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확 달라진 SSG 불펜→하필 경헌호가 꽂힌 박시후·김건우가 '3이닝 완전 삭제' 실화인가

2025 05-03 12:01
조회 155댓글 1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숭용 SSG 감독은 "마무리 조병현을 비롯해 이로운, 한두솔, 김민 등 4명의 필승조가 모두 쉰다. 전반기에는 원칙적으로 3연투는 안 하려고 했는데 어제(5월 1일 삼성전) 경기에서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봤다. 선수들에게 미리 언질도 줬다. 3연패 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고군분투해서 연패를 끊어줬기에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승조로 분류된 4명의 선수를 아예 게임 조에서 제외했고, 세이브 상황이 되면 노경은이 나선다는 계획도 살짝 공개했다. 경기 상황과 타자들의 매치업, 상대 전적 등 데이터에 따라 불펜 투수들을 유동적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2일 선발 등판한 SSG 드류 앤더슨은 투구 수 관리가 조금 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5회까지 96구를 던지며 생각보다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여기서 SSG의 선택은 박시후였다. 박시후는 선두타자 김현수를 시작으로 오지환, 박동원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로 잘 막았다. 7회에도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우전 안타를 내주긴 했지만, 2루 도루 시도를 막아냈고 신민재와 홍창기까지 모두 범타로 돌려세웠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박시후는 선두 타자 문성주까지만 1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교체됐다.

박시후 대신 마운드에 올라온 이는 또 다른 좌완 김건우였다. 김건우는 오스틴과 문보경을 각각 유격수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자신의 임무를 120% 달성했다. 가장 뜨거운 타자 2명에게 모두 범타를 이끌어낸 것이다. 결과적으로 SSG 벤치에서 신들린 투수 교체를 보여준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SSG 불펜은 환골탈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이 3.86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4위다. 지난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이 5.25로 10개 구단 가운데 6위를 했던 것에 비하면 많이 향상된 모습이다. 이는 경헌호 1군 투수 코치의 공이 크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숭용 감독이 최종 결정을 내리지만, 경헌호 코치가 투수 파트를 책임지고 있다.

사실 경헌호 코치는 SSG와 큰 접점이 없는 지도자였다. 현역 시절부터 지도자 커리어 내내 LG에서만 활동했다. SS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경헌호 코치는 이숭용 감독과도 큰 인연이 없던 지도자였지만 SSG 구단이 꾸준한 관심을 가진 끝에 2025시즌을 앞두고 여러 사정이 맞아 영입할 수 있었다. 경 코치 역시 구단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경 코치는 비시즌 동안 SSG 투수들에 대한 영상과 자료들을 모두 섭렵할 정도로 치밀하게 시즌을 준비했다고 한다. 과정이 좋다 보니 성과까지 나오고 있다는 것이 내부의 평가다.

이날 2-1로 앞선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도 경헌호 코치는 직접 마운드를 방문해 신범수 포수와 노경은에게 1루 주자와 타자들에 대한 상대 지침을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과적으로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대주자 최원영을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2⅓이닝을 책임지며 실점하지 않은 박시후는 "지난 시즌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부터 투심 패스트볼을 연습했는데, 구속차가 없이 공이 변화가 있다 보니 좌타자 상대하는데 자신감이 붙었다. 계속 제구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경헌호 코치님께서 '마운드에서 볼넷보다는 안타를 맞아라, 피해 다니지 말고 맹수처럼 승부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셨다. 나도 마인드 셋을 해서 적극적으로 승부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는 말로 경헌호 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결승 투런 홈런을 때려낸 최정은 "(박)시후가 앤더슨이 내려간 이후에 좋은 역할을 해줘서 이겼다. 전체적으로 홈런을 친 저보다는 투수들 때문에 이긴 경기라고 본다. LG 타자들을 아주 잘 막아줬다"고 불펜 투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2연승을 달린 이숭용 감독 역시 "오늘은 팀 랜더스로 선수들이 함께 이룬 값진 승리였다"며 "앤더슨이 5이닝을 안정적으로 막아줬고, (박)시후도 만원 관중 앞에서 자신감 있게 잘 던져줬다. 이어 (김)건우와 (노)경은이도 불펜이 힘든 상황에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원정까지 방문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일 경기도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25488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5-03 12:12

