ᐕ)꒱ ⁾⁾ 주인공은 가평 웨일스의 외야수 이인한(26)으로 개막전을 치르자마자 롯데 자이언츠의 부름을 받고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강원고 진학 이후 강릉고로 전학, 3학년 시절에 주로 4번을 쳤던 이인한은 그 해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채 강릉영동대에 진학하게 됐다. 그리고 영동대 시절, 대통령기 최우수 선수(MVP)상을 받으면서 프로에 입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결국 2020 시즌 신인지명회의에서 KIA 타이거즈에 2차 9라운드 지명을 받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프로에서는 고교/대학시절과 달리 뚜렷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1 시즌 시범경기 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재건수술을 받아 군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재활 후 2022 시즌에는 퓨쳐스리그 올스타전에도 선발됐지만, 그 해에 방출을 피할 수 없었다.
방출 후 고양 위너스와 가평 웨일스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했다. 그러다가 올해 다시금 프로 입성 기회를 받으면서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초등학교/중학교 야구부를 거치지 않고 고교 1학년에 이르러서야 야구를 시작한 이인한은 남들보다 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고교/대학무대를 평정한 경험이 있다.
매기네 육성선수 계약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