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김영웅 더 좋아진다” 국민유격수 ‘확신’…왼쪽 내야는 ‘철벽’→방망이도 된다 [SS시선집중]
2025 04-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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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의 경우 비시즌 미국 단기 유학 효과가 나온다. 스윙이 좋아졌다. 이진영 타격코치는 “이제 (이)재현이가 알고 친다. 중심이동이 된다. 포인트가 앞에 잡힌다. 정확한 스윙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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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도 마찬가지다. 이재현은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다. 나이가 어릴 뿐, 유격수 수비이닝이 이미 2000이닝이 넘는다. 김영웅도 2024시즌 풀 타임 경험이 크다. 기본 운동능력이 좋으니 수비도 잘한다. 이제는 안정감도 보인다.
박진만 감독은 “이재현과 김영웅은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다. 수비로 보면, 이재현은 이미 강약 조절을 한다. 경험이 쌓였다. 김영웅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한 시즌을 주전으로 뛰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비는 빠르게 해야 할 때가 있고, 천천히 해도 되는 때가 있다. 응용력이다. 처음에는 시키는 대로만 한다. 경험이 쌓이면 본인이 조절할 수 있다. 이게 된다. 강약 조절을 하더라”며 웃었다.
박진만 감독은 ‘국민유격수’다. 수비 기준선이 높다. 이런 사령탑이 봐도 잘한다. 나아가 ‘더 잘할 것’이라 한다. ‘확신’하는 듯하다. 공격은 말할 것도 없다. 보여준 것이 있고, 올시즌도 잘한다. 삼성 왼쪽 내야는 ‘화력 갖 철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