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57km→158km 외국인 에이스 듀오 영입…레이예스와 140만 달러 재계약
로드리게스는 193cm, 97kg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7km의 빠른 직구를 구사할 수 있으며,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제구력을 갖췄다. 또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747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 687개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78이닝을 투구해 탈삼진 67개와 평균자책점 2.77로 KBO 리그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로드리게스는 "전력분석 파트와 투수 코치의 피드백을 통해 팀에서 해야 할 역할을 이해했다"라며 "스스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롯데자이언츠 팀 성적을 위해 100% 그 이상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슬리는 188cm, 106kg의 우완투수로 최고 158km 직구와 구종 가치가 높은 슬라이더를 비롯해 횡적인 움직임이 뛰어난 변화구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메이저리그 경력 뿐 아니라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충분한 선발 경험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에서 우승한 한신 타이거즈 소속으로 1군과 2군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100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이다.
비슬리는 "한국에서 가장 열정적인 부산 롯데 자이언츠 팬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대가 된다"라며 "일본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야구에도 빠르게 적응해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 분들께 보답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렇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