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올려서 써 보면 압니다, 이 선수의 가치를… 순탄한 전역 신고, 지친 SSG 불펜 단비될까

2024 08-07 13:28
조회 703댓글 0

2021년 SSG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장지훈(26)은 사실 그렇게 내세울 게 없는 투수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이드암 유형인 장지훈은 최근 리그에서 각광을 받는 강속구 투수가 아니다. 시속 140㎞ 안팎의 구속을 기록한다. 화려한 탈삼진쇼를 벌일 수 있는 선수도 아니다. KBO리그 1군 통산 140⅔이닝에서 기록한 탈삼진 개수는 87개다.

그런데 마운드에 올려보면 진가를 알 수 있는 선수다. 타자를 상대할 줄 안다. 화려하지 않지만 범타를 유도한다. 제풀에 막 무너지는 경우도 별로 없다. 안정감이 있다. 투구 수도 효율적이다. 탈삼진은 적지만 대신 공 한 개로 타자를 요리할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멀티이닝도, 연투도 척척 해낸다. 상황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다. 쓰다보면 이만한 선수가 별로 없다.

장지훈은 그런 장점을 앞세워 2021년 데뷔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1군 60경기에서 무려 80⅓이닝을 던지며 10홀드와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팀 마운드가 어려울 때 정말 다양한 방면에서 고군분투를 했다. 2022년 성적은 2021년보다 다소 못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무너진 건 아니었다. 40경기에 나가 5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그리고 군 복무를 위해 잠시 팀을 떠났다.적절한 시기에 군 복무를 해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병역 혜택을 바라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2년간 투구 이닝이 너무 많았다. 상무에서 적당한 이닝을 던지며 팔의 피로도를 풀고 경기 감각을 유지하면 제대 후 곧바로 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컸다. 이숭용 SSG 감독의 기대주이기도 했다. 가장 큰 스포트라이트는 같이 제대한 좌완 김택형에 쏠렸지만, 이 감독은 장지훈의 투구도 눈여겨봤다. 김택형은 상대적으로 이 감독 또한 데이터가 많았던 만큼 오히려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미지의 투수였던 장지훈에 더 주목했던 측면도 있었다.


제대 후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코칭스태프가 장점을 눈여겨봤다. 한동안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한 번 물꼬가 트인 후에는 이제 코칭스태프가 믿고 쓰는 안정감을 가진 선수로 재확인됐다. 장지훈은 제대 후 4경기에서 나가 5⅓이닝을 던지며 아직 실점이 없다. 피안타율은 0.118, 이닝당출루허용수(WHIP)는 0.94로 안정감이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모조리 아웃카운트 네 개 이상을 책임졌다. 그러면서도 네 경기 중 투구 수가 20개 이상이었던 경기는 딱 한 번이었다.

아직 몸 상태가 100%라고 볼 수는 없다. 한창 좋을 때보다 구속이 떨어진다. 상무에 있던 시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이 길기도 했다. 제대를 앞두고 몸을 차분하게 끌어올렸는데 아직 다 된 건 아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장점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SSG는 현재 누가 뭐래도 불펜의 기름통에 노란불이 들어온 상황이다. 노경은 조병현 이로운 등 핵심 선수들의 등판 경기 수와 등판 이닝이 많았다. 최고 구속만 놓고 보면 절정일 때보다 꽤 떨어진 상태다. 이에 마무리를 맡아 상대적으로 체력에 여유가 있었던 문승원을 앞으로 돌리는 등 고육지책까지 쓰고 있다. 이 감독은 이런 상황에서 필승조가 1~2명 더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야 돌아가면서 나가 체력 관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진용 김택형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장지훈도 그 대열에 들어설 수 있다. 필승조 경험도 있고, 빠르게 이닝을 끊어갈 수도 있는 선수다. 올해 가능성을 보인다면 내년에는 더 체계적인 준비 속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https://naver.me/5hu3xVIz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146333
SSG | 광장
[쓱스타] 10월 4주차 비시즌이 궁금했쓱⁉️ (0)
2024 10-22 12:04
4146272
SSG | 광장
프로야구 이지영 선수와 함께하는 말리앤댄 🐶 11월 15일까지 45% 할인혜택이래요!!!! (+5개 구매시 간식 1개 추가증정) (1)
2024 10-22 11:15
4144060
SSG | 광장
[DUGOUT Story] SSG 랜더스 노경은 (0)
2024 10-21 12:34
4143940
SSG | 광장
[쓱로그] 랜더스 신인 이지영의 일년⚾ (2)
2024 10-21 11:24
4143794
SSG | 광장
김태우) 'SSG 100억 이상 오퍼' 소식 없는 최정 협상, 이번 주가 분수령… 최종 타결 가능할까 (1)
2024 10-21 10:06
4143786
SSG | 광장
리그 MVP+KS MVP 노리는 당찬 신인포수, “박경완 선배님 이어서 영구결번 받는 멋진 상상한다” (0)
2024 10-21 09:58
4140457
SSG | 광장
쓱스타) 강화에서 날아온 근황 (5)
2024 10-19 16:17
4139277
SSG | 광장
나야, 쓱튜브🖤 분량까지 이븐하게 준비된 콜라보 영상✨ (0)
2024 10-18 18:02
4138658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성한이 영상 (2)
2024 10-18 12:09
4137334
SSG | 광장
<투수조 게임> EP.1 그들만의 처절한 드래프트 현장 (0)
2024 10-17 18:03
4137168
SSG | 광장
표지모델 하라고? 너 누군데૮₍ •‿• ₎ა (6)
2024 10-17 16:37
4136374
SSG | 광장
“선수들 목숨 걸고 하잖아요, 저도 걸어야죠” 7년 만의 인천 귀환, 초심 새록새록 솟는다 (2)
2024 10-17 12:42
4136011
SSG | 광장
오늘의 주인공! ‘인천의 미스터제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9월 MVP에 선정된 #조병현 선수입니다👏👏 (3)
2024 10-17 10:38
4135830
SSG | 광장
'스승과 제자가 만났다' SSG는 왜 일본인 배터리 코치가 2명일까 [IS 포커스] (5)
2024 10-17 07:14
4135071
SSG | 광장
"반드시 인천으로 돌아오겠다" 했는데… 수술대 오르는 추신수, 훗날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0)
2024 10-16 19:57
4134354
SSG | 광장
<데뷔시절> 문학 강하늘(정준재)의 일년🤍 (0)
2024 10-16 14:11
4134002
SSG | 광장
'최정 잔류 총력' SSG, 숙제는 또 있다…40세 홀드왕 거취 어떻게 되나 (4)
2024 10-16 11:12
4133647
SSG | 광장
2027년 청라로 떠나는 SSG랜더스…문학경기장 활용방안은 떠난 뒤 나오나? (0)
2024 10-16 07:15
4132672
SSG | 광장
투수조 여행썰부터 선수단 회복 훈련까지! 쓱튜브가 들고 온 비시즌 소식🕊 (1)
2024 10-15 18:03
4132369
SSG | 광장
7년 전 "감사하다"며 떠났던 그 3할 타자, 코치로 찍어놓고 있었다… SSG, 신규 코치 3명 영입 (1)
2024 10-15 16:37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5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2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쓱스타] 10월 4주차 비시즌이 궁금했쓱⁉️

