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이런 포수 또 없다" 고2부터 국대 주전, 150㎞ 투수들 제치고 1R 지명 받을까

2024 09-10 12:39
조회 725댓글 1

이미 2학년 때부터 수비 하나는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듣던 포수였다.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전 포수 이율예(18)가 과연 쟁쟁한 투수들을 제치고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특히 이율예는 고교야구 명장 최재호(63) 강릉고 감독이 일찌감치 1학년 때부터 주전 포수로 낙점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2루 팝 타임 평균 1.8초 후반대의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가 장점이다. 경기를 보는 시야도 넓어 이미 2학년 때부터는 아예 이율예에게 경기 운영과 관련해 일임했다.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2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서 정식 선수는 아니지만, 1학년임에도 불펜 포수로 동행했다. 2023 U-18 국가대표팀에서는 2학년임에도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4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도 주전 포수로서 한국의 동메달을 이끌었다.

KBO 구단 스카우트 A는 스타뉴스에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다. 최재호 감독이 경기 운영을 전부 맡길 정도로 포수로서 능력이 월등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KBO 구단 스카우트 B 역시 "이율예의 수비는 나무랄 데가 없다. 지금 당장 KBO 1군 무대에서 뛰어도 될 정도다. 포수가 필요한 팀이라면 상위 라운드 지명도 예상된다"고 높게 평가했다. 지난 6월 열린 제2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도 KBO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직접 참가 선수 개인별 메시지를 적어 넣은 기념구에도 "그라운드의 지휘관, KBO 급 수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스카우트들의 평가가 갈리는 부분은 타격이다. 프로 수준의 빠른 공을 안타로 만들기에 배트 스피드와 힘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율예는 고등학교 통산 74경기 타율 0.341(208타수 71안타) 3홈런 41타점 58득점, 출루율 0.470 장타율 0.462 OPS 0.932로 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3학년에 올라와 23경기 타율 0.391(69타수 27안타) 2홈런 16타점, 출루율 0.527 장타율 0.536을 기록하면서 아쉽다는 평가를 어느 정도 만회했다. 또 다른 KBO 구단 스카우트 C는 "1라운드에 지명될 야수라면 박준순과 이율예 정도다. 포수가 아쉬운 팀은 이율예를 거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율예의 재능을 수능 만점자에 비교하는 관계자도 있었다. KBO 구단 관계자 D는 "이런 포수는 또 나오기 쉽지 않다. 수능 전국 1등은 매년 있어도 수능 만점자는 매년 나오지 않는다. 타격도 기본적으로 선구안이 좋아(고교 통산 35삼진 48볼넷·3학년 9삼진 18볼넷) 못하기가 어렵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그동안 1라운드에 지명된 포수는 여럿 있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를 경험하고 월반해 2학년부터 주전으로 뛴 선수는 김형준(25·NC 다이노스) 이후 이율예가 처음이다. 김형준은 세광고 2학년 시절인 2016년 U-18 아시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안방을 차지하면서 초고교급 포수로 인정받았다. 이율예 역시 지난해 U-18 세계 야구 월드컵에서도 이상준(19·KIA 타이거즈)보다 포수로서 더 많이 나서면서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최근 프로 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포수는 대부분 1라운드 혹은 1차 지명 등 최상위 라운드였다는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과거 유망주 풀이 풍족했던 때는 양의지(37·2006년 두산 2차 8R), 박동원(34·2009년 히어로즈 2차 3R) 등 최상위 라운드가 아니어도 뽑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나이에 1군에 자리 잡은 포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김형준(2018년 NC 2차 1R), 한준수(25·2018년 KIA 1차 지명), 김동헌(20·2023년 키움 2R) 등 최상위 라운드에 가까운 선수들의 성공 확률이 높았다.

