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초보 2군 감독, 강화도에서 왜 야구 아닌 호흡법을 연마하고 있을까

06-12 15:23
조회 235댓글 1

시커멓게 탄 얼굴. 초보 감독이 강화도 한적한 산 속 야구장에서 선수들과 부대끼고 있다. SSG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다 은퇴한 박 감독은 지도자 수업을 받다 지난해 돌연 해설위원이 됐다. 그렇게 집을 뛰쳐나갔으니, 안 불러줄 법도 한데 SSG는 잊지 않고 2군 감독으로 금의환향시켰다. 박 감독은 "집 나간 사람을 이렇게 다시 불러주시는 것만도 감사한 일 아닌가.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하겠다고 했다. 물론 지난 1년이 의미가 없었던 건 아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군 감독으로서의 어려움이 없느냐고 묻자 "당장 최근 우리팀이 김성욱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그러면 2군은 긴장감이 확 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1군에 가고 싶은 선수들이 죽어라 운동하는데, 같은 포지션 선수가 온다고 하면 박탈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코칭스태프는 그 선수들이 또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사실 우리가 선수를 할 때만해도 2군에 내려오면 늘어지는 선수도 있고, 분위기 다잡는 게 쉬운 건 아니었다. 그래도 요즘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한다. 우리도 1군이 힘겨운 순위 싸움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군도 매일 경기를 한다. 하지만 1군처럼 매 경기 전력으로 싸울 수도 없고 승리보다 선수 한 명, 한 명 위주의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당장 1군에서 요구하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집중 조련해야 한다. 또 포수만 4명이다. 이들을 다 돌아가며 뛰게 하려면,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입이 나온다. 박 감독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열받는다. 시합 지면 화도 나고 짜증도 난다. 요즘 호흡법을 연마중이다.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두 세번 나눠 내쉬고. 그래야 화가 나도 선수들이게 티가 안 난다. 얼굴 표정으로 걸리면 안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 감독은 이내 진지하게 "그래도 우리의 방향성이 있다. 1군에서 선수가 필요하다면 바로 올려보내야 한다. 경기 전략, 전술보다 선수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래서 강팀 상무전에 신인 투수 3명을 다 내보냈다. 엄청나게 얻어맞더라. 그래도 끝나고 나서 '제가 이래서 어렵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이걸 깨달았습니다' 선수들이 얘기해주면, 크게 지더라도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또 "2군 감독 역할을 해보니, 어떤 선수가 1군 선수가 될 수 있을지 보인다. 어떤 선수는 주자가 있으면 주눅이 드는 반면, 어떤 선수는 초구에 자기 스윙을 한다. 만루 위기에서 어떤 선수는 안전하게만 하려고 하고, 어떤 선수는 더블아웃을 잡기 위해 과감히 대시한다. 기질 차이다. 승부사적 기질을 가진 친구들이 결국 코칭스태프의 눈에 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PUybOGw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12 15:29

    궈니 화이팅 ૮₍ و ˃̵ᗝ˂̵ ₎ა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553446
SSG | 광장
애정 가득한 채찍질…“명준아, 촌스럽게 야구 하지마” (0)
06-19 18:03
4553097
SSG | 광장
⚾️ NUSExLANDERS ⚾️ (0)
06-19 15:16
4552464
SSG | 광장
[정진아의 야구팬心] ‘인천 레전드’ 은퇴식, ‘단관’ 신청하면 ‘선선예매’ 가능?…SSG 허술한 단체관람 정책 ‘논란’ (4)
06-19 07:25
4551430
SSG | 광장
41세 노경은, 홀드 '딱 1개'만 더하면...역대 18호 100홀드+최고령 100홀드 신기록 [춘추 이슈] (1)
06-18 14:44
4551175
SSG | 광장
"리그 구위 원탑, 우리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실패" 타팀도 욕심낸 1선발? 폰세도 앤더슨도 아니다 (1)
06-18 11:25
4550998
SSG | 광장
한화 안 부럽다, SSG 외인 원투펀치…화이트도 자부심 느낀다 "앤더슨 투구 보는 것 자체가 재밌어" [고척 인터뷰] (0)
06-18 07:39
4550996
SSG | 광장
'5출루 펄펄→10G 타율 0.394' 국대 유격수가 살아난다 "배트 못 나갔는데, 적극적으로 칠 것" [고척 현장] (0)
06-18 07:38
4549944
SSG | 광장
"점수를 줄 거 같지 않다" SSG 앤더슨, 꿈의 ERA 1점대 재진입 초읽기 [IS 피플] (0)
06-17 12:15
4549730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5)
06-17 09:04
4549669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1)
06-17 05:06
4549096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
06-16 18:04
4548919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5)
06-16 16:33
454885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1)
06-16 16:00
454881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2)
06-16 15:24
454814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
06-16 07:49
4547316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1)
06-15 16:15
4547252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
06-15 15:19
4547169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1)
06-15 14:14
4546978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2)
06-15 12:34
4546716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1)
06-15 08:00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395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5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91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89댓글 18
SSG | 광장

