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세이브왕'이 20홈런 도전 서곡? '미친 재능' 진짜 터지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2025 02-25 00:06
조회 77댓글 0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프로 선수 되는 경력에서 사연이 없는 선수는 없다지만, 하재훈(35·SSG)처럼 우여곡절이 많은 선수도 별로 없다. 고교 졸업 직후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품고 미국에 건너 간 하재훈은 끝내 꿈을 이루지는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자신은 야수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그를 지명한 SSG는 하재훈이 투수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고, 조금은 얼떨결하게 외야 대신 마운드에 섰다. 대박이었다. 2019년 리그 구원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KBO리그 데뷔 시즌을 가졌다. 하지만 오랜 기간 투수를 하지 않았던 하재훈의 어깨는 버티지 못했고, 처절한 재활 끝에 다시 야수로 전향했다. 마지막 도전이라는 절박함이 있었다.

-

그런 하재훈은 2024년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보고 훈련에 매진했다. 일찌감치 미국에 건너 가 팀 선배인 추신수의 집에서 훈련을 했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가 컸다. 그러나 지난해 107경기에서 타율 0.248에 머물면서 결국 도돌이표를 그렸다. 생애 첫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타율과 출루율이 떨어졌다. 여기에 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실책 몇 차례가 나오면서 고개를 숙였다.

2025년 시즌을 앞두고는 개막 엔트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지난해 우선권을 만들지 못했고,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도 있었다. 이숭용 SSG 감독도 하재훈의 훈련 과정을 긍정적으로 지켜보면서도 자리에 대한 확답은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하재훈은 묵묵하게 시즌을 준비했다. 올해도 1월 초 일찌감치 미국에 들어가 몸을 만들었고, 그 성과는 스프링캠프에서 나타났다.

시작부터 컨디션이 좋았고, 자체 연습경기에서 장타쇼를 폭발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았다. 홈런 두 방, 2루타 두 방이었다. 아무리 연습경기라고 해도 타자들의 실전 감각이 투수들보다는 떨어져 있을 때다. 그런데도 하재훈은 군계일학이었다. 이숭용 감독은 "플로리다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누구였느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하재훈이 가장 좋았다. 기록과 내용 모두가 너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기세가 이어질 수 있는지는 오키나와에서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 타격 훈련을 할 때, 연습경기를 할 때, 상대 팀과 실전을 할 때, 시범경기 때, 그리고 시즌 때가 모두 다른 게 선수들이다. 이 감독은 "25일 첫 연습경기(삼성전) 때 하재훈을 3번에 넣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타순은 큰 의미가 없지만 최대한 많은 타석에 들어설 수 있는 타순에 넣어 하재훈을 실험한다는 구상이다.


사실 투수로는 구원왕, 타자로는 10홈런을 기록한 것 자체로도 분명 어마어마한 재능임은 분명하다. KBO리그 역사에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야수 하재훈의 기량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본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고, 한 번 야구가 트이면 오래 더 현역을 이어 갈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주전 경쟁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하재훈의 가능성을 테스트해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오키나와에서 그 희망의 크기를 불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naver.me/5XJsmMgD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480996
SSG | 광장
경질된 前 단장의 예상 못한 컴백… 계속 논란되는 SSG 공감 능력 (5)
2025 05-10 16:36
4480942
SSG | 광장
11일 DH 선발 고민 들어간 SSG 이숭용 감독 "오늘 경기 결과 보고 결정" (3)
2025 05-10 15:21
4480900
SSG | 광장
5/11(일) 더블헤더 운영 예매 주차안내 (0)
2025 05-10 14:34
4480757
SSG | 광장
맥브룸은 '시라카와 딜레마'를 만들 수 있을까… 에레디아가 인천에 떴다, 남은 시간 얼마 없다 (3)
2025 05-10 12:28
4479859
SSG | 광장
'시즌 완전체 경기 0' SSG의 끊이지 않는 한숨, 그래도 최악 시나리오 피하려는 이숭용 (4)
2025 05-09 21:39
4479327
SSG | 광장
사랑스러운 두 붕어빵 부자와 함께 랜필에 상륙한 포차코📸🤍 (1)
2025 05-09 16:37
4478335
SSG | 광장
김광현 서포트 메뉴 투표 결과 및 서포트 진행 여부 공지 (2)
2025 05-09 09:05
4477886
SSG | 광장
포차코 MD 판매 운영 공지 (2)
2025 05-08 23:15
4477077
SSG | 광장
૮₍ ❁´▽`❁ ₎ა 김광현 서포트 메뉴 선정 투표 (5/8 18:30~5/9 오전 9:00) (11)
2025 05-08 18:24
4477049
SSG | 광장
형우 집들이 예고제와 라인프렌즈 유니폼 화보 촬영 현장💚 | 경기 N분 전 (2)
2025 05-08 18:04
4476716
SSG | 광장
연사흘 감독과 ‘1대1 과외’, SSG 정준재와 고명준은 언제쯤 알을 깰 수 있을까 (5)
2025 05-08 14:36
4475732
SSG | 광장
“최지훈 책임감 있게 잘해줬다”…이숭용이 꼽은 9연전 MVP [오!센 부산] (3)
2025 05-08 08:50
4475731
SSG | 광장
최정이 못치면 점수가 안 난다··· 사령탑 시름이 쌓여간다 (1)
2025 05-08 08:50
4473323
SSG | 광장
“보이지 않는 SSG의 리더” 김성현이 나타낸 ‘베테랑’의 역할 [SS시선집중] (1)
2025 05-07 12:19
4471544
SSG | 광장
‘역시 슈퍼스타’ 최정 향한 사령탑의 극찬 “압박감 얼마나 컸겠나, 그 압박감 이겨내는 건 결국 노력” (0)
2025 05-06 13:35
4471397
SSG | 광장
- 으쓱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최정 아카이브📁 그라운드 위에서는 야구천재이지만, 가끔 엉뚱하고 재미난 모습도 보여주는 우리의 최정! 팬분들께서 보고 싶어 하신 최정 선수의 이모저모를 구경해 보세요👀 (2)
2025 05-06 12:33
4471326
SSG | 광장
타격폼이 27가지라고?…KBO 최초 500홈런 '-2' 최정이 KBO 최고 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사직 현장] (0)
2025 05-06 12:05
4471321
SSG | 광장
‘승승승취승’ 쓱린이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이숭용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 [오!쎈 부산] (1)
2025 05-06 12:05
4469975
SSG | 광장
오늘은 쓱린이날🎈오늘도 바주카포 쏠 수 있어서 즐거운 최정과 쓱린이들에게 전하는 최지훈의 한마디🥳 (0)
2025 05-05 17:47
4469658
SSG | 광장
쓱스타 스코어 (2025.05.05) (0)
2025 05-05 16:38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4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경질된 前 단장의 예상 못한 컴백… 계속 논란되는 SSG 공감 능력

