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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불펜 관리에 노란불 들어왔다… 더 필요한 지원군, 2021년 그 투지의 아이콘이 시동 걸었다

06-24 17:10
조회 172댓글 0

SSG는 올 시즌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는 리그 최악의 마운드에 가까웠지만, 올해는 23일 현재 3.53의 팀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발 투수들도 힘을 내고 있지만, 미치 화이트와 문승원의 부상으로 전반기 내내 완벽한 전력을 보여줬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체 선발이 들어가 불펜데이를 한 날도 많았다. 결국 SSG가 올 시즌 전반기를 버텼던 것은 불펜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SSG는 23일까지 3.56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확실히 지난해보다 양질 모두가 좋아졌다.

올해 SSG는 이로운 김민 노경은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대활약했다. 이로운은 4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8, 노경은은 4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 그리고 마무리 조병현은 3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4로 선전했다. 김민 또한 경기마다 기복은 있었지만 잡을 경기에서 활약한 날이 더 많았다. 11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다만 불펜 필승조의 부하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은 노란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불펜 필승조의 중요한 두 축인 노경은이 41이닝을 던졌고, 이로운도 39이닝을 소화했다. 이제 시즌을 절반 정도 치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즌 페이스는 80이닝 언저리다. 보통 위닝팀의 필승조가 60~70이닝 정도를 던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버페이스다.

사실 마구잡이로 쓴 건 아니다. 1~2점 지는 경기에서 나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 경기 수가 많은 건 아니었다. 그리고 다 앞뒤 휴식일을 보장한 상태에서 나왔다. 3연투도 거의 없었다. 지난해 노경은 조병현처럼 '혹사' 이슈도 별로 없었다. 그냥 나올 경기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누적이 이렇게 쌓였다. 워낙 접전이 많았던 팀 사정과 연관이 있다. 팀이 이기기 위해 나가야 하는 경기 자체가 많았던 것이다.

이숭용 SSG 감독도 22일 인천 KIA전을 앞두고 "기록을 보고 나도 깜짝 놀랐다. 투수 코치와 상의하면서 투구 수도 좀 조절해주고, 이닝도 나름대로 조절해 주고 하는데 보면 많이 나갔더라. 그만큼 접전이 늘 많았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닝 대비 투구 수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이 감독 또한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것이다.

결국 불펜 혹사를 막으려면 선수층이 두꺼워야 한다. 이 감독은 문승원의 복귀로 다시 불펜으로 돌아오는 전영준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 감독은 "영준이가 스피드는 보기보다 많이 안 나오지만 타석에서 타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전혀 다른 선수다. 2이닝 정도, 짧게는 1이닝 정도는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불펜 필승조의 무게감을 이겨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그래서 이런 긴급한 상황을 많이 겪은 전직 마무리들에게 기대가 걸린다. 좌완 김택형과 우완 서진용이다. 이들은 팀의 마무리나 셋업맨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압박감에 익숙하다. 이 차이는 꽤 크다. 이 두 선수가 살아나 불펜에 가세한다면, 때로는 경기 양상에 따라 노경은 이로운에게 휴식을 주고 리드를 지킬 수 있다. 시즌 전 그렸던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다.

서진용은 햄스트링 부상 여파에서 재활을 마쳤지만 아직 자기 구위를 다 찾지 못해 2군에 있다. 이왕 늦은 것, 확실하게 만든 뒤 올라온다는 게 기본 구상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김택형이다. 지난해 시즌 중반 제대해 큰 기대를 모았던 김택형은 발목 부상 이후 밸런스가 깨졌다. 그 깨진 밸런스 탓에 구속이 뚝 떨어지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2군 캠프, 그리고 시즌 초반 2군에서 내내 밸런스를 찾고 구속을 올리는 작업에 열중했다.