애정 가득한 채찍질…“명준아, 촌스럽게 야구 하지마”

06-19 18:03
조회 121댓글 0
SSG | 광장

⚾️ NUSExLANDERS ⚾️

06-19 15:16
조회 186댓글 0
SSG | 광장

[정진아의 야구팬心] ‘인천 레전드’ 은퇴식, ‘단관’ 신청하면 ‘선선예매’ 가능?…SSG 허술한 단체관람 정책 ‘논란’

06-19 07:25
조회 302댓글 4
SSG | 광장

41세 노경은, 홀드 '딱 1개'만 더하면...역대 18호 100홀드+최고령 100홀드 신기록 [춘추 이슈]

06-18 14:44
조회 145댓글 1
SSG | 광장

"리그 구위 원탑, 우리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실패" 타팀도 욕심낸 1선발? 폰세도 앤더슨도 아니다

06-18 11:25
조회 172댓글 1
SSG | 광장

한화 안 부럽다, SSG 외인 원투펀치…화이트도 자부심 느낀다 "앤더슨 투구 보는 것 자체가 재밌어" [고척 인터뷰]

06-18 07:39
조회 224댓글 0
SSG | 광장

'5출루 펄펄→10G 타율 0.394' 국대 유격수가 살아난다 "배트 못 나갔는데, 적극적으로 칠 것" [고척 현장]

06-18 07:38
조회 315댓글 0
SSG | 광장

"점수를 줄 거 같지 않다" SSG 앤더슨, 꿈의 ERA 1점대 재진입 초읽기 [IS 피플]

06-17 12:15
조회 101댓글 0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06-17 09:04
조회 330댓글 5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06-17 05:06
조회 475댓글 1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6-16 18:04
조회 138댓글 0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06-16 16:33
조회 167댓글 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06-16 16:00
조회 280댓글 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06-16 15:24
조회 172댓글 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6-16 07:49
조회 249댓글 0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06-15 16:15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6-15 15:19
조회 162댓글 0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06-15 14:14
조회 167댓글 1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06-15 12:34
조회 166댓글 2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06-15 08:00
조회 332댓글 1
글쓰기
  • 이전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다음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고" 초보 2군 감독, 강화도에서 왜 야구 아닌 호흡법을 연마하고 있을까

