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강남의 약속 "나에 대한 안 좋은 기억, 하나씩 지워나가겠다" [부산 인터뷰]
2024 05-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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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은 경기 종료 후 "처음 상대하는 투수였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치려고 했다. 계속 직구로 승부를 해오길래 하나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타격 타이밍을 직구에 맞춰 놓고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강남은 "(올 시즌)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여러 가지 상황도 많았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다"며 "결국은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더라. 매 경기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감사한 마음으로 뛰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시즌 초반이다. 오늘 게임을 계기로 롯데팬들께서 가지고 계신 저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들을 빨리 지우실 수 있게끔 하나하나 차곡차곡 집중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유강남은 "답은 한 가지밖에 없다. 내가 만회해야 한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했는데 이제 (타격에서) 결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야 하는 게 가장 큰 것 같다"고 차분히 말했다.
강남아 할 수 있다 ㅎㅇ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