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SSG전체|잡담|광장
글쓰기

6년 만에 '최고'인데 고작 6위? SSG 발목 잡은 '장타 실종'…재차 불거진 '타격코치 책임론', 후반기에는 다른 모습 보일까

2025 07-16 09:44
조회 215댓글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39/0002228117

올 시즌 SSG의 팀 평균자책점은 3.49로 선두 한화 이글스(3.42) 다음으로 낮다. 구단 역사를 훑어도 SK 와이번스 시절이던 2019년 전반기 팀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해 리그 1위에 오른 이래 6년 만에 가장 좋은 성과다.

선발진은 부상자가 많아 규정 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드류 앤더슨과 김광현뿐인데도 평균자책점 3.60으로 분투했다. 압도적인 '에이스'로 발돋움한 앤더슨은 물론이고 부상에서 돌아온 미치 화이트도 연일 호투했다. '대체 선발'들도 나름대로 제 몫은 했다.

불펜에서는 조병현이 리그 최고 수준의 마무리로 성장했다. 그 앞을 지키던 노경은의 호투도 여전하다. 거기에 이로운이 새로 필승조로 가세하고, 박시후와 최민준도 추격조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다. 5월까지 흔들리던 김민도 점차 안정을 찾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5할 턱걸이'인 이유는 단순하다. 타선이 심각하다. 올해 SSG의 팀 타율과 OPS는 각각 0.244 0.675로 리그에서 2번째로 낮다. 팀 득점(354득점) 역시 9위에 그친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장타 부족이다. SSG는 SK 시절 김용희-트레이 힐만 감독을 거치며 '홈런 군단'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타자에게 유리한 홈구장의 이점을 살려 거포들을 타선에 대거 배치했다. 그런데 올해 전반기 팀 홈런은 61개로 리그 공동 7위에 그친다. SSG가 전반기 팀 홈런 순위에서 5위 밑으로 처진 것은 2015년(68개) 9위 이후 처음이다. 심지어 당시보다 홈런 개수 자체는 올해가 더 적다. SSG가 전반기에 61개보다 적은 홈런을 친 것은 '스몰볼'이 대세였던 2011년(49개)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선수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주포'라고 할 수 있는 한유섬(14→11개)과 최정(21개→11개), 에레디아(9개→4개) 모두 홈런 개수가 줄었다. 최정과 에레디아는 부상을 고려해 1홈런당 경기 수로 비교해도 지표가 나빠졌다.(최정 3.5경기→4.4경기, 에레디아 8.6경기→10.8경기)

야수진이 집단적으로 부진에 빠지니 코치진을 성토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올 시즌 타격폼을 교정하고 성적이 급락한 선수들이 많아진 점을 두고 강병식 타격코치의 실책 아니냐는 의견이 팬들 사이에서 힘을 얻고 있다.

지난해 짧게나마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쳤던 박지환은 올 시즌 초 타격폼을 바꾸고 24경기에서 타율 0.143(56타수 8안타)에 그친다. 심지어 에레디아마저 히팅 포인트를 뒤로 늦추는 방식으로 자세를 교정하더니 타율이 급락했다. 비슷한 양상의 하락세가 타선 전체에 보이니 코치를 찾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후반기에 타선이 극적으로 살아나지 않는 한 의심의 눈초리는 점점 커져만 갈 것이다. '타자 친화 구장'에 걸맞는 화력이 갖춰져야 SSG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7-16 09:47

