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유격수로 출루율 1위를 기록한다는 것은 사실 잘 떠올려지지 않는 이야기다. 실제 KBO리그 역사상 그런 사례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현재 각종 사이트에서 집계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 유격수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박성한이다. 타이틀 획득은 이 질주를 뒤에서 더 밀어줄 수 있는 좋은 연료가 된다. 근래 계속 2인자 신분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1인자가 될 절호의 기회다. 2027년 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을 예정이기도 해 연말 다년 계약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누구도 기본 100억 원을 의심하지 않을 선수가 됐다.
08-03 17:16
조회 23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