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천재성이 지속성을 갖춰나가는 방법… 끝없는 고민의 산물, SSG 기다림이 드디어 채워진다

05-18 19:26
조회 180댓글 0

용마고를 졸업하고 2016년 SK(현 SSG)의 2차 3라운드(전체 26순위) 지명을 받은 안상현(28·SSG)은 지명 당시부터 '천재과 내야수'로 뽑혔다. 기본적으로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여기에 안 될 것 같은 일을 되게 만드는 번뜩이는 천재성이 있었다.

많은 지도자들이 그 재능을 눈여겨보고 꽃밭에 물을 주려고 노력했다. 욕심을 낼 만한 자원이었다. 그러나 좀처럼 그 재능이 만개하지 않았다. 결정적인 순간 실책이 나왔고, 기회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가진 재능에 비해 성과가 잘 나오지 않으니 '멘탈이 약하다', '집중력이 약하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다. 그렇게 20대가 거의 다 지나갔다.

  • -

그렇게 박지환 정준재라는 후배들이 새로운 내야의 기대주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안상현을 주목하는 시선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시즌 초반 활약이 괜찮았지만 그 기세가 오래 가지 않았다. 개막 한 달 정도를 백업 선수로 버티다 5월 2일 2군으로 내려갔다. 다시 안상현의 이름은 잊히는 듯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안상현은 5월 13일 1군 엔트리에 재등록됐다. 예전에는 한 번 2군에 내려가면 그대로 끝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안상현은 콜업 후 17일 더블헤더 일정까지 5경기에서 타율 0.471로 맹활약했다. 하위 타순에서 팀 공격의 활력소를 톡톡히 제공했다. 여기에 3루 수비도 안정적이었다. 최정이 없는 상황에서 박지환을 시작으로 많은 선수들이 3루 자리에 들어갔으나 모두 수비 문제로 난리가 난 지점이었다. 하지만 안상현이 그 황무지를 다듬으며 팀 내야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17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더블헤더 2경기에서 공·수 대활약을 하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긴 안상현은 이제 다시 팀 내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가 됐다. 베테랑 김성현이 부상으로 빠졌고, 최정이 아직은 수비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선수가 기회를 잘 잡은 셈이 됐다. 그대로 꺾이고 또 잊히는 듯했는데 다시 벼랑을 기어 올라왔다. 이전까지는 다른 투지와 다른 맛이 있다.

이숭용 SSG 감독도 "수비도 안정감 있게 하고, 타석에서 하는 모습도 좋다"면서 "머리도 짧게 깎고, 배트도 조금 짧게 잡고 조금 달라졌다. 3루만 나가면 (나가는 선수들이) 자꾸 다 안 좋은 게 보이고 전체적으로 조금 그랬는데 상현이가 잡아주고 하니까 좋아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최정이 3루 수비에 복귀할 시점을 대비해 상황에 따라 2루로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안상현이 올라와서 수비나 타격이 너무 좋아져서 내야수들의 활용폭이 조금 더 넓어질 것 같다"고 기대를 걸었다.

안상현은 기세를 계속 이어 가고 있다. 18일 대전 한화전에서도 선발 3루수로 출전, 중요한 순간 안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2득점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도 0.348로 오르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안정감 있는 활약을 했다.

안상현은 경기 후 "2군에 내려갈 때 치는 것을 조금 바꿨다. 스탠스와 방망이를 조금 짧게 잡는 것, 두 가지 정도를 바꿨는데 지금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면서 "2군에 가면 사람이 (심리적으로) 그럴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이번에는 2군에 갈 때 나름 긍정적으로 다녀왔다. 보완할 점을 많이 생각하고, 또 이야기했다. 코치님들이 도와주셔서 괜찮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온 기회를 너무 잡으려고 하다 탈이 났다. 올해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달려드니 마음은 조금 더 편해졌다. 안상현은 "뭔가 편하게 하려다 보니까 결과가 조금 좋게 나온 것 같다. 실수를 해도 '실수를 했네,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도 상관이 없다. 자리나 기회를 막 잡으려고 안 하려고 하고, 뭔가 조금 더 편안하게 하고 싶다"면서 초심을 다졌다. SSG의 오랜 기다림이 조금씩 그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https://naver.me/FlcyP8Mo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355517
SSG | 광장
✈️ 2025 개막 2연전 라이징 랜더스 시리즈 안내 ✈️ (1)
2025 03-14 10:03
4355502
SSG | 광장
“빨리 치고 죽을테니 직구 달라고 했는데…” 39세 베테랑 포수, 데뷔 첫 시범경기 홈런에 머쓱했던 사연 (0)
2025 03-14 09:53
4355396
SSG | 광장
'3G 2홈런 폭발' 39세 베테랑 포수가 고한다 "후배들아 그냥 물려주는 건 없다, 나를 밀어내라" (1)
2025 03-14 07:19
4354731
SSG | 광장
박지환은 “3루는 작년부터 펑고를 많이 했다. 유격수는 평생 해오던 거라서 위화감이 없다”고 했다. 외야 수비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하지만, 한창 재미를 붙이는 중이기도 하다. 박지환은 “내야보다 수비 부담은 적지만 전력 질주해야 될 때가 많더라. 타구 판단하고 뛰어가서 잡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2)
2025 03-13 16:29
4354727
SSG | 광장
“부상대체선수 어차피 6주인데…” 화이트 부상에 고심하는 이숭용 감독, 4-5선발 1+1으로 간다 [오!쎈 인천] (0)
2025 03-13 16:28
4354691
SSG | 광장
화이트는 현재 의욕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앉아서 공을 던질 정도로 하체를 활용하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전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재검진 결과다. 화이트는 14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선수가 느끼는 상태는 빠르게 호전됐다. 통증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1)
2025 03-13 16:13
4354581
SSG | 광장
박성한의 목표는 여전히 250안타, 올해는 얼마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1)
2025 03-13 15:16
4354506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
2025 03-13 13:41
4354014
SSG | 광장
최정 박지환 기용 관련 기사 (2)
2025 03-13 09:17
4353972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1)
2025 03-13 08:05
435397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1)
2025 03-13 08:05
435331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1)
2025 03-12 18:05
4353308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
2025 03-12 18:04
435323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1)
2025 03-12 17:25
4353180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3)
2025 03-12 16:58
4353172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1)
2025 03-12 16:52
4352727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
2025 03-12 10:47
435267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0)
2025 03-12 09:40
4352671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0)
2025 03-12 09:40
435267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0)
2025 03-12 09:3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13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5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04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89댓글 18
SSG | 광장

