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우리가 알던 김광현의 그 맛이 돌아왔다… 다트는 끝났다, 다시 야구가 시작됐다

2025 03-27 10:57
조회 61댓글 2

김광현은 이날 최고 시속 148㎞, 평균 145㎞를 상회하는 포심패스트볼과 강력한 슬라이더의 조합을 앞세워 호투했다. 스트라이크를 넣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볼을 던지더라도 타자들의 방망이를 끌어낼 수 있는 피칭에 집중했다. 다트에 필요한 정교함 대신, 야구에 필요한 '거침'이 살아 있었다. 특히 슬라이더가 그랬다. 채는 느낌 자체가 훨씬 더 터프해졌다. 김광현은 26일 "ABS에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세게 던졌다"고 당시 경기 슬라이더를 설명했다.

실제 김광현의 슬라이더는 좌타자 낮은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춤을 췄다. ABS 존을 의식했다면 사실 그 코스로 던지면 볼이 될 수 있지만, 김광현은 오히려 헛스윙이나 빗맞은 타구를 유도하겠다는 생각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다. 워낙 투구 템포도 빠른 편이니 상대 타자들이 생각할 틈도 없이 당했다. 다트는 얼마나 정확하게 던지는지가 점수로 이어지지만, 야구는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가장 큰 문제로 '볼넷'을 뽑는다. 그 볼넷이 많아진 것으로는 자신의 스타일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김광현은 "볼넷이 가장 큰 화근이었다. 점점 내가 쫓겼다"면서 "나는 원래 스트라이크를 던져 잡는 투수가 아니라 방망이가 나와 파울이 되고 헛스윙이 나와 스트라이크를 잡는 유형의 선수였다.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루킹 스트라이크보다는 스윙 스트라이크나 파울이 많았다"고 초심을 되새겼다. 볼넷보다는 차라리 맞아서 결과에 깔끔하게 승복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런 공격성도 몸 상태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것이다. 캠프 당시부터 "김광현의 몸 상태가 2023년 시즌 시작 전보다도 오히려 더 좋다"는 호평이 자자했다. 지난해 반성에서 철저하게 더 준비를 한 결과였다. 근래 들어 시즌 초반에는 구속이 그렇게 올라오지 않았던 김광현이지만 올해는 다르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45㎞가 넘었고, 일부 슬라이더가 패스트볼로 잡히기도 할 정도로 슬라이더에 힘이 있었다. 체인지업 구속도 많이 올라왔다. 김광현은 슬라이더를 던졌는데, 많은 이들이 체인지업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김광현의 '야구'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SSG의 에이스도 원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https://naver.me/5CW6VxEH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3-27 10:59

