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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체|잡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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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뛰어넘었다” 마운드 위 젊은 사자들의 포효를 보라 [춘추 집중분석]

2024 05-02 10:36
조회 97댓글 1

“초반에 흔들리긴 했지만, 2회부터 5회까지 완벽하게 막아줬어요. 게다가 선발투수로 던지는 건 올해가 처음이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일 잠실에서 취재진과 만난 사령탑도 그런 이승현을 향해 애정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게 세 경기 연속으로 5이닝을 꾸준하게 책임진 이승현이다.

이어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백정현이 이탈한 뒤 4, 5선발이 고민이었다”면서 “그중 이승현이 한자릴 잘 잡아주고 있다. 코너와 레예스도 그렇고, 선발이 안정을 조금씩 찾아가는 상황이다. 이제 남은 건 5선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선 백정현의 공백도 좌완 이승현 투입으로 훌륭하게 대처한 삼성이다. 어쩌면 두 번째 고민도 빠른 시일 내 해결될지 모른다. 박 감독은 팀의 5번째 선발을 두고 ‘열쇠’를 강조했다.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문인데, 곧장 잠금장치를 풀어내는 선수를 발견했기 때문. 이번에도 신예가 ‘큰일’을 했다. 바로 올해 프로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우완 이호성 얘기다.

...

경기 종료 후 더그아웃에서 만난 이호성은 이와 관련해 “그동안 계속 부진했고, 또 선발투수로서 이닝을 많이 소화하지 못해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었다”고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놨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1일) 첫승 덕분에 마음이 뭔가 좀 홀가분해졌어요. 앞으로 이런 기분을 많이 느끼고 싶습니다.” 이호성의 말이다.

이호성은 이날 잠실 23,750명 만원 관중 앞에서 묵묵히 자기 공을 던졌다. 이를 두고 이호성은 “삼성 팬분들 덕분에 텐션이 확 올랐다. 엘도라도도 그렇고, 응원 소리가 정말 잘 들렸다”고 미소 지었다.

이호성은 지난해 1군에서 다소 짧은 경험(5경기 평균자책 2.65) 외엔 주로 퓨처스팀(2군)에 머물렀다. 이때 경험을 떠올린 이호성은 “그 시간(퓨처스팀 담금질)을 좋은 발판으로 삼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지난해엔 잔부상이 많았는데, 비시즌 동안 보강 운동도 많이 하면서 체력과 몸을 프로에 맞게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 이날 이호성이 내려간 뒤 팀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건 신인 육선엽이었다. 2005년생 오른손 투수 육선엽은 1군에서 롱릴리프로 활약하면서 향후 5선발에도 도전장을 내밀 가능성이 있다. 아직 제 자릴 잡지 못한 이호성에겐 경쟁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선수 본인의 생각은 달랐다. 먼저 취재진의 질문에 “프로는 경쟁하는 곳이지만, 최근 들어 마음을 좀 비웠다”고 말한 이호성은 “(그걸 의식하기보단)성장하는 데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날부터 1군에 동행 중인 육선엽을 향해선 “서로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둘 다 1군에서 막내다. 그래서 그런지 둘이 붙어 다니고 있다”고 웃었다.


한편 1일 두산전 이호성과 육선엽을 위기 때마다 도운 건 야수들의 수비였다. 이에 이호성은 “(강)민호 선배는 흔들린다 싶으면 마운드로 올라와 마음을 다독여주셨고, 외야의 (구)자욱이 형은 어려운 타구를 잡아주셨다”며 “경기 들어가기 전엔 (이)재현이 형, (김)영웅이 형이 따로 불러서 ‘오늘 진짜 열심히 도와주겠다’고 힘을 주시기도 했다”고 했다.

한편 경기 전만 해도 “떨리지 않는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낸 육선엽이지만, 실제로 마주한 프로 무대는 달랐다. 7회 말 팀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육선엽은 만원 관중 앞에서 크게 긴장한 모습으로 경기 내내 거친 숨을 내쉬었고, 1안타 2볼넷을 연거푸 내주는 등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 막내를 구한 건 유격수 이재현의 좋은 수비였다. 1사 2, 3루 위기에서 병살 아웃을 만든 것. 경기 뒤 더그아웃에서 만난 이재현은 “그게 내 역할이고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투수들에게 감사받을 일은 아니”라고 고갤 저었다.

육선엽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같은 데뷔전을 치렀다. 이에 육선엽은 경기가 끝난 후 “오늘 30점 투구를 펼쳤다”면서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등판하다 보니 제구가 흔들렸다. 또 많은 관중 앞에서 첫 등판이 떨린 것도 있다. 그래도 팬분들의 응원소리를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첫 등판 소감을 밝혔다.

“오늘 등판으로 자신감이 생겼어요. 여기서 경험만 더 쌓인다면 더 나은 투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안정된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육선엽의 말이다.

지난해 10월 이종열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수 육성에 포커스를 맞추겠다”면서 “1년 반짝하는 팀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강팀’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단순 공염불(空念佛)이 아니다. 삼성은 지금 그 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박진만 감독 또한 최근 투·타에 걸친 신예들의 활약에 향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할 정도다. 특히 삼성 마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젊어지고 있다. 이승현, 이호성, 육선엽 등은 그 예고편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올 시즌 ‘달라진’ 삼성을 향해 더 많은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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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2024 05-02 10:39

    아기사자들 최고ദ്ദി꒰(⸝⸝ʚ̴̶̷̆(ェ)ʚ̴̶̷̆⸝⸝ )꒱ 원팀라이온즈ദ്ദി꒰(⸝⸝ʚ̴̶̷̆(ェ)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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