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시련 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핵잠수함 계보 이을까

06-02 13:55
조회 167댓글 2

2022년 제주 스프링캠프 당시에는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였다. 당시 김원형 감독은 윤태현의 기량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프런트는 일주일짜리 캠프 참가를 계획했다. 왕복 비행기표를 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매력적인 투구에 1군 코칭스태프가 윤태현을 데리고 있기를 원했고 결국 리턴 티켓은 없던 일이 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코칭스태프, 동료 투수, 타자와 포수, 심지어 공을 뒤에서 직접 보는 심판까지 구위를 놀라워했다.

하지만 윤태현이 가장 빛난 시기는 거기까지였다. 시범경기까지도 기막한 투구로 기대를 모으며 개막 엔트리 승선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필 그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동을 쉬었다. 이후 거짓말처럼 밸런스가 돌아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제구가 흔들렸고, 투구 폼도 흔들렸다. SSG 관계자들은 "코칭스태프가 윤태현의 폼을 뜯어 고쳤다는 루머는 거짓"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런데 선수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했다.

바이오메커닉스로 측정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선수도 답답한 나머지 은사들을 찾아 직접 조언을 구할 정도였다. 그러나 2023년까지도 제대로 된 폼이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현역으로 입대를 결정했다. 그리고 그 시련의 시간을 지나 지난 5월 무사히 전역했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쳐 사실 감각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러나 군 복무 중에서도 야구를 잊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몸이 엄청 좋아져서 돌아왔다. 키가 더 커진 느낌을 받을 정도"라고 기대를 걸었다. 윤태현은 현재 구단 2군 시설이 있는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체계적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 일단 몸 상태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다시 공을 던질 예정이다. 구단에서는 그 시점을 6월 말 정도로 보고 있다.

어디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을 만지며 던지기 시작하면 감각은 그에 비례해 올라올 것이라는 기대다. SSG는 일단 윤태현을 올해 전력보다는 내년 전력으로 보고 있지만, 7월 이후 퓨처스리그 출전에서 성적이 괜찮다면 안 써 볼 이유가 없다. 이 방면에서는 굉장히 신중하고 보수적인 이숭용 SSG 감독도 "궁금하다. 기대는 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윤태현이 내년 캠프를 체계적으로 마무리하고 아마추어 시절의 그 평가를 되찾는다면 SSG 마운드는 굉장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현재 SSG 마운드의 고민은 미래의 선발 투수다. 김광현 문승원이라는 베테랑 투수들이 분전하고 있지만, 이미 30대 중반에 이른 이들은 청라 시대를 담보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선발 로테이션에 가장 가까이 있는 젊은 투수인 송영진은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불펜에서 뛰고 있는 이로운도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에서 SSG는 군 복무를 마친 김건우 전영준을 올해 활용하며 가능성을 타진하는 동시에, 시즌이 끝나면 역시 군 복무를 마친 조병현이나 김민의 선발 전환 또한 실현되든 아니든 다각도로 검토할 전망이다. 다만 조병현 김민의 경우는 현재 불펜 전력의 약화라는 하나의 리스크를 안아야 한다. 반대로 윤태현은 원래 선발형 선수인데다 새로 가세하는 선수다. 윤태현이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해 좋은 활약을 해준다면 사실 구단 구상에 가장 편리한 그림이기는 하다. 입단 당시의 기대대로 핵잠수함 계보를 이어 갈 선수가 될 것인지, SSG의 육성 현황판에서 거대한 이름이 등장했다.

https://naver.me/5tflC0g9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06-02 13:56

    호오 민이 선발 ૮₍◕ᴥ◕₎ა

  • 2닮(원닮)
    06-02 13:57

    @1닮 민선 궁금함 ૮₍◕ᴥ◔₎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315154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훈련 쓱케치 #5 (2)
2025 02-08 16:01
4314779
SSG | 광장
'절치부심' SSG 최민준 "투구 폼 변화, 구위 상승으로 1군 진입" (2)
2025 02-08 10:02
4314189
SSG | 광장
SSG 왼손 불펜 김택형 "야식 끊었다…20홀드 이상 목표" (2)
2025 02-07 15:49
4314151
SSG | 광장
뭐니볼 스캠 인터뷰(위드 스서 김동영 기자) (31)
2025 02-07 15:18
4313948
SSG | 광장
"(배터리 코치) 후보 중 넘버원" 포수 육성에 집중하는 SSG와 '세리자와 효과' [IS 포커스①] (1)
2025 02-07 12:09
4313201
SSG | 광장
※실제상황※ 쓱튜브 큰일 났습니다... (3)
2025 02-06 18:06
4313036
SSG | 광장
“그 공 뭐야?” SSG 앤더슨, ‘못 보던’ 궤적이…코치진도 “이거 괜찮겠는데?” [SS플로리다in] (2)
2025 02-06 16:06
4312494
SSG | 광장
드래프트 낙방→대학 얼리→SSG 5R 지명→3할타자 우뚝→연봉 150%↑…165cm 내야수 대반전, 다음은 50도루다 (0)
2025 02-06 10:18
4312491
SSG | 광장
‘젊고 활기찬’ SSG 캠프, 바탕에 ‘주장’과 ‘조장’이 있다…“즐겁게 해야죠” [SS플로리다in] (0)
2025 02-06 10:11
4312411
SSG | 광장
네일과 하트가 그렸던 성공 공식, '박찬호 닮은꼴'에도 보인다… 어색한 '157㎞ 팔색조' 등장하나 (0)
2025 02-06 08:15
4312410
SSG | 광장
와! 145㎞-변화구도 한 방에 ‘착’…SSG 1차 지명 왼손, 2025년 ‘대박’ 예감 [SS플로리다in] (0)
2025 02-06 08:13
4311923
SSG | 광장
"추신수, 잠깐 타석에 서 봐요" 157㎞ 파이어볼러가 진화한다? 폰트 아성 뛰어넘나 (3)
2025 02-05 19:06
4311579
SSG | 광장
팀이 부르면, 문승원은 간다… 돌고 돌아 다시 선발, 전천후 플레이어 가치 증명한다 (3)
2025 02-05 15:38
4311503
SSG | 광장
강력한 불펜 라인업 등장⚾️ 노경은 & 조병현 불펜 피칭 (2)
2025 02-05 15:06
4311310
SSG | 광장
내야 멀티에 외야까지?…SSG의 프로 2년 차 박지환 키우기 (1)
2025 02-05 12:14
4311284
SSG | 광장
감히 이 선수는 걱정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건재한 리그 타격왕, 유쾌 바이러스 다시 퍼진다 (1)
2025 02-05 11:28
4311282
SSG | 광장
“뭐? 146㎞?” SSG 41살 투수가 미쳤다…이건 선수단에 주는 ‘메시지’다 [SS플로리다in] (2)
2025 02-05 11:26
4311203
SSG | 광장
"야구가 아닌 다트를 하고 있었다" 김광현의 고백… 간단한 결단, 복잡한 실타래 푼다 (3)
2025 02-05 09:41
4311017
SSG | 광장
"난 프로가 아니었다" 이로운의 처절한 반성… 분명히 확인한 벽, 올해는 뛰어 넘는다 (1)
2025 02-04 21:56
4310853
SSG | 광장
"나 많이 자극해줘" 드디어 포수왕국 예감, '영건 듀오' 경쟁 구도→SSG 미래 주전이 탄생한다 (3)
2025 02-04 19:59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40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3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훈련 쓱케치 #5

