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ERA 5.95→0.80' 좌절했던 1R 우완, 김광현·노경은 만나 확 달라졌다 "10년은 더 잘해야죠"

06-11 12:54
조회 175댓글 1

https://v.daum.net/v/20250611074100476

34경기 2승 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0.80, 33⅔이닝 30탈삼진으로 이로운 개인 첫 두 자릿수 홀드다. 올 시즌 이로운은 SSG에는 없어선 안 될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노경은의 분투로 버티던 SSG 불펜은 지난해 조병현의 깜짝 등장으로 한층 숨통이 트였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내려간 6~7회를 막아줄 투수가 여전히 부족했는데, 올해 이로운이 그 마지막 한 조각을 채워주면서 SSG도 시즌 전 평가를 뒤엎고 치열한 5강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사실 지난해까지 이로운을 떠올린다면 쉽게 상상하기 어려웠을 일이다. 이로운은 본리초-경복중-대구고 졸업 후 2023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SSG의 지명을 받았다. 경복중 시절부터 에이스 자원으로 주목받고 대구고에서도 그 명성을 떨쳤으나, 프로 데뷔 후에는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63경기 1승 3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95, 56이닝 41탈삼진 기록 후 일찍 시즌을 마감했을 때만 해도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10일 잠실 LG전 승리 후 만난 이로운은 "지난해 부진이 오히려 도움이 됐다. 내 성격상 성적이 괜찮았다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려 했을 것 같은데, 못하니까 더 변화를 주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 난 아직 어리니까 이럴 때 변화를 주자 싶었고 슬라이더도 열심히 배웠다"고 미소 지었다.

빠른 구단의 선택과 좋은 선배들을 만난 것이 프로의 높은 벽에 고전하던 어린 유망주를 확 달라지게 한 이유가 됐다. SSG 구단은 지난해 일찌감치 이로운의 하체를 강화하고 훈련량을 늘려 풀 시즌을 뛸 체력을 준비하게 했고 이는 신의 한 수가 됐다. 이후 올해 초 오키나와 미니캠프에서 김광현에게 새로운 슬라이더를 배우고, 그 외에도 직구 그립을 수정하는 등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제구가 잡히고 다양한 구종이 효과적으로 먹히면서 상대 타자들에게 까다로운 투수가 됐다.

이로운은 "슬라이더도 그렇고 커브도 그렇고 변화구 제구가 잘 되니까 스트라이크 잡기가 편해졌다. 또 같은 구종을 연속적으로 던지지 않게 되다 보니, 상대 타자들도 내 구종이 여러 가지라는 생각 탓에 타이밍을 잡는 데 혼란이 있는 것 같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아진 것도 좋은 성적이 나는 제일 큰 이유 같다"고 설명했다.

어린 나이에 찾아온 좌절감을 극복하고 백조로 탄생한 후배가 선배들은 기특할 수밖에 없다. 이로운에 따르면 노경은은 그에게 "국보급 투수"라고 농담한다고. 이로운은 "우리 팀에 보고 배울 좋은 선배들이 정말 많다. 김광현 선배님에게 슬라이더를 배운 것 못지않게 노경은 선배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노경은 선배님은 경기가 끝나고 어떻게 몸 관리하고 회복해야 하는지 루틴을 알려주셨는데 그 덕을 정말 많이 보고 있다. 확실히 회복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경은 선배님이 내게 국보급 투수라고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아직 시즌 반도 안 지났다고 말씀드린다. 나야 물론 그 별명이 감사하지만, 2년 못하다가 이제 처음 잘하는 거다. 특히 그런 별명은 최소 10년은 꾸준히 잘해야 하는 거라 아직은 더 잘해야 한다. 그래도 최근에 볼넷을 거의 안 주고 있는 것은 마음에 든다. 오늘도 공이 몰리는 등 운이 따랐는데, 앞으로 상황에 따라 확실하게 결정지을 수 있는 걸 익혀야 할 것 같다. 앞으로 할 게 많다"고 활짝 웃었다.

