 직전 우측 팔꿈치 내측인대 부상을 당한 홍건희는 곽빈보다 빠른 복귀가 가능할 전망. 이승엽 감독은 “홍건희가 오늘 첫 불펜피칭을 했다. 주말 한 번 더 불펜피칭을 한 뒤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승엽 감독은 "김기연 컨디션이 좋은데 양의지가 포수를 봐서 나갈 기회가 많지 않다. 오늘은 좌완 헤이수스 상대로 전적이 좋아서 5번에 배치했다"라며 "강승호는 열심히 노력 중이다.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나. 강승호가 컨디션을 되찾아야 팀도 탄탄해진다. 꼭 반등해야할 선수라 계속 경기에 내보내는 것이다. 기다려 보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