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김광현 호주머니 털러 갑니다… 도발에 대한 오기와 응전, SSG 마당쇠의 업그레이드

06-27 13:29
조회 201댓글 1

"너는 이제 더 스피드 안 나온다, 끝났어"

김광현(37·SSG)의 이야기에 한 후배가 발끈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선배가 진짜 야박하게 그런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지난 1월 오키나와 미니캠프 당시에는 자신의 체류비까지 다 대준 고마운 선배이자 정신적 지주였다. 오히려 그런 소리를 하는 이유를 단번에 알아챘다. 그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하는 오기가 생겼다. 김광현이 내심 딱 바라던 그 투지가 끓어올랐다.

  • -

  • 그러나 완벽한 성공은 아니다. 언제까지 추격조 임무에 만족할 수는 없다. 고민은 구위였다. 구속이 생각만큼 오르지 않았다. 경기 운영이 좋은 선수지만 구속의 한계는 분명했다.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김광현의 '자극'이 찾아왔다. 최민준은 "실력이 안 돼서 필승조 자리를 못 차지한 것은 내 잘못이다. 안 좋을 때도 계속 기회를 주시고 하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도 "약간 기분이 다운되려고 할 때 광현 선배님께서 동기부여를 잘 주셨다"고 떠올렸다.

최민준은 "광현 선배님이 '너는 이제 스피드가 안 나온다'고 이런 식으로 약간 자극을 주시더라. 나는 거기서 불이 붙었다.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김광현이 내기까지 제안하자 최민준의 의지는 더 타올랐다. 선배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고, 보란 듯이 그 내기에서 이겨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게 김광현의 애정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

전력분석 팀부터 생각이 났다. 왜 자신의 구속이 잘 나오지 않는지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피드백도 받아보기로 했다. 사실 투구 메커니즘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겨울부터 있었다. 다만 너무 크고 복잡한 변화라 일단 자신의 방식대로 해보겠다고 한 터였다. 하지만 그렇게 해봐도 해답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 최민준은 "도저히 모르겠어 도움을 요청하니까 또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그것에 대해서 트레이닝을 하고 연습을 하다 보니까 결과가 바로 나오더라"고 고마워했다.

여러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공을 앞으로 끌고 나갈 때의 방향성과 힘의 유지였다. 최민준은 "밀고 나가는 방법에 홈쪽으로 힘을 실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그런 것을 연습하니까 단기간에 바로 결과가 나왔다. 그게 지금 좋아졌다"면서 "구속도 올라갔다"고 했다. 실제 최민준의 올 시즌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143.6㎞(트랙맨 기준) 수준이었다. 그러나 26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2이닝을 던졌는데도 평균 145.1㎞가 나왔다. 단기간에 평균 구속이 1.5㎞나 올랐다.

전력분석팀, 트레이너실을 차례로 찾아갔고 동기이자 빠른 공을 던지는 김민(26)에게까지 대뜸 찾아가서 "스피드를 어떻게 내느냐"라고 묻기도 했다. 최민준은 "그렇게 물어봤을 때 흔쾌히 좋은 것들을 이야기해주더라. 그렇게 하니까 여러 가지 시너지가 모여서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다. 다 좋아진 건 아니고, 지금 좋아지는 단계인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

사실 성적만 놓고 보면 필승조에 못지않다. 26일까지 시즌 20경기에서 29이닝을 던지며 2승1홀드 평균자책점 3.10으로 잘 던지고 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갔을 때 멀티이닝을 소화하며 경기를 붙잡는 게 최민준의 요즘 임무다. 26일 잠실 두산전(2이닝 무실점)처럼 거의 완벽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운이 따른 성적도 아니다. 피안타율은 0.216, 이닝당출루허용수(WHIP)는 1.17이다. 그냥 이름을 가려놓으면 필승조 성적이다.