    ૮₍ •̅ ᴥ •̅ ₎ა👎🏻

  • 2닮
    2025 07-16 11:15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SSG | 광장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SSG | 광장
으쓱이(심심이) 이모티콘 정리글(2025.8.20.수정) (10)
2023 06-26 19:39
4699265
SSG | 광장
‘찢어진 유니폼과 선명한 팔꿈치 핏자국’ 잠실에서 빛난 정준재의 ‘리얼 허슬’ [이대선의 모멘트] (2)
09-28 13:51
4699123
SSG | 광장
✨ 루키토크 | ‘괴물 파워툴’ 장재율, 베이스볼클럽을 넘어 프로로 (0)
09-28 11:43
4698958
SSG | 광장
개인 12번째 10승…"200승 위해 14번째까진 해야죠" [잠실 인터뷰] (1)
09-28 08:24
4698763
SSG | 광장
구단 역대 5번째 한 시즌 3명 동시 선발 10승 (1)
09-27 22:05
4698520
SSG | 광장
볼넷→폭투→밀어내기→2실점, 특급 마무리 정말 괜찮나? "잠 잘잤습니다"[잠실 현장] (1)
09-27 16:53
4698505
SSG | 광장
김민 데뷔 첫 세이브-노경은&이로운 KBO 최초 30홀드 듀오 탄생 .. "역대급 불펜 왕국 SSG, ‘불펜 F4’ 가을야구를 지배할까" (1)
09-27 16:36
4698498
SSG | 광장
“샤워도 안 하고 계속 봤어” 김원중 56구 투혼, 이숭용 감독도 노심초사했다…내심 롯데 응원한 사연 [오!쎈 잠실] (1)
09-27 16:33
4698385
SSG | 광장
✨ 루키토크 | 세광고 ‘바른 생활남자’ 김요셉, 루키의 모든 것 (0)
09-27 14:43
4698057
SSG | 광장
"친정 팀 상대라 더 막고 싶었어" 조병현이 만든 9회 2사 만루 위기, 트레이드 이적생이 막았다→생애 첫 SV 쾌거 [MD인천] (3)
09-27 08:01
4698056
SSG | 광장
네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데뷔했다.. 너만한 아들이 있을지도 → 03년 프로데뷔 노경은, 04년 인생데뷔 이로운. KBO 역사상 최초 30홀드 듀오가 되다 (3)
09-27 07:57
4698054
SSG | 광장
"상상만 했던 일인데..." 만루 위기서 SSG 구한 김민, 데뷔 첫 세이브 달성 [인천 인터뷰] (1)
09-27 07:56
4698053
SSG | 광장
‘배팅볼 투수 자청→300구 투구’ 후배 위한 34세 베테랑의 헌신, 천적 고영표 잡고 3위 지켰다 (3)
09-27 07:55
4697985
SSG | 광장
축하할 일이 두 배지요✌️💦 이로운 데뷔 첫 30홀드와 리그 최초 30홀드 듀오의 탄생! | 랜더스 덕캠 (9.26.) (1)
09-27 01:54
4697954
SSG | 광장
[KBO] KBO 리그 역대 첫 번째 단일시즌 동일팀 투수 동반 30홀드 (2)
09-27 01:22
4697168
SSG | 광장
1승이 아쉬울 때 아닌가.. 5일을 다 쉬어? 외국인 당겨쓰기, 안 하나 못 하나 (0)
09-26 16:58
4695671
SSG | 광장
역대 첫 대업 영건 듀오 탄생? 연봉 오르는 소리 들린다 (0)
09-25 15:25
4695519
SSG | 광장
고민의 시간 끝내니, '포스트 김광현'이 어렴풋이 보였다… 환상의 12K 쇼타임, 심지어 23세 군필이라고? (0)
09-25 14:22
4695505
SSG | 광장
"걱정하지 마" 김광현 조언에 힘냈다…'ERA 8.49→0.00' 전영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커졌다" (0)
09-25 14:07
4695329
SSG | 광장
"미국 갔다와, 당장" KBO에 살아있는 낭만, 그리고 보답한 이 선수… 내년에도 동행 보이나 (0)
09-25 11:31
4695196
SSG | 광장
"최강이자 자부심" "후배들 보면 나도 잘해야" 역대급 불펜 F4, 그리고 그들의 '가을' [IS 인터뷰] (1)
09-25 09:31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9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70댓글 13
공지

🐶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2024 06-07 11:01
조회 18245댓글 18
공지

으쓱이(심심이) 이모티콘 정리글(2025.8.20.수정)

2023 06-26 19:39
조회 40042댓글 10
SSG | 광장

‘찢어진 유니폼과 선명한 팔꿈치 핏자국’ 잠실에서 빛난 정준재의 ‘리얼 허슬’ [이대선의 모멘트]