아직 구속이 100%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지난 6월 10일 1군에 올라왔고, 그 이후 성적은 좋다. 5경기에 등판해 4이닝을 던지며 아직 실점은 없다. 평균자책점 0이다. 100% 구위가 아님에도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쌓인 '내공'을 상징한다. 조금 더 구위가 올라온다면 필승조로 손색이 없다. 좌타자들이 정말 까다로워하는 좌완이다. 상대 좌타 라인, 혹은 징검다리 좌타 라인에 쓰기에는 제격인 선수다. 어쩌면 지금 SSG에 가장 필요한 유형이다.

올해 김택형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4㎞로, 한창 140㎞대 중·후반의 공을 던지던 때보다는 구속이 많이 내려왔다. 그러나 제구 자체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 김택형은 이 구속이 더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김택형은 "몸 상태는 괜찮은데 100% 힘을 쓰지는 못한다는 느낌이다. 다만 어떤 한 번의 계기만 있으면 딱 될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서 그 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투구시 더 쓸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현재 못 채운 느낌만 찾으면 구속은 금방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김택형이 가세하고, 서진용이 후반기 정상 구위를 찾으면 SSG는 시즌 전 가장 좋은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5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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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올 시즌 지난해와 확연히 달라진 마운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는 리그 최악의 마운드에 가까웠지만, 올해는 23일 현재 3.53의 팀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발 투수들도 힘을 내고 있지만, 미치 화이트와 문승원의 부상으로 전반기 내내 완벽한 전력을 보여줬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체 선발이 들어가 불펜데이를 한 날도 많았다. 결국 SSG가 올 시즌 전반기를 버텼던 것은 불펜의 힘이 절대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SSG는 23일까지 3.56의 불펜 평균자책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확실히 지난해보다 양질 모두가 좋아졌다.

올해 SSG는 이로운 김민 노경은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대활약했다. 이로운은 4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8, 노경은은 4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 그리고 마무리 조병현은 3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54로 선전했다. 김민 또한 경기마다 기복은 있었지만 잡을 경기에서 활약한 날이 더 많았다. 11개의 홀드를 기록했다.

다만 불펜 필승조의 부하가 점차 커지고 있다는 점은 노란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불펜 필승조의 중요한 두 축인 노경은이 41이닝을 던졌고, 이로운도 39이닝을 소화했다. 이제 시즌을 절반 정도 치렀다는 것을 고려하면 시즌 페이스는 80이닝 언저리다. 보통 위닝팀의 필승조가 60~70이닝 정도를 던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버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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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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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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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614410
SSG | 광장
이 감독은 “박성한이 없으니 티가 많이 난다. 마음 같아선 바로 올리고 싶었다. 그래도 1군에 와서 또 다치면 안 되니까 천천히 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감독으로서는 그래도 위안이 좀 된다”고 전했다. (0)
07-31 16:46
4613913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
07-31 11:36
4613912
SSG | 광장
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
07-31 11:36
4613805
SSG | 광장
📣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2)
07-31 10:04
4612416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2)
07-30 13:47
4612148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2)
07-30 10:07
4612082
SSG | 광장
“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2)
07-30 09:16
4612080
SSG | 광장
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1)
07-30 09:15
4611677
SSG | 광장
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3)
07-29 22:43
4611098
SSG | 광장
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
07-29 17:08
4610439
SSG | 광장
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2)
07-29 10:37
4610437
SSG | 광장
“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1)
07-29 10:36
4610244
SSG | 광장
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2)
07-29 04:01
4609234
SSG | 광장
"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2)
07-28 18:02
4608472
SSG | 광장
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1)
07-28 12:28
4607469
SSG | 광장
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4)
07-27 21:51
4607361
SSG | 광장
"형, 돈 많이 받잖아요" 고개도 못들었는데…후배 일침에 깨어났다[대전 인터뷰] (1)
07-27 21:29
4607170
SSG | 광장
랜디는 (멍멍) 올스타전도 (멍멍) 열심히 즐겼다개🎶🐶 (2)
07-27 20:50
4607075
SSG | 광장
빠르면 8월초 박성한이 1군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07-27 17:25
460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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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 승리 위해 단합했다" (..) 이적생의 싹쓸이가 결정타 (2)
07-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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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09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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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60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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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조회 449069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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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89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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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박성한이 없으니 티가 많이 난다. 마음 같아선 바로 올리고 싶었다. 그래도 1군에 와서 또 다치면 안 되니까 천천히 하려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는 편이라 감독으로서는 그래도 위안이 좀 된다”고 전했다.