모든 구단이 2라운드에서는 이율예를 지나치기 쉽지 않다고 평가하는 가운데 김형준 이후 모처럼 나온 완성형 포수를 어떤 구단이 데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91009483231047

난 이미 우리애라고 생각해서 우리 카테에 올렸음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4 09-10 12:42

    수비평이 너무 좋네 율예야 쓱율예해볼래??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615927
SSG | 광장
157km KKKKKKKKKK 100구 투혼에도 승투 아니라니…'승승승승→4위 도약' 사령탑 "승리 챙겨주지 못해 아쉽다" [MD인천] (0)
08-01 07:54
4615925
SSG | 광장
최지훈은 "그날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며 "김강민 선배 은퇴식에서 선배가 내게 글러브를 건네주시는 장면이 있었다. 그 장면이 영원히 영상으로 남아 있으니,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진다"고 했다. (2)
08-01 07:53
4615923
SSG | 광장
누구보다 뛰어난 공을 지녔고 당차게 투구를 펼치는 선수다. 아직 경험이 적기에 흔들릴 때가 있지만 경헌호 코치와 이지영은 조병현이 제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만 이끌어주고 있고 이날도 잠깐의 조언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0)
08-01 07:52
4615440
SSG | 광장
으쓱이들: 긴장할게🫨 조뱅: 데뷔 첫 20세이브 할게🔥 | 랜더스 덕캠(7.31) (2)
07-31 23:29
4614410
SSG | 광장
이 감독은 “박성한이 없으니 티가 많이 난다. 마음 같아선 바로 올리고 싶었다. 그래도 1군에 와서 또 다치면 안 되니까 천천히 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감독으로서는 그래도 위안이 좀 된다”고 전했다. (0)
07-31 16:46
4613913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
07-31 11:36
4613912
SSG | 광장
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
07-31 11:36
4613805
SSG | 광장
📣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2)
07-31 10:04
4612416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2)
07-30 13:47
4612148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2)
07-30 10:07
4612082
SSG | 광장
“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2)
07-30 09:16
4612080
SSG | 광장
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1)
07-30 09:15
4611677
SSG | 광장
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3)
07-29 22:43
4611098
SSG | 광장
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07-29 17:08
4610439
SSG | 광장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2)
07-29 10:37
4610437
SSG | 광장
“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1)
07-29 10:36
4610244
SSG | 광장
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2)
07-29 04:01
4609234
SSG | 광장
"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2)
07-28 18:02
4608472
SSG | 광장
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1)
07-28 12:28
4607469
SSG | 광장
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4)
07-27 21:51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67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157km KKKKKKKKKK 100구 투혼에도 승투 아니라니…'승승승승→4위 도약' 사령탑 "승리 챙겨주지 못해 아쉽다" [MD인천]

08-01 07:54
조회 103댓글 0
SSG | 광장

최지훈은 "그날 기분이 정말 이상했다"며 "김강민 선배 은퇴식에서 선배가 내게 글러브를 건네주시는 장면이 있었다. 그 장면이 영원히 영상으로 남아 있으니,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진다"고 했다.

08-01 07:53
조회 125댓글 2
SSG | 광장

누구보다 뛰어난 공을 지녔고 당차게 투구를 펼치는 선수다. 아직 경험이 적기에 흔들릴 때가 있지만 경헌호 코치와 이지영은 조병현이 제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만 이끌어주고 있고 이날도 잠깐의 조언이 결정적인 도움이 됐다.

08-01 07:52
조회 102댓글 0
SSG | 광장

으쓱이들: 긴장할게🫨 조뱅: 데뷔 첫 20세이브 할게🔥 | 랜더스 덕캠(7.31)

07-31 23:29
조회 148댓글 2
SSG | 광장

이 감독은 “박성한이 없으니 티가 많이 난다. 마음 같아선 바로 올리고 싶었다. 그래도 1군에 와서 또 다치면 안 되니까 천천히 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감독으로서는 그래도 위안이 좀 된다”고 전했다.

07-31 16:46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7-31 11:36
조회 105댓글 0
SSG | 광장

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7-31 11:36
조회 98댓글 0
SSG | 광장

📣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07-31 10:04
조회 157댓글 2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07-30 13:47
조회 142댓글 2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07-30 10:07
조회 137댓글 2
SSG | 광장

“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07-30 09:16
조회 218댓글 2
SSG | 광장

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07-30 09:15
조회 110댓글 1
SSG | 광장

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07-29 22:43
조회 107댓글 3
SSG | 광장

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29 17:08
조회 113댓글 1
SSG | 광장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07-29 10:37
조회 91댓글 2
SSG | 광장

“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07-29 10:36
조회 80댓글 1
SSG | 광장

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07-29 04:01
조회 146댓글 2
SSG | 광장

"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07-28 18:02
조회 66댓글 2
SSG | 광장

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07-28 12:28
조회 93댓글 1
SSG | 광장

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07-27 21:51
조회 79댓글 4
글쓰기
  • 이전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