최민준은 지금 보직에서 일단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이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도 필승조 못지않게 중요하다. 하지만 욕심은 당연히 필승조다. 꿈을 꾼다. 최민준은 "진짜 그러면 안 되겠지만 필승조들 힘이 조금 떨어지거나 쉬어야 할 타이밍이 있을 때 그 역할이 주어진다면 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매일, 매일 나가고 싶다. 나갔을 때 최선을 다하기 위해 잘 준비를 해놔야 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마침 그 옆을 지나가던 김광현은 내기를 다시 상기시켰고, 최민준은 선배의 호주머니를 반드시 털어내고 말겠다는 의지를 재차 다졌다. 좋은 문화와 선수의 오기 속에 SSG 불펜이 더 강해지고 있다.

https://naver.me/GoiZ9SGw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06-27 13:31

    우리 효자 ദ്ദി૮₍⸝⸝ʚ̴̶̷̆ ᴥ ʚ̴̶̷̆⸝⸝‬₎ა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4853719
SSG | 광장
1할도 무너질 위기...6연패 탈출은 했는데, 터지지 않는 4번 김재환 어찌하나 [인천 현장] (2)
04-16 09:13
4853718
SSG | 광장
6연패 탈출 결승 스리런, 그리고 허무한 3삼진...이 선수는 기뻤을까, 화가 났을까 [인천 현장] (1)
04-16 09:12
4853716
SSG | 광장
때로 야구는, 주연과 조연의 경계에서 팀이 만들어진다. 장지훈이 전날 뿌린 씨앗을 발판 삼은 SSG는 15일 아낀 필승조를 쏟아부으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스 스코어에 장지훈의 이름은 없었지만, 전날 불펜에서 동료의 고군분투를 물끄러미 지켜본 필승조들은 장지훈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법했다. (1)
04-16 09:10
4853667
SSG | 광장
우리 팀 진짜 사랑해💘ㅣ랜더스 덕캠(4.15.) (1)
04-16 02:00
4852966
SSG | 광장
이러다 투수들 다 죽는다… 日에서 방출된 이유 있었다, 선발 기회 더 줄 필요 있을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1)
04-15 13:37
4851687
SSG | 광장
SSG는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연패 과정에서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에 이 감독은 “운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운이 따르게끔 하려면 오타니처럼 착한 일도 많이 해야 되겠다. 감독부터 착한 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선수들도 다독거리고 운을 실력으로 만들어 봐야죠”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0)
04-14 14:26
4851374
SSG | 광장
'73명 중 72위, 타율 0.125' 김재환 침묵 길어지며 SSG도 하락세…동반 부진 그림자 [IS 냉탕] (0)
04-14 10:05
4848910
SSG | 광장
SSG 라인업 긴급 교체! 김재환 4번 박탈→최지훈 2번·에레디아 4번 "3연패라 분위기 바꿔봤다" (4)
04-11 16:00
4847661
SSG | 광장
확실한 것은 2~3달 시간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SSG는 이미 스카우트가 일본에 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할 만한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 처음에는 리스트업 차원의 성격으로 갔겠지만, 타케다가 두 경기 연속 부진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목적은 달라질 수 있다. 1라운드에서 휘청거린 타케다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승부처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왔다. (1)
04-10 12:32
4847293
SSG | 광장
1점대 ERA가 운으로 만들어질 리 없지… 몸이 기억하니까, 태극마크 꿈도 커진다 (3)
04-09 21:06
4847027
SSG | 광장
'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3)
04-09 16:48
4846844
SSG | 광장
4/14-16 두산전 k뷰티데이 (2)
04-09 13:32
4846257
SSG | 광장
SSG 팬들 PTSD 올 판… 영양가 없는 에레디아-침묵하는 김재환, 이대로면 타선 작년 회귀다 (3)
04-08 22:14
4846249
SSG | 광장
설마 주전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닐 텐데… 이숭용도 답답, SSG 2루에 봄은 언제 오나 (3)
04-08 22:13
4845798
SSG | 광장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2)
04-08 16:34
4845794
SSG | 광장
'8G 무안타' 정준재 선발 명단 복귀…이숭용 감독, "위축되고 눈치 보면 안 돼, 더 자신 있게 들어와야" [인천 현장] (1)
04-08 16:33
4845793
SSG | 광장
페라자 모터 달아준 최지훈 본헤드...이숭용 감독 엄포 "반복 되면 가만 안 놔둔다" [인천 현장] (2)
04-08 16:33
4845553
SSG | 광장
'조병현급' 직구가 리그에 또 나오나… "직구 하나로 리그 평정 가능" 이 선수 심상치 않다 (2)
04-08 12:41
4845552
SSG | 광장
선발보다 불펜이 더 길게 던진 유일한 팀…SSG, 선발진 반등이 절실하다 (2)
04-08 12:40
4844549
SSG | 광장
4/7~9 포카 후면 이벤트 (1)
04-07 15:18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424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79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722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090댓글 18
SSG | 광장

