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친정 상대, 재미있지 않아" 1차 지명 트레이드 대상자의 고백…"KT서 던지지 않은 공만 던졌어" 승부욕은 확실

2025 04-08 14:12
조회 285댓글 0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

이날 전까지 김민은 실점 없이 미스터 '0'을 달리고 있었다. 비자책으로 기록되어 평균자책점 0은 유지했으나, 친정팀에게 첫 실점을 내줬다. 김광현의 승리 요건도 날아갔다. 11회 오태곤이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은 3-2로 승리했다.

6일 경기에 앞서 김민을 만나 그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민은 "신기했다. 경기 전 커피를 사 들고 갔는데 변한 것도 없고 저 빼고는 다 똑같더라"며 "마운드에 올라갔을 때 응원하는 것도 느꼈다. 저쪽(KT) 팬분들도 저를 보고 반가워하는 것 같았다. 인사를 해야 되나 했는데, 4월 말(22~24일)에 KT 수원 홈 경기가 있더라. 거기서 인사하려고 한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친정팀 상대로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김민은 "어쩔 수 없다. 별로 신경은 쓰지 않는데, (김)광현 선배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아쉬웠다. 다음에는 수비랑 저랑 잘 막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광현에게)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네가 왜 죄송하냐'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

김민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긴 시간을 KT에서 보냈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기분은 어땠을까. 김민은 "맨날 사우나도 같이 가고 밥도 같이 먹고 웃던 형을 상대하는 게 재미있진 않더라.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김민혁을 병살타로 잡았고, 좋아해야 되는데 그냥 그랬다"고 털어 놓았다.

트레이드된 선수들은 친정팀을 상대로 의욕을 불태우는 경우가 있다. 김민은 "저도 '보여줘야겠다'고 했는데 실투가 나오더라. 그냥 똑같이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투수 코치님도 '그냥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게 또 안되지 않나. 앞으로 경기를 많이 할 테니…처음이 어렵지 두세 번은 할만하다"고 했다.

-

올 시즌부터 신무기 '커터'를 장착했다. 김민은 "타자들이 이제 막 들어온다. 제구 좋아진 것을 아는 것 같다"며 "저를 만나면 원래 잘 안쳤는데, 이제 다 배트를 내더라. 저도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던진 것이 커터"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김민을 상징하는 구종은 '슬라이더'였다. 고교 시절부터 슬라이더는 프로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슬라이더와 커터를 모두 구사하는 선수들은 두 구종을 분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김민은 "커터를 던지니까 슬라이더가 없어지는 경향이 있더라. 어렵지만 커터가 좋은 구종인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KT와 경기할 때 7년 동안 봤던 형들이 저를 많이 파악했을 것이라 생각해서, (KT 시절) 한 번도 안 던졌던 커터만 던졌다. 되게 좋은 구종인 것 같다.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8일 경기 전을 기준으로 SSG는 7승 3패로 리그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은 "무조건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5강이 아니라 우승을 보고 있다. 누가 저희팀이 약하다고 해도, 저희는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며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30210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717344
SSG | 광장
"SSG는 1차전 때 많이 져요"→2차전 끝내기 승, 이적생+신예도 '가을 DNA' 이식 완료 (1)
10-13 10:32
4717342
SSG | 광장
“3kg 빠졌다“ 장염에 시달린 245K 에이스, 드디어 등판한다…36.4%→68.2% 걸린 3차전 중책 (3)
10-13 10:30
4717339
SSG | 광장
“반대도 있었죠” 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을 ‘한 번에’…2021 드래프트, 대체 무슨 일이 [SS포커스] (2)
10-13 10:28
4717041
SSG | 광장
4년 전 '다 걸린 경기'에서 0이닝 수모→PS 역사 새로 쓴 사나이… 떨지 않은 이유, 이렇게 성장했다 (1)
10-12 22:16
4715748
SSG | 광장
주목받지 못한 이적생이 만든 명품 역전극...김성욱 "만회한 것 같아서 다행" [준PO2] (2)
10-11 19:23
4715564
SSG | 광장
2년전 SSG를 울렸던 남자가 끝내기 홈런을 선물했다 "그동안 죄송했어요"[준PO 히어로] (4)
10-11 17:53
4715553
SSG | 광장
[준PO2_삼성 vs SSG] (노컷)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온 SSG의 김성욱! | 10.11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
10-11 17:47
4713004
SSG | 광장
왜 최정은 5번 타자일까… SSG는 데이터를 봤다, 최원태 초전박살 라인업 들고 나왔다 (3)
10-09 11:59
4712472
SSG | 광장
삼성이 나한테 강하다고? 이미 그 기억 잊은 지 오래, '최강 마무리'를 만든 건 회복력이니까 (0)
10-08 20:14
4712077
SSG | 광장
장염은 나라님도 못 막나, 앤더슨까지 덮쳤다… 화이트가 선봉장 출격, SSG 전화위복 위한 전제조건 두 가지 (1)
10-08 13:42
4711931
SSG | 광장
기적의 연승 끝! '진흙탕' 탈출한 삼성, 지켜본 '숭캡'…준PO 출사표에 담은 진심 "3위 따낸 '원팀' 에너지 보여주겠다" [SC포커스] (0)
10-08 08:25
4711767
SSG | 광장
정규시즌 1위 결정한 그 방망이… 통산 3안타가 다 홈런, 구단의 뜻을 선수는 알고 있었다 (1)
10-07 22:29
4711312
SSG | 광장
결국 삼성이 왔다, SSG도 준비 다 끝냈다 "원팀 랜더스, 여기서 멈추지 않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 (4)
10-07 17:59
4711167
SSG | 광장
SSG, 日 403홈런 강타자 마무리캠프 타격 인스트럭터 초빙…레이싱 드라이버 이색 경력, 야구 지도자는 처음 (3)
10-07 16:46
4711158
SSG | 광장
"사실 그때는 나도 불안했다" KBO 대역사 주인공의 고백… 과정을 믿어라, 가을 경험 먹고 더 자란다 (1)
10-07 16:21
4710951
SSG | 광장
 ‘한국계 3세’ 화이트의 첫 한국, 첫 추석, 첫 PS “제 소원은” (0)
10-07 11:11
4709556
SSG | 광장
고조부기가 찵여온 Sexy Food🍔 (2)
10-05 19:27
4709511
SSG | 광장
제발 저희만 아니면 돼요…😅 햄부기 릴스를 건 투수조 VS 야수조 컴프야 대결 (1)
10-05 18:02
4708999
SSG | 광장
‘2년 만의 가을 복귀’ SSG, 2025 PS 캐치프레이즈는 “랜딩 하이 투게더(Landing High Together)” (0)
10-05 10:35
4708031
SSG | 광장
정규시즌 종료! 팬분들과 함께해온 여정,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1)
10-04 20:08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8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5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SSG는 1차전 때 많이 져요"→2차전 끝내기 승, 이적생+신예도 '가을 DNA' 이식 완료