06-12 15:23
조회 235댓글 1

시커멓게 탄 얼굴. 초보 감독이 강화도 한적한 산 속 야구장에서 선수들과 부대끼고 있다. SSG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다 은퇴한 박 감독은 지도자 수업을 받다 지난해 돌연 해설위원이 됐다. 그렇게 집을 뛰쳐나갔으니, 안 불러줄 법도 한데 SSG는 잊지 않고 2군 감독으로 금의환향시켰다. 박 감독은 "집 나간 사람을 이렇게 다시 불러주시는 것만도 감사한 일 아닌가. 고민할 필요도 없이 하겠다고 했다. 물론 지난 1년이 의미가 없었던 건 아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군 감독으로서의 어려움이 없느냐고 묻자 "당장 최근 우리팀이 김성욱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그러면 2군은 긴장감이 확 돈다. 그럴 수밖에 없다. 어떻게든 1군에 가고 싶은 선수들이 죽어라 운동하는데, 같은 포지션 선수가 온다고 하면 박탈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코칭스태프는 그 선수들이 또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사실 우리가 선수를 할 때만해도 2군에 내려오면 늘어지는 선수도 있고, 분위기 다잡는 게 쉬운 건 아니었다. 그래도 요즘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한다. 우리도 1군이 힘겨운 순위 싸움을 하고 있으니, 어떻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군도 매일 경기를 한다. 하지만 1군처럼 매 경기 전력으로 싸울 수도 없고 승리보다 선수 한 명, 한 명 위주의 경기를 할 수밖에 없다. 당장 1군에서 요구하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집중 조련해야 한다. 또 포수만 4명이다. 이들을 다 돌아가며 뛰게 하려면,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들은 입이 나온다. 박 감독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열받는다. 시합 지면 화도 나고 짜증도 난다. 요즘 호흡법을 연마중이다.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두 세번 나눠 내쉬고. 그래야 화가 나도 선수들이게 티가 안 난다. 얼굴 표정으로 걸리면 안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 감독은 이내 진지하게 "그래도 우리의 방향성이 있다. 1군에서 선수가 필요하다면 바로 올려보내야 한다. 경기 전략, 전술보다 선수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래서 강팀 상무전에 신인 투수 3명을 다 내보냈다. 엄청나게 얻어맞더라. 그래도 끝나고 나서 '제가 이래서 어렵게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이걸 깨달았습니다' 선수들이 얘기해주면, 크게 지더라도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또 "2군 감독 역할을 해보니, 어떤 선수가 1군 선수가 될 수 있을지 보인다. 어떤 선수는 주자가 있으면 주눅이 드는 반면, 어떤 선수는 초구에 자기 스윙을 한다. 만루 위기에서 어떤 선수는 안전하게만 하려고 하고, 어떤 선수는 더블아웃을 잡기 위해 과감히 대시한다. 기질 차이다. 승부사적 기질을 가진 친구들이 결국 코칭스태프의 눈에 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PUybOGw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12 15:29

    궈니 화이팅 ૮₍ و ˃̵ᗝ˂̵ ₎ა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553446
SSG | 광장
애정 가득한 채찍질…“명준아, 촌스럽게 야구 하지마” (0)
06-19 18:03
4553097
SSG | 광장
⚾️ NUSExLANDERS ⚾️ (0)
06-19 15:16
4552464
SSG | 광장
[정진아의 야구팬心] ‘인천 레전드’ 은퇴식, ‘단관’ 신청하면 ‘선선예매’ 가능?…SSG 허술한 단체관람 정책 ‘논란’ (4)
06-19 07:25
4551430
SSG | 광장
41세 노경은, 홀드 '딱 1개'만 더하면...역대 18호 100홀드+최고령 100홀드 신기록 [춘추 이슈] (1)
06-18 14:44
4551175
SSG | 광장
"리그 구위 원탑, 우리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실패" 타팀도 욕심낸 1선발? 폰세도 앤더슨도 아니다 (1)
06-18 11:25
4550998
SSG | 광장
한화 안 부럽다, SSG 외인 원투펀치…화이트도 자부심 느낀다 "앤더슨 투구 보는 것 자체가 재밌어" [고척 인터뷰] (0)
06-18 07:39
4550996
SSG | 광장
'5출루 펄펄→10G 타율 0.394' 국대 유격수가 살아난다 "배트 못 나갔는데, 적극적으로 칠 것" [고척 현장] (0)
06-18 07:38
4549944
SSG | 광장
"점수를 줄 거 같지 않다" SSG 앤더슨, 꿈의 ERA 1점대 재진입 초읽기 [IS 피플] (0)
06-17 12:15
4549730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5)
06-17 09:04
4549669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1)
06-17 05:06
4549096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
06-16 18:04
4548919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5)
06-16 16:33
454885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1)
06-16 16:00
454881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2)
06-16 15:24
454814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
06-16 07:49
4547316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1)
06-15 16:15
4547252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
06-15 15:19
4547169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1)
06-15 14:14
4546978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2)
06-15 12:34
4546716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1)
06-15 08:00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395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52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91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89댓글 18
SSG | 광장

애정 가득한 채찍질…“명준아, 촌스럽게 야구 하지마”

06-19 18:03
조회 121댓글 0
SSG | 광장

⚾️ NUSExLANDERS ⚾️

06-19 15:16
조회 186댓글 0
SSG | 광장

[정진아의 야구팬心] ‘인천 레전드’ 은퇴식, ‘단관’ 신청하면 ‘선선예매’ 가능?…SSG 허술한 단체관람 정책 ‘논란’