2025 05-10 16:36
조회 280댓글 5
SSG | 광장

11일 DH 선발 고민 들어간 SSG 이숭용 감독 "오늘 경기 결과 보고 결정"

2025 05-10 15:21
조회 300댓글 3
SSG | 광장

5/11(일) 더블헤더 운영 예매 주차안내

2025 05-10 14:34
조회 133댓글 0
SSG | 광장

맥브룸은 '시라카와 딜레마'를 만들 수 있을까… 에레디아가 인천에 떴다, 남은 시간 얼마 없다

2025 05-10 12:28
조회 165댓글 3
SSG | 광장

'시즌 완전체 경기 0' SSG의 끊이지 않는 한숨, 그래도 최악 시나리오 피하려는 이숭용

2025 05-09 21:39
조회 141댓글 4
SSG | 광장

사랑스러운 두 붕어빵 부자와 함께 랜필에 상륙한 포차코📸🤍

2025 05-09 16:37
조회 116댓글 1
SSG | 광장

김광현 서포트 메뉴 투표 결과 및 서포트 진행 여부 공지

2025 05-09 09:05
조회 230댓글 2
SSG | 광장

포차코 MD 판매 운영 공지

2025 05-08 23:15
조회 188댓글 2
SSG | 광장

૮₍ ❁´▽`❁ ₎ა 김광현 서포트 메뉴 선정 투표 (5/8 18:30~5/9 오전 9:00)

2025 05-08 18:24
조회 469댓글 11
SSG | 광장

형우 집들이 예고제와 라인프렌즈 유니폼 화보 촬영 현장💚 | 경기 N분 전

2025 05-08 18:04
조회 117댓글 2
SSG | 광장

연사흘 감독과 ‘1대1 과외’, SSG 정준재와 고명준은 언제쯤 알을 깰 수 있을까

2025 05-08 14:36
조회 154댓글 5
SSG | 광장

“최지훈 책임감 있게 잘해줬다”…이숭용이 꼽은 9연전 MVP [오!센 부산]

2025 05-08 08:50
조회 156댓글 3
SSG | 광장

최정이 못치면 점수가 안 난다··· 사령탑 시름이 쌓여간다

2025 05-08 08:50
조회 110댓글 1
SSG | 광장

“보이지 않는 SSG의 리더” 김성현이 나타낸 ‘베테랑’의 역할 [SS시선집중]

2025 05-07 12:19
조회 84댓글 1
SSG | 광장

‘역시 슈퍼스타’ 최정 향한 사령탑의 극찬 “압박감 얼마나 컸겠나, 그 압박감 이겨내는 건 결국 노력”

2025 05-06 13:35
조회 60댓글 0
SSG | 광장

- 으쓱이들이 보고 싶어 했던 최정 아카이브📁 그라운드 위에서는 야구천재이지만, 가끔 엉뚱하고 재미난 모습도 보여주는 우리의 최정! 팬분들께서 보고 싶어 하신 최정 선수의 이모저모를 구경해 보세요👀

2025 05-06 12:33
조회 125댓글 2
SSG | 광장

타격폼이 27가지라고?…KBO 최초 500홈런 '-2' 최정이 KBO 최고 타자일 수밖에 없는 이유 [사직 현장]

2025 05-06 12:05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승승승취승’ 쓱린이는 한 번도 울지 않았다…이숭용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 [오!쎈 부산]

2025 05-06 12:05
조회 108댓글 1
SSG | 광장

오늘은 쓱린이날🎈오늘도 바주카포 쏠 수 있어서 즐거운 최정과 쓱린이들에게 전하는 최지훈의 한마디🥳

2025 05-05 17:47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쓱스타 스코어 (2025.05.05)

2025 05-05 16:38
조회 63댓글 0
글쓰기
  • 이전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