10-13 10:32
조회 165댓글 1
SSG | 광장

“3kg 빠졌다“ 장염에 시달린 245K 에이스, 드디어 등판한다…36.4%→68.2% 걸린 3차전 중책

10-13 10:30
조회 164댓글 3
SSG | 광장

“반대도 있었죠” 김건우·조형우·고명준·조병현을 ‘한 번에’…2021 드래프트, 대체 무슨 일이 [SS포커스]

10-13 10:28
조회 113댓글 2
SSG | 광장

4년 전 '다 걸린 경기'에서 0이닝 수모→PS 역사 새로 쓴 사나이… 떨지 않은 이유, 이렇게 성장했다

10-12 22:16
조회 172댓글 1
SSG | 광장

주목받지 못한 이적생이 만든 명품 역전극...김성욱 "만회한 것 같아서 다행" [준PO2]

10-11 19:23
조회 174댓글 2
SSG | 광장

2년전 SSG를 울렸던 남자가 끝내기 홈런을 선물했다 "그동안 죄송했어요"[준PO 히어로]

10-11 17:53
조회 179댓글 4
SSG | 광장

[준PO2_삼성 vs SSG] (노컷) 9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가져온 SSG의 김성욱! | 10.11 | 크보모먼트 BY 삼진제약 | 야구 하이라이트

10-11 17:47
조회 90댓글 1
SSG | 광장

왜 최정은 5번 타자일까… SSG는 데이터를 봤다, 최원태 초전박살 라인업 들고 나왔다

10-09 11:59
조회 222댓글 3
SSG | 광장

삼성이 나한테 강하다고? 이미 그 기억 잊은 지 오래, '최강 마무리'를 만든 건 회복력이니까

10-08 20:14
조회 163댓글 0
SSG | 광장

장염은 나라님도 못 막나, 앤더슨까지 덮쳤다… 화이트가 선봉장 출격, SSG 전화위복 위한 전제조건 두 가지

10-08 13:42
조회 231댓글 1
SSG | 광장

기적의 연승 끝! '진흙탕' 탈출한 삼성, 지켜본 '숭캡'…준PO 출사표에 담은 진심 "3위 따낸 '원팀' 에너지 보여주겠다" [SC포커스]

10-08 08:25
조회 272댓글 0
SSG | 광장

정규시즌 1위 결정한 그 방망이… 통산 3안타가 다 홈런, 구단의 뜻을 선수는 알고 있었다

10-07 22:29
조회 174댓글 1
SSG | 광장

결국 삼성이 왔다, SSG도 준비 다 끝냈다 "원팀 랜더스, 여기서 멈추지 않아…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

10-07 17:59
조회 173댓글 4
SSG | 광장

SSG, 日 403홈런 강타자 마무리캠프 타격 인스트럭터 초빙…레이싱 드라이버 이색 경력, 야구 지도자는 처음

10-07 16:46
조회 305댓글 3
SSG | 광장

"사실 그때는 나도 불안했다" KBO 대역사 주인공의 고백… 과정을 믿어라, 가을 경험 먹고 더 자란다

10-07 16:21
조회 195댓글 1
SSG | 광장

 ‘한국계 3세’ 화이트의 첫 한국, 첫 추석, 첫 PS “제 소원은”

10-07 11:11
조회 158댓글 0
SSG | 광장

고조부기가 찵여온 Sexy Food🍔

10-05 19:27
조회 132댓글 2
SSG | 광장

제발 저희만 아니면 돼요…😅 햄부기 릴스를 건 투수조 VS 야수조 컴프야 대결

10-05 18:02
조회 153댓글 1
SSG | 광장

‘2년 만의 가을 복귀’ SSG, 2025 PS 캐치프레이즈는 “랜딩 하이 투게더(Landing High Together)”

10-05 10:35
조회 132댓글 0
SSG | 광장

정규시즌 종료! 팬분들과 함께해온 여정,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10-04 20:08
조회 137댓글 1
글쓰기
  • 이전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