    경코치님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853722
SSG | 광장
'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1)
04-16 09:14
4853719
SSG | 광장
1할도 무너질 위기...6연패 탈출은 했는데, 터지지 않는 4번 김재환 어찌하나 [인천 현장] (2)
04-16 09:13
4853718
SSG | 광장
6연패 탈출 결승 스리런, 그리고 허무한 3삼진...이 선수는 기뻤을까, 화가 났을까 [인천 현장] (1)
04-16 09:12
4853716
SSG | 광장
때로 야구는, 주연과 조연의 경계에서 팀이 만들어진다. 장지훈이 전날 뿌린 씨앗을 발판 삼은 SSG는 15일 아낀 필승조를 쏟아부으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스 스코어에 장지훈의 이름은 없었지만, 전날 불펜에서 동료의 고군분투를 물끄러미 지켜본 필승조들은 장지훈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법했다. (1)
04-16 09:10
4853667
SSG | 광장
우리 팀 진짜 사랑해💘ㅣ랜더스 덕캠(4.15.) (1)
04-16 02:00
4852966
SSG | 광장
이러다 투수들 다 죽는다… 日에서 방출된 이유 있었다, 선발 기회 더 줄 필요 있을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1)
04-15 13:37
4851687
SSG | 광장
SSG는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연패 과정에서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에 이 감독은 “운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운이 따르게끔 하려면 오타니처럼 착한 일도 많이 해야 되겠다. 감독부터 착한 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선수들도 다독거리고 운을 실력으로 만들어 봐야죠”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0)
04-14 14:26
4851374
SSG | 광장
'73명 중 72위, 타율 0.125' 김재환 침묵 길어지며 SSG도 하락세…동반 부진 그림자 [IS 냉탕] (0)
04-14 10:05
4848910
SSG | 광장
SSG 라인업 긴급 교체! 김재환 4번 박탈→최지훈 2번·에레디아 4번 "3연패라 분위기 바꿔봤다" (4)
04-11 16:00
4847661
SSG | 광장
확실한 것은 2~3달 시간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SSG는 이미 스카우트가 일본에 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할 만한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 처음에는 리스트업 차원의 성격으로 갔겠지만, 타케다가 두 경기 연속 부진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목적은 달라질 수 있다. 1라운드에서 휘청거린 타케다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승부처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왔다. (1)
04-10 12:32
4847293
SSG | 광장
1점대 ERA가 운으로 만들어질 리 없지… 몸이 기억하니까, 태극마크 꿈도 커진다 (3)
04-09 21:06
4847027
SSG | 광장
'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3)
04-09 16:48
4846844
SSG | 광장
4/14-16 두산전 k뷰티데이 (2)
04-09 13:32
4846257
SSG | 광장
SSG 팬들 PTSD 올 판… 영양가 없는 에레디아-침묵하는 김재환, 이대로면 타선 작년 회귀다 (3)
04-08 22:14
4846249
SSG | 광장
설마 주전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닐 텐데… 이숭용도 답답, SSG 2루에 봄은 언제 오나 (3)
04-08 22:13
4845798
SSG | 광장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2)
04-08 16:34
4845794
SSG | 광장
'8G 무안타' 정준재 선발 명단 복귀…이숭용 감독, "위축되고 눈치 보면 안 돼, 더 자신 있게 들어와야" [인천 현장] (1)
04-08 16:33
4845793
SSG | 광장
페라자 모터 달아준 최지훈 본헤드...이숭용 감독 엄포 "반복 되면 가만 안 놔둔다" [인천 현장] (2)
04-08 16:33
4845553
SSG | 광장
'조병현급' 직구가 리그에 또 나오나… "직구 하나로 리그 평정 가능" 이 선수 심상치 않다 (2)
04-08 12:41
4845552
SSG | 광장
선발보다 불펜이 더 길게 던진 유일한 팀…SSG, 선발진 반등이 절실하다 (2)
04-08 12:40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66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31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49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04-16 09:14
조회 48댓글 1
SSG | 광장