06-19 07:25
조회 302댓글 4
SSG | 광장

41세 노경은, 홀드 '딱 1개'만 더하면...역대 18호 100홀드+최고령 100홀드 신기록 [춘추 이슈]

06-18 14:44
조회 145댓글 1
SSG | 광장

"리그 구위 원탑, 우리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실패" 타팀도 욕심낸 1선발? 폰세도 앤더슨도 아니다

06-18 11:25
조회 172댓글 1
SSG | 광장

한화 안 부럽다, SSG 외인 원투펀치…화이트도 자부심 느낀다 "앤더슨 투구 보는 것 자체가 재밌어" [고척 인터뷰]

06-18 07:39
조회 224댓글 0
SSG | 광장

'5출루 펄펄→10G 타율 0.394' 국대 유격수가 살아난다 "배트 못 나갔는데, 적극적으로 칠 것" [고척 현장]

06-18 07:38
조회 315댓글 0
SSG | 광장

"점수를 줄 거 같지 않다" SSG 앤더슨, 꿈의 ERA 1점대 재진입 초읽기 [IS 피플]

06-17 12:15
조회 101댓글 0
SSG | 광장

'리멤버 더 비스트' SSG, '짐승' 김강민 은퇴식 6월 28일 개최

06-17 09:04
조회 330댓글 5
SSG | 광장

6/17~22 예상 달성 기록

06-17 05:06
조회 475댓글 1
SSG | 광장

새 차를 샀다면 차 고사 지내야겠지.. 첫 조뱅카 무사고 기원 고사🐷🙏

06-16 18:04
조회 138댓글 0
SSG | 광장

“전 단장 복귀 내가 제안했다” 프런트 추신수에게 드리운 인사 논란의 그림자

06-16 16:33
조회 167댓글 5
SSG | 광장

그래, 타격왕이 이맛이었지… 그 에너지가 깨어난다, 의심의 물음표 지우기 시작됐다

06-16 16:00
조회 280댓글 1
SSG | 광장

SSG 조병현 “야구가 점점 재밌어진다, 마운드 오르는 게 너무 좋아”

06-16 15:24
조회 172댓글 2
SSG | 광장

[SW인터뷰] 잠자는 랜더스의 왕자님…’ERA 1위’ 앤더슨 “최대한 많이 잡니다”

06-16 07:49
조회 249댓글 0
SSG | 광장

“셋이 이상적이죠” 이숭용 SSG 감독이 그리는 좌완 불펜 청사진 [SD 인천 브리핑]

06-15 16:15
조회 104댓글 1
SSG | 광장

이숭용 감독은 “어제는 8회를 막기만 하면 마지막 찬스가 오겠다 싶어서 (조)병현이를 올렸다. 그런데 경기가 의도하지 않게 흘러가서 씁쓸하다”면서 “(9회 상황은) 3점차면 안들어오는게 맞다. 그런데 2루주자 리드가 너무 길었다. 조동화 코치에게 선수들에게 1점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지를 시켰어야 했다고 말했다. 뒤에 (한)유섬이를 준비해놓고 있었다. 3점차이기 때문에 주자들이 무리해서는 안됐다”라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06-15 15:19
조회 162댓글 0
SSG | 광장

보좌역 임명 후 6개월 정도 지났다. 추신수 보좌역은 “선수 때는 개인적인 것만 하면 됐다. 프런트 일이 훨씬 힘든 것 같다. 모든 사람들과 공감하고, 같은 길로 가는 것, 그런 것들이 쉽지는 않더라”고 운을 뗐다.이어 “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욕심이 많아서 더 힘들지 않나 싶다. 일이 너무 많아서 과부하가 걸린 것도 사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며 웃었다.

06-15 14:14
조회 167댓글 1
SSG | 광장

"4년 있었는데..." 추신수 은퇴식에 SSG 팬들은 왜 분개했을까

06-15 12:34
조회 166댓글 2
SSG | 광장

[김태우의 쓱크랩북] 낙방, 또 낙방, 그 다음에 찾아온 감격의 통지서… 장현진이 누구야? 꿈이라는 낭만을 믿는 청년

06-15 08:00
조회 332댓글 1
글쓰기
  • 이전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