2025 02-08 16:01
조회 81댓글 2
SSG | 광장

'절치부심' SSG 최민준 "투구 폼 변화, 구위 상승으로 1군 진입"

2025 02-08 10:02
조회 82댓글 2
SSG | 광장

SSG 왼손 불펜 김택형 "야식 끊었다…20홀드 이상 목표"

2025 02-07 15:49
조회 105댓글 2
SSG | 광장

뭐니볼 스캠 인터뷰(위드 스서 김동영 기자)

2025 02-07 15:18
조회 788댓글 31
SSG | 광장

"(배터리 코치) 후보 중 넘버원" 포수 육성에 집중하는 SSG와 '세리자와 효과' [IS 포커스①]

2025 02-07 12:09
조회 87댓글 1
SSG | 광장

※실제상황※ 쓱튜브 큰일 났습니다...

2025 02-06 18:06
조회 234댓글 3
SSG | 광장

“그 공 뭐야?” SSG 앤더슨, ‘못 보던’ 궤적이…코치진도 “이거 괜찮겠는데?” [SS플로리다in]

2025 02-06 16:06
조회 105댓글 2
SSG | 광장

드래프트 낙방→대학 얼리→SSG 5R 지명→3할타자 우뚝→연봉 150%↑…165cm 내야수 대반전, 다음은 50도루다

2025 02-06 10:18
조회 53댓글 0
SSG | 광장

‘젊고 활기찬’ SSG 캠프, 바탕에 ‘주장’과 ‘조장’이 있다…“즐겁게 해야죠” [SS플로리다in]

2025 02-06 10:11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네일과 하트가 그렸던 성공 공식, '박찬호 닮은꼴'에도 보인다… 어색한 '157㎞ 팔색조' 등장하나

2025 02-06 08:15
조회 59댓글 0
SSG | 광장

와! 145㎞-변화구도 한 방에 ‘착’…SSG 1차 지명 왼손, 2025년 ‘대박’ 예감 [SS플로리다in]

2025 02-06 08:13
조회 66댓글 0
SSG | 광장

"추신수, 잠깐 타석에 서 봐요" 157㎞ 파이어볼러가 진화한다? 폰트 아성 뛰어넘나

2025 02-05 19:06
조회 119댓글 3
SSG | 광장

팀이 부르면, 문승원은 간다… 돌고 돌아 다시 선발, 전천후 플레이어 가치 증명한다

2025 02-05 15:38
조회 71댓글 3
SSG | 광장

강력한 불펜 라인업 등장⚾️ 노경은 & 조병현 불펜 피칭

2025 02-05 15:06
조회 58댓글 2
SSG | 광장

내야 멀티에 외야까지?…SSG의 프로 2년 차 박지환 키우기

2025 02-05 12:14
조회 75댓글 1
SSG | 광장

감히 이 선수는 걱정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건재한 리그 타격왕, 유쾌 바이러스 다시 퍼진다

2025 02-05 11:28
조회 73댓글 1
SSG | 광장

“뭐? 146㎞?” SSG 41살 투수가 미쳤다…이건 선수단에 주는 ‘메시지’다 [SS플로리다in]

2025 02-05 11:26
조회 65댓글 2
SSG | 광장

"야구가 아닌 다트를 하고 있었다" 김광현의 고백… 간단한 결단, 복잡한 실타래 푼다

2025 02-05 09:41
조회 117댓글 3
SSG | 광장

"난 프로가 아니었다" 이로운의 처절한 반성… 분명히 확인한 벽, 올해는 뛰어 넘는다

2025 02-04 21:56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나 많이 자극해줘" 드디어 포수왕국 예감, '영건 듀오' 경쟁 구도→SSG 미래 주전이 탄생한다

2025 02-04 19:59
조회 81댓글 3
글쓰기
  • 이전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