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타선 폭발의 날' 4홈런 17안타+158㎞ 화이트 QS… 쿠에바스 무너뜨리고 반격의 1승 [수원 게임노트]
2025 04-23 21:44
조회 117댓글 0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저조한 타격을 보여주며 팬들의 속을 끓이던 SSG가 모처럼 타선의 폭발에 웃으면서 시리즈 전적을 원점으로 되돌렸다.
SSG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홈런 네 방을 포함해 17안타를 터뜨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타선의 폭발, 그리고 선발 미치 화이트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묶어 11-5로 이겼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SSG(11승12패)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5할 승률 재도전에 나섰다.
SSG 선발 미치 화이트는 이날 최고 시속 158㎞의 강속구를 보여주며 6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선전하며 KBO리그 첫 승을 거뒀다. 불펜에서는 7회 무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이로운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분전했다.
타선은 모처럼 활발하게 터졌다. 조형우가 홈런포 포함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에 불을 붙였고, 고명준과 박성한은 홈런 포함 각각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성현도 홈런을 기록했고, 최준우가 2안타 1볼넷 1타점, 한유섬이 3안타 1타점, 최지훈이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는 등 타선이 고루 힘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