    ૮₍๑o̴̶̷̥᷅︿o̴̶̷᷄๑₎ა

  • 2닮
    2025 03-27 11:03

    김광현의 '야구'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SSG의 에이스도 원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299781
SSG | 광장
'노장이지만 여전히 팀 중심' 노경은 "3년 연속 20홀드 목표, 기대해 달라" [일문일답] (0)
2025 01-23 08:32
4299780
SSG | 광장
‘8kg 증량’ 박성한 “속이 역할 정도로 먹었다. 타구 속도 올리고 싶다” [MK현장] (0)
2025 01-23 08:31
4299771
SSG | 광장
'SSG 新 주장' 김광현 "지난 시즌 많이 반성, 질책 각오하고 잘 이끌 것" [일문일답] (0)
2025 01-23 08:14
4298899
SSG | 광장
'어? 왜 명단에 없지?' 우승 이끌었던 특급 불펜, 1차 캠프 왜 빠졌나 (2)
2025 01-22 12:38
4298135
SSG | 광장
서프라이즈~🤗 구월동 습격 사건, 이날만을 기다렸다!ㅣEP.1 특명! 박지환을 속여라 (0)
2025 01-21 18:03
4296938
SSG | 광장
내가 데드암이라고? 김민의 반박 "어깨-팔 아픈적 한번도 없다"[인터뷰] (4)
2025 01-20 15:34
4295951
SSG | 광장
고참 6명 '美 아닌 日행',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 베테랑의 투철한 책임 의식을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0)
2025 01-19 09:46
4295947
SSG | 광장
4일 빨리 떠난 이숭용 감독 "캠프 이원화 아닌 체계화, 걱정하시는 문제 없을 것"[공항 인터뷰] (0)
2025 01-19 09:33
4295117
SSG | 광장
서진용 이 악물었다 "내가 FA 재수 선택한 진짜 이유는…"[인터뷰] (1)
2025 01-18 14:14
4294965
SSG | 광장
추신수는 영원한 텍사스 레전드..2025 팬페스트서 '구단 공로상' 받는다 [춘추 MLB] (2)
2025 01-18 10:46
4294964
SSG | 광장
"추신수 선배 눈 빼앗고 싶다" 연봉 3억 톱타자의 출루욕심, 이젠 '프런트 CHOO'에게 배운다 (2)
2025 01-18 10:45
4294648
SSG | 광장
🔔릴스 센터 선발전🔔 핑핑이들이 좋아하는 랜덤 게임~🎵| 글램핑 여행 EP.3 혼돈의 좀비 게임 (1)
2025 01-17 19:06
4294327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0)
2025 01-17 12:17
4294117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1)
2025 01-17 08:05
4294115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0)
2025 01-17 08:03
4294113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0)
2025 01-17 08:02
4293791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1)
2025 01-16 19:08
4293739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
2025 01-16 18:05
4293695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7)
2025 01-16 17:09
4293634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
2025 01-16 16:0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9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4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노장이지만 여전히 팀 중심' 노경은 "3년 연속 20홀드 목표, 기대해 달라" [일문일답]

2025 01-23 08:32
조회 70댓글 0
SSG | 광장

‘8kg 증량’ 박성한 “속이 역할 정도로 먹었다. 타구 속도 올리고 싶다” [MK현장]

2025 01-23 08:31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SSG 新 주장' 김광현 "지난 시즌 많이 반성, 질책 각오하고 잘 이끌 것" [일문일답]

2025 01-23 08:14
조회 61댓글 0
SSG | 광장

'어? 왜 명단에 없지?' 우승 이끌었던 특급 불펜, 1차 캠프 왜 빠졌나

2025 01-22 12:38
조회 118댓글 2
SSG | 광장

서프라이즈~🤗 구월동 습격 사건, 이날만을 기다렸다!ㅣEP.1 특명! 박지환을 속여라

2025 01-21 18:03
조회 63댓글 0
SSG | 광장

내가 데드암이라고? 김민의 반박 "어깨-팔 아픈적 한번도 없다"[인터뷰]

2025 01-20 15:34
조회 208댓글 4
SSG | 광장

고참 6명 '美 아닌 日행',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 베테랑의 투철한 책임 의식을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2025 01-19 09:46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4일 빨리 떠난 이숭용 감독 "캠프 이원화 아닌 체계화, 걱정하시는 문제 없을 것"[공항 인터뷰]

2025 01-19 09:33
조회 63댓글 0
SSG | 광장

서진용 이 악물었다 "내가 FA 재수 선택한 진짜 이유는…"[인터뷰]

2025 01-18 14:14
조회 54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는 영원한 텍사스 레전드..2025 팬페스트서 '구단 공로상' 받는다 [춘추 MLB]

2025 01-18 10:46
조회 137댓글 2
SSG | 광장

"추신수 선배 눈 빼앗고 싶다" 연봉 3억 톱타자의 출루욕심, 이젠 '프런트 CHOO'에게 배운다

2025 01-18 10:45
조회 114댓글 2
SSG | 광장

🔔릴스 센터 선발전🔔 핑핑이들이 좋아하는 랜덤 게임~🎵| 글램핑 여행 EP.3 혼돈의 좀비 게임

2025 01-17 19:06
조회 85댓글 1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2025 01-17 12:17
조회 57댓글 0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2025 01-17 08:05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2025 01-17 08:03
조회 71댓글 0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2025 01-17 08:02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2025 01-16 19:08
조회 83댓글 1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025 01-16 18:05
조회 122댓글 2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2025 01-16 17:09
조회 163댓글 7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025 01-16 16:05
조회 117댓글 2
글쓰기
  • 이전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