AD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11 14:19

    기여븐넘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299781
SSG | 광장
'노장이지만 여전히 팀 중심' 노경은 "3년 연속 20홀드 목표, 기대해 달라" [일문일답] (0)
2025 01-23 08:32
4299780
SSG | 광장
‘8kg 증량’ 박성한 “속이 역할 정도로 먹었다. 타구 속도 올리고 싶다” [MK현장] (0)
2025 01-23 08:31
4299771
SSG | 광장
'SSG 新 주장' 김광현 "지난 시즌 많이 반성, 질책 각오하고 잘 이끌 것" [일문일답] (0)
2025 01-23 08:14
4298899
SSG | 광장
'어? 왜 명단에 없지?' 우승 이끌었던 특급 불펜, 1차 캠프 왜 빠졌나 (2)
2025 01-22 12:38
4298135
SSG | 광장
서프라이즈~🤗 구월동 습격 사건, 이날만을 기다렸다!ㅣEP.1 특명! 박지환을 속여라 (0)
2025 01-21 18:03
4296938
SSG | 광장
내가 데드암이라고? 김민의 반박 "어깨-팔 아픈적 한번도 없다"[인터뷰] (4)
2025 01-20 15:34
4295951
SSG | 광장
고참 6명 '美 아닌 日행',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 베테랑의 투철한 책임 의식을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0)
2025 01-19 09:46
4295947
SSG | 광장
4일 빨리 떠난 이숭용 감독 "캠프 이원화 아닌 체계화, 걱정하시는 문제 없을 것"[공항 인터뷰] (0)
2025 01-19 09:33
4295117
SSG | 광장
서진용 이 악물었다 "내가 FA 재수 선택한 진짜 이유는…"[인터뷰] (1)
2025 01-18 14:14
4294965
SSG | 광장
추신수는 영원한 텍사스 레전드..2025 팬페스트서 '구단 공로상' 받는다 [춘추 MLB] (2)
2025 01-18 10:46
4294964
SSG | 광장
"추신수 선배 눈 빼앗고 싶다" 연봉 3억 톱타자의 출루욕심, 이젠 '프런트 CHOO'에게 배운다 (2)
2025 01-18 10:45
4294648
SSG | 광장
🔔릴스 센터 선발전🔔 핑핑이들이 좋아하는 랜덤 게임~🎵| 글램핑 여행 EP.3 혼돈의 좀비 게임 (1)
2025 01-17 19:06
4294327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0)
2025 01-17 12:17
4294117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1)
2025 01-17 08:05
4294115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0)
2025 01-17 08:03
4294113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0)
2025 01-17 08:02
4293791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1)
2025 01-16 19:08
4293739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
2025 01-16 18:05
4293695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7)
2025 01-16 17:09
4293634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
2025 01-16 16:05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38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9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32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노장이지만 여전히 팀 중심' 노경은 "3년 연속 20홀드 목표, 기대해 달라" [일문일답]

2025 01-23 08:32
조회 70댓글 0
SSG | 광장

‘8kg 증량’ 박성한 “속이 역할 정도로 먹었다. 타구 속도 올리고 싶다” [MK현장]

2025 01-23 08:31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SSG 新 주장' 김광현 "지난 시즌 많이 반성, 질책 각오하고 잘 이끌 것" [일문일답]

2025 01-23 08:14
조회 61댓글 0
SSG | 광장

'어? 왜 명단에 없지?' 우승 이끌었던 특급 불펜, 1차 캠프 왜 빠졌나

2025 01-22 12:38
조회 118댓글 2
SSG | 광장

서프라이즈~🤗 구월동 습격 사건, 이날만을 기다렸다!ㅣEP.1 특명! 박지환을 속여라

2025 01-21 18:03
조회 63댓글 0
SSG | 광장

내가 데드암이라고? 김민의 반박 "어깨-팔 아픈적 한번도 없다"[인터뷰]

2025 01-20 15:34
조회 208댓글 4
SSG | 광장

고참 6명 '美 아닌 日행', 이숭용 감독 "이원화 아닌 체계화", 베테랑의 투철한 책임 의식을 믿는다 [인천공항 현장]

2025 01-19 09:46
조회 52댓글 0
SSG | 광장

4일 빨리 떠난 이숭용 감독 "캠프 이원화 아닌 체계화, 걱정하시는 문제 없을 것"[공항 인터뷰]

2025 01-19 09:33
조회 63댓글 0
SSG | 광장

서진용 이 악물었다 "내가 FA 재수 선택한 진짜 이유는…"[인터뷰]

2025 01-18 14:14
조회 54댓글 1
SSG | 광장

추신수는 영원한 텍사스 레전드..2025 팬페스트서 '구단 공로상' 받는다 [춘추 MLB]

2025 01-18 10:46
조회 137댓글 2
SSG | 광장

"추신수 선배 눈 빼앗고 싶다" 연봉 3억 톱타자의 출루욕심, 이젠 '프런트 CHOO'에게 배운다

2025 01-18 10:45
조회 114댓글 2
SSG | 광장

🔔릴스 센터 선발전🔔 핑핑이들이 좋아하는 랜덤 게임~🎵| 글램핑 여행 EP.3 혼돈의 좀비 게임

2025 01-17 19:06
조회 85댓글 1
SSG | 광장

더그아웃매거진 영상 준재

2025 01-17 12:17
조회 57댓글 0
SSG | 광장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

2025 01-17 08:05
조회 72댓글 1
SSG | 광장

SSG 합류한 '최정바라기' 김민 "KT와 더 높은 곳에서 만나길" [IS 인터뷰]

2025 01-17 08:03
조회 71댓글 0
SSG | 광장

“너무 좋은데, 거리가…” SSG 캠프 이원화 논란, 차라리 ‘장소’ 바꾼다면 [SS포커스]

2025 01-17 08:02
조회 73댓글 0
SSG | 광장

잊고 있었던 그날의 기억.. (2편)💋💋

2025 01-16 19:08
조회 83댓글 1
SSG | 광장

잊고 있던 그날의 기억.. (1편)💋

2025 01-16 18:05
조회 122댓글 2
SSG | 광장

내야 전천후 우타자 찾았다! NC에서 방출된 20대 유망주, SSG 전격 이적

2025 01-16 17:09
조회 163댓글 7
SSG | 광장

2025시즌은 팀 내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3억7,000만 원에 연봉 계약 도장을 찍어 SSG 비FA·비다년계약 선수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박성한은 “주장인 (김)광현 선배가 투수인 만큼 야수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얘기했다”며 “이제 내 야구만 할 게 아니라 중간 역할도 잘해야 된다”고 했다.

2025 01-16 16:05
조회 117댓글 2
글쓰기
  • 이전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