1할도 무너질 위기...6연패 탈출은 했는데, 터지지 않는 4번 김재환 어찌하나 [인천 현장]

04-16 09:13
조회 18댓글 2
SSG | 광장

6연패 탈출 결승 스리런, 그리고 허무한 3삼진...이 선수는 기뻤을까, 화가 났을까 [인천 현장]

04-16 09:12
조회 35댓글 1
SSG | 광장

때로 야구는, 주연과 조연의 경계에서 팀이 만들어진다. 장지훈이 전날 뿌린 씨앗을 발판 삼은 SSG는 15일 아낀 필승조를 쏟아부으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스 스코어에 장지훈의 이름은 없었지만, 전날 불펜에서 동료의 고군분투를 물끄러미 지켜본 필승조들은 장지훈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법했다.

04-16 09:10
조회 19댓글 1
SSG | 광장

우리 팀 진짜 사랑해💘ㅣ랜더스 덕캠(4.15.)

04-16 02:00
조회 31댓글 1
SSG | 광장

이러다 투수들 다 죽는다… 日에서 방출된 이유 있었다, 선발 기회 더 줄 필요 있을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04-15 13:37
조회 40댓글 1
SSG | 광장

SSG는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연패 과정에서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에 이 감독은 “운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운이 따르게끔 하려면 오타니처럼 착한 일도 많이 해야 되겠다. 감독부터 착한 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선수들도 다독거리고 운을 실력으로 만들어 봐야죠”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04-14 14:26
조회 18댓글 0
SSG | 광장

'73명 중 72위, 타율 0.125' 김재환 침묵 길어지며 SSG도 하락세…동반 부진 그림자 [IS 냉탕]

04-14 10:05
조회 31댓글 0
SSG | 광장

SSG 라인업 긴급 교체! 김재환 4번 박탈→최지훈 2번·에레디아 4번 "3연패라 분위기 바꿔봤다"

04-11 16:00
조회 48댓글 4
SSG | 광장

확실한 것은 2~3달 시간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SSG는 이미 스카우트가 일본에 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할 만한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 처음에는 리스트업 차원의 성격으로 갔겠지만, 타케다가 두 경기 연속 부진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목적은 달라질 수 있다. 1라운드에서 휘청거린 타케다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승부처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왔다.

04-10 12:32
조회 25댓글 1
SSG | 광장

1점대 ERA가 운으로 만들어질 리 없지… 몸이 기억하니까, 태극마크 꿈도 커진다

04-09 21:06
조회 43댓글 3
SSG | 광장

'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04-09 16:48
조회 54댓글 3
SSG | 광장

4/14-16 두산전 k뷰티데이

04-09 13:32
조회 49댓글 2
SSG | 광장

SSG 팬들 PTSD 올 판… 영양가 없는 에레디아-침묵하는 김재환, 이대로면 타선 작년 회귀다

04-08 22:14
조회 29댓글 3
SSG | 광장

설마 주전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닐 텐데… 이숭용도 답답, SSG 2루에 봄은 언제 오나

04-08 22:13
조회 31댓글 3
SSG | 광장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04-08 16:34
조회 40댓글 2
SSG | 광장

'8G 무안타' 정준재 선발 명단 복귀…이숭용 감독, "위축되고 눈치 보면 안 돼, 더 자신 있게 들어와야" [인천 현장]

04-08 16:33
조회 27댓글 1
SSG | 광장

페라자 모터 달아준 최지훈 본헤드...이숭용 감독 엄포 "반복 되면 가만 안 놔둔다" [인천 현장]

04-08 16:33
조회 52댓글 2
SSG | 광장

'조병현급' 직구가 리그에 또 나오나… "직구 하나로 리그 평정 가능" 이 선수 심상치 않다

04-08 12:41
조회 43댓글 2
SSG | 광장

선발보다 불펜이 더 길게 던진 유일한 팀…SSG, 선발진 반등이 절실하다

04-08 12:40
조회 31댓글 2
글쓰기
  • 이전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