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도 아까 장난으로 '우리 팀 평균 득점이 2득점'이라고 하시더라. 형들도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더 많은 득점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2025 04-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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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현원회는 "솔직히 초반에는 불안한 마음이 좀 컸는데, 내 장점이 타격이라고 생각해서 포지션을 바꿨다"며 "지난해 초반까지만 해도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 같아서 계속 불안했는데, 지난해 중반 이후 코치님, 감독님과 많이 대화했다. 올해 퓨처스팀 캠프에서 이명기 타격코치님과 나만의 존을 정립해서 내가 잘 칠 수 있는 공에 계속 스윙할 수 있는 걸 연습하다 보니까 성적이 괜찮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현원회는 "어차피 내가 잘해야 팀이 좋은 거니까 내가 한 번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팀이 많은 득점을 뽑아서 좋다. 선배님들도 아까 장난으로 '우리 팀 평균 득점이 2득점'이라고 하시더라. 형들도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더 많은 득점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현원회는 지금의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 그는 "잘하려고 하다 보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내가 칠 수 있는 공에 스윙을 하는 게 결과를 떠나서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만 집중하려고 한다"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자랑이다 ૮₍ •̅ ᴥ •̅ ₎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