1할도 무너질 위기...6연패 탈출은 했는데, 터지지 않는 4번 김재환 어찌하나 [인천 현장]

04-16 09:13
조회 18댓글 2
SSG | 광장

6연패 탈출 결승 스리런, 그리고 허무한 3삼진...이 선수는 기뻤을까, 화가 났을까 [인천 현장]

04-16 09:12
조회 35댓글 1
SSG | 광장

때로 야구는, 주연과 조연의 경계에서 팀이 만들어진다. 장지훈이 전날 뿌린 씨앗을 발판 삼은 SSG는 15일 아낀 필승조를 쏟아부으며 6연패에서 탈출했다. 박스 스코어에 장지훈의 이름은 없었지만, 전날 불펜에서 동료의 고군분투를 물끄러미 지켜본 필승조들은 장지훈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을 법했다.

04-16 09:10
조회 19댓글 1
SSG | 광장

우리 팀 진짜 사랑해💘ㅣ랜더스 덕캠(4.15.)

04-16 02:00
조회 31댓글 1
SSG | 광장

이러다 투수들 다 죽는다… 日에서 방출된 이유 있었다, 선발 기회 더 줄 필요 있을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04-15 13:37
조회 40댓글 1
SSG | 광장

SSG는 최근 5연패에 빠졌다. 연패 과정에서 운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에 이 감독은 “운도 어떻게 보면 실력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운이 따르게끔 하려면 오타니처럼 착한 일도 많이 해야 되겠다. 감독부터 착한 일을 더 많이 해야 되고, 선수들도 다독거리고 운을 실력으로 만들어 봐야죠”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04-14 14:26
조회 18댓글 0
SSG | 광장

'73명 중 72위, 타율 0.125' 김재환 침묵 길어지며 SSG도 하락세…동반 부진 그림자 [IS 냉탕]

04-14 10:05
조회 31댓글 0
SSG | 광장

SSG 라인업 긴급 교체! 김재환 4번 박탈→최지훈 2번·에레디아 4번 "3연패라 분위기 바꿔봤다"

04-11 16:00
조회 48댓글 4
SSG | 광장

확실한 것은 2~3달 시간을 주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SSG는 이미 스카우트가 일본에 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할 만한 선수들을 살피고 있다. 처음에는 리스트업 차원의 성격으로 갔겠지만, 타케다가 두 경기 연속 부진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목적은 달라질 수 있다. 1라운드에서 휘청거린 타케다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되는 가운데 승부처가 예상보다 너무 일찍 찾아왔다.

04-10 12:32
조회 25댓글 1
SSG | 광장

1점대 ERA가 운으로 만들어질 리 없지… 몸이 기억하니까, 태극마크 꿈도 커진다

04-09 21:06
조회 43댓글 3
SSG | 광장

'타율 0.081' 김재환, 경기 했으면 오늘도 4번이었다… 이숭용 정밀 진단과 4번 강행의 이유

04-09 16:48
조회 54댓글 3
SSG | 광장

4/14-16 두산전 k뷰티데이

04-09 13:32
조회 49댓글 2
SSG | 광장

SSG 팬들 PTSD 올 판… 영양가 없는 에레디아-침묵하는 김재환, 이대로면 타선 작년 회귀다

04-08 22:14
조회 29댓글 3
SSG | 광장

설마 주전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아닐 텐데… 이숭용도 답답, SSG 2루에 봄은 언제 오나

04-08 22:13
조회 31댓글 3
SSG | 광장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04-08 16:34
조회 40댓글 2
SSG | 광장

'8G 무안타' 정준재 선발 명단 복귀…이숭용 감독, "위축되고 눈치 보면 안 돼, 더 자신 있게 들어와야" [인천 현장]

04-08 16:33
조회 27댓글 1
SSG | 광장

페라자 모터 달아준 최지훈 본헤드...이숭용 감독 엄포 "반복 되면 가만 안 놔둔다" [인천 현장]

04-08 16:33
조회 52댓글 2
SSG | 광장

'조병현급' 직구가 리그에 또 나오나… "직구 하나로 리그 평정 가능" 이 선수 심상치 않다

04-08 12:41
조회 43댓글 2
SSG | 광장

선발보다 불펜이 더 길게 던진 유일한 팀…SSG, 선발진 반등이 절실하다

04-08 12:40
조회 31댓글 2
SSG | 광장

4/7~9 포카 후면 이벤트

04-07 15:18
조회 25댓글 1
글쓰기
  • 이전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