2024 10-22 12:04
조회 509댓글 0
SSG | 광장

프로야구 이지영 선수와 함께하는 말리앤댄 🐶 11월 15일까지 45% 할인혜택이래요!!!! (+5개 구매시 간식 1개 추가증정)

2024 10-22 11:15
조회 653댓글 1
SSG | 광장

[DUGOUT Story] SSG 랜더스 노경은

2024 10-21 12:34
조회 675댓글 0
SSG | 광장

[쓱로그] 랜더스 신인 이지영의 일년⚾

2024 10-21 11:24
조회 744댓글 2
SSG | 광장

김태우) 'SSG 100억 이상 오퍼' 소식 없는 최정 협상, 이번 주가 분수령… 최종 타결 가능할까

2024 10-21 10:06
조회 504댓글 1
SSG | 광장

리그 MVP+KS MVP 노리는 당찬 신인포수, “박경완 선배님 이어서 영구결번 받는 멋진 상상한다”

2024 10-21 09:58
조회 368댓글 0
SSG | 광장

쓱스타) 강화에서 날아온 근황

2024 10-19 16:17
조회 863댓글 5
SSG | 광장

나야, 쓱튜브🖤 분량까지 이븐하게 준비된 콜라보 영상✨

2024 10-18 18:02
조회 642댓글 0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성한이 영상

2024 10-18 12:09
조회 455댓글 2
SSG | 광장

<투수조 게임> EP.1 그들만의 처절한 드래프트 현장

2024 10-17 18:03
조회 406댓글 0
SSG | 광장

표지모델 하라고? 너 누군데૮₍ •‿• ₎ა

2024 10-17 16:37
조회 677댓글 6
SSG | 광장

“선수들 목숨 걸고 하잖아요, 저도 걸어야죠” 7년 만의 인천 귀환, 초심 새록새록 솟는다

2024 10-17 12:42
조회 690댓글 2
SSG | 광장

오늘의 주인공! ‘인천의 미스터제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9월 MVP에 선정된 #조병현 선수입니다👏👏

2024 10-17 10:38
조회 487댓글 3
SSG | 광장

'스승과 제자가 만났다' SSG는 왜 일본인 배터리 코치가 2명일까 [IS 포커스]

2024 10-17 07:14
조회 935댓글 5
SSG | 광장

"반드시 인천으로 돌아오겠다" 했는데… 수술대 오르는 추신수, 훗날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2024 10-16 19:57
조회 1131댓글 0
SSG | 광장

<데뷔시절> 문학 강하늘(정준재)의 일년🤍

2024 10-16 14:11
조회 988댓글 0
SSG | 광장

'최정 잔류 총력' SSG, 숙제는 또 있다…40세 홀드왕 거취 어떻게 되나

2024 10-16 11:12
조회 966댓글 4
SSG | 광장

2027년 청라로 떠나는 SSG랜더스…문학경기장 활용방안은 떠난 뒤 나오나?

2024 10-16 07:15
조회 833댓글 0
SSG | 광장

투수조 여행썰부터 선수단 회복 훈련까지! 쓱튜브가 들고 온 비시즌 소식🕊

2024 10-15 18:03
조회 903댓글 1
SSG | 광장

7년 전 "감사하다"며 떠났던 그 3할 타자, 코치로 찍어놓고 있었다… SSG, 신규 코치 3명 영입

2024 10-15 16:37
조회 786댓글 1
글쓰기
  • 이전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