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세이브! 6년 차 무명 투수, 야구 인생 최고의 하루
2024 07-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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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자 한 타자 잡는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던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한 박진은 “타자들이 경기 후반에 쳐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불펜에서 한 타자 잡는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한 타자 한 타자 잡는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던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주형광 투수 코치님과 이재율 불펜 코치님께서 마운드에서 타자와 상대할 때 과감하게 승부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공격적으로 임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진은 또 “투수조 형들도 그렇고 투수들도 그렇고 항상 하는 말이 ‘좋지 않은 결과는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가 좋게 따라온다’고 말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팀이 다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