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수액+주사 맞고, 선수들은 장염 증세…사직 폭염 여파인가 "안전이 제일 중요해"
08-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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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구서 만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살펴보니 선수들 중 3~4명 정도가 장염 증세를 보인다. 지금 훈련하면서도 어지럽다고 하는 선수들이 있다. 날씨의 영향 때문인 듯하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나도 오늘(6일) 수액, 주사를 맞고 왔다. 부산에서 더위를 먹어 울렁울렁하더라. 그때 경기 도중에도 울렁거렸는데 이제야 시간이 생겨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다"며 "주사도 엄청 놔주더라.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나도 이런데 선수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러니 자꾸 다들 탈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22337
하 ꒰( -̥̥᷄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