✈️ 2025 개막 2연전 라이징 랜더스 시리즈 안내 ✈️

2025 03-14 10:03
조회 112댓글 1
SSG | 광장

“빨리 치고 죽을테니 직구 달라고 했는데…” 39세 베테랑 포수, 데뷔 첫 시범경기 홈런에 머쓱했던 사연

2025 03-14 09:53
조회 91댓글 0
SSG | 광장

'3G 2홈런 폭발' 39세 베테랑 포수가 고한다 "후배들아 그냥 물려주는 건 없다, 나를 밀어내라"

2025 03-14 07:19
조회 209댓글 1
SSG | 광장

박지환은 “3루는 작년부터 펑고를 많이 했다. 유격수는 평생 해오던 거라서 위화감이 없다”고 했다. 외야 수비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하지만, 한창 재미를 붙이는 중이기도 하다. 박지환은 “내야보다 수비 부담은 적지만 전력 질주해야 될 때가 많더라. 타구 판단하고 뛰어가서 잡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2025 03-13 16:29
조회 76댓글 2
SSG | 광장

“부상대체선수 어차피 6주인데…” 화이트 부상에 고심하는 이숭용 감독, 4-5선발 1+1으로 간다 [오!쎈 인천]

2025 03-13 16:28
조회 57댓글 0
SSG | 광장

화이트는 현재 의욕적으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앉아서 공을 던질 정도로 하체를 활용하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전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재검진 결과다. 화이트는 14일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다행히 선수가 느끼는 상태는 빠르게 호전됐다. 통증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2025 03-13 16:13
조회 83댓글 1
SSG | 광장

박성한의 목표는 여전히 250안타, 올해는 얼마나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2025 03-13 15:16
조회 89댓글 1
SSG | 광장

이 근거로 작년 시즌 전 추신수(43) 구단주 보좌역이 해준 말을 떠올렸다. "시범 경기 때 9등을 했다. 감독을 처음 맡았는데 솔직히 불안했다. '선수들에게 맡겨 놨더니 내가 좀 틀렸나' 그런 생각도 들었다"면서 "그런데 추 보좌가 '감독님 지금 걱정 많이 되시죠'라고 묻더니 '시즌 들어가면 바뀔 겁니다.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시즌 때는 바뀌더라"고 전했다.

2025 03-13 13:41
조회 100댓글 2
SSG | 광장

최정 박지환 기용 관련 기사

2025 03-13 09:17
조회 150댓글 2
SSG | 광장

ERA 7.78→투구폼·등번호 다 바꾸고 절치부심…"4년 연속 개막 엔트리, 경기력만 더 올라온다면"

2025 03-13 08:05
조회 105댓글 1
SSG | 광장

'제2의 박지환' 노리는 야수 신인들에게…"프로는 아마추어와 달라"

2025 03-13 08:05
조회 106댓글 1
SSG | 광장

야수조 등장곡

2025 03-12 18:05
조회 85댓글 1
SSG | 광장

'헛스윙 또 헛스윙' KKKKK 진짜? 밀려났던 1라운더 대반격 시작하나

2025 03-12 18:04
조회 81댓글 2
SSG | 광장

“확 꽂히게 해 봐!” 사령탑 채찍질→송영진의 대답은…“내 지저분한 공 살리겠다” [SS스타]

2025 03-12 17:25
조회 121댓글 1
SSG | 광장

으쓱이들 연습하자 투수조 등장곡 ∧( ◔ᴗ◔ )∧

2025 03-12 16:58
조회 95댓글 3
SSG | 광장

'만 41세 루틴왕' SSG 노경은은 멈추지 않는다…또 30홀드? "하면 좋죠"

2025 03-12 16:52
조회 74댓글 1
SSG | 광장

딱 한자리 남았는데…딱히 임자가 없네

2025 03-12 10:47
조회 173댓글 2
SSG | 광장

‘4인 경쟁’ 불붙었다...SSG 5선발 싸움→이숭용 감독 “재밌어졌다” [SS시선집중]

2025 03-12 09:40
조회 107댓글 0
SSG | 광장

'정수리가 보일 정도로 깍듯하게' 김경문 감독 기습 방문한 김광현, 훈훈했던 더그아웃 만남 [인천 현장]

2025 03-12 09:40
조회 104댓글 0
SSG | 광장

믿었던 삼총사 '와르르'→'김광현 꿈꾸던 좌완 기대주' SSG 5선발 경쟁 앞서간다

2025 03-12 09:39
조회 103댓글 0
글쓰기
  • 이전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