07-31 16:46
조회 87댓글 0
SSG | 광장

“굉장히 중요한 시기”…치열한 중위권 다툼 속 SSG의 선발 고민

07-31 11:36
조회 1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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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 지명 때 상상했나…KBO 3200만원 투수 대반란, ERA 0점대 꿈꾼다 "어머니가 보내준 소고기 먹고 힘내요"

07-31 11:36
조회 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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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홈경기 이벤트 일정 안내📣

07-31 10:04
조회 157댓글 2
SSG | 광장

'이적생 안타=승리' SSG 승리 파랑새, 32세 외야수의 강렬한 후반기가 시작됐다

07-30 13:47
조회 142댓글 2
SSG | 광장

프로 데뷔 후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장했던 신민재는 정준재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다. 정준재는 “지난해 잘했기에 막연하게 올해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또 아주 잘하려고 하다 보니 더 안 됐던 것 같다”라며 “부단히 노력해 민재 형처럼 성장하도록 하겠다”라며 힘찬 각오를 다졌다.

07-30 10:07
조회 1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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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 타격폼 변화 안좋아하지만…” 20살 1R 유망주의 고민, 사령탑은 도전 조언했다

07-30 09:16
조회 21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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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도 ‘하위라운드 신화’ 터진다…23살 9라운더 4년차에 감격 ‘첫 승’, 불펜 ‘믿을맨’ 떴다 [SS스타]

07-30 09:15
조회 11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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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난 이지영은 “팀에 도움이 안 된다. 그게 제일 문제다. 힘이 돼야 하는데, 내가 너무 못하고 있다. 동료들, 후배들에게 미안해 죽겠다”고 했다. 아쉬움이 절절하게 묻어났다. 이날 제대로 터졌다. 결승 홈런에 쐐기타까지. 덕분에 SSG도 대승을 거뒀고, 3연승을 달렸다. 적어도 이날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전망이다.

07-29 22:43
조회 10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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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오늘 최민준은 3일단 3이닝만 생각하고 있다”라며 “그 이후 상황에 따라 박시후가 됐든 전영준이 됐든 필승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7-29 17:08
조회 11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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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치는 더위에 흔들리는 마무리 투수들, 가장 안정적인 선수는 SSG 조병현?

07-29 10:37
조회 9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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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더 잘 뭉치겠다” 6연패 흐름 바꾼 베테랑들…SSG 김광현·최정, 결국은 제 몫 해줄 선수들

07-29 10:36
조회 8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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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8/3 주간 예상 달성 기록

07-29 04:01
조회 14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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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계산은..." 고깃집 목격담의 진실🐷 | 경기 N분 전

07-28 18:02
조회 6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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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부진에 위로조차 창피했던 야구천재→오히려 절친 잔소리가 특효약 "심리적 안정감 분명 있죠"

07-28 12:28
조회 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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ᐕʔ ⁾⁾ 조병현선수 인터뷰

07-27 21:51
조회 7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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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돈 많이 받잖아요" 고개도 못들었는데…후배 일침에 깨어났다[대전 인터뷰]

07-27 21:29
조회 119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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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는 (멍멍) 올스타전도 (멍멍) 열심히 즐겼다개🎶🐶

07-27 20:50
조회 12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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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8월초 박성한이 1군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07-27 17:25
조회 6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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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이 승리 위해 단합했다" (..) 이적생의 싹쓸이가 결정타

07-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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