09-28 13:51
조회 171댓글 2
SSG | 광장

✨ 루키토크 | ‘괴물 파워툴’ 장재율, 베이스볼클럽을 넘어 프로로

09-28 11:43
조회 151댓글 0
SSG | 광장

개인 12번째 10승…"200승 위해 14번째까진 해야죠" [잠실 인터뷰]

09-28 08:24
조회 179댓글 1
SSG | 광장

구단 역대 5번째 한 시즌 3명 동시 선발 10승

09-27 22:05
조회 164댓글 1
SSG | 광장

볼넷→폭투→밀어내기→2실점, 특급 마무리 정말 괜찮나? "잠 잘잤습니다"[잠실 현장]

09-27 16:53
조회 144댓글 1
SSG | 광장

김민 데뷔 첫 세이브-노경은&이로운 KBO 최초 30홀드 듀오 탄생 .. "역대급 불펜 왕국 SSG, ‘불펜 F4’ 가을야구를 지배할까"

09-27 16:36
조회 117댓글 1
SSG | 광장

“샤워도 안 하고 계속 봤어” 김원중 56구 투혼, 이숭용 감독도 노심초사했다…내심 롯데 응원한 사연 [오!쎈 잠실]

09-27 16:33
조회 152댓글 1
SSG | 광장

✨ 루키토크 | 세광고 ‘바른 생활남자’ 김요셉, 루키의 모든 것

09-27 14:43
조회 201댓글 0
SSG | 광장

"친정 팀 상대라 더 막고 싶었어" 조병현이 만든 9회 2사 만루 위기, 트레이드 이적생이 막았다→생애 첫 SV 쾌거 [MD인천]

09-27 08:01
조회 153댓글 3
SSG | 광장

네가 태어나기 전에 나는 데뷔했다.. 너만한 아들이 있을지도 → 03년 프로데뷔 노경은, 04년 인생데뷔 이로운. KBO 역사상 최초 30홀드 듀오가 되다

09-27 07:57
조회 118댓글 3
SSG | 광장

"상상만 했던 일인데..." 만루 위기서 SSG 구한 김민, 데뷔 첫 세이브 달성 [인천 인터뷰]

09-27 07:56
조회 101댓글 1
SSG | 광장

‘배팅볼 투수 자청→300구 투구’ 후배 위한 34세 베테랑의 헌신, 천적 고영표 잡고 3위 지켰다

09-27 07:55
조회 156댓글 3
SSG | 광장

축하할 일이 두 배지요✌️💦 이로운 데뷔 첫 30홀드와 리그 최초 30홀드 듀오의 탄생! | 랜더스 덕캠 (9.26.)

09-27 01:54
조회 135댓글 1
SSG | 광장

[KBO] KBO 리그 역대 첫 번째 단일시즌 동일팀 투수 동반 30홀드

09-27 01:22
조회 110댓글 2
SSG | 광장

1승이 아쉬울 때 아닌가.. 5일을 다 쉬어? 외국인 당겨쓰기, 안 하나 못 하나

09-26 16:58
조회 184댓글 0
SSG | 광장

역대 첫 대업 영건 듀오 탄생? 연봉 오르는 소리 들린다

09-25 15:25
조회 134댓글 0
SSG | 광장

고민의 시간 끝내니, '포스트 김광현'이 어렴풋이 보였다… 환상의 12K 쇼타임, 심지어 23세 군필이라고?

09-25 14:22
조회 113댓글 0
SSG | 광장

"걱정하지 마" 김광현 조언에 힘냈다…'ERA 8.49→0.00' 전영준 "더 잘하고 싶은 마음 커졌다"

09-25 14:07
조회 97댓글 0
SSG | 광장

"미국 갔다와, 당장" KBO에 살아있는 낭만, 그리고 보답한 이 선수… 내년에도 동행 보이나

09-25 11:31
조회 144댓글 0
SSG | 광장

"최강이자 자부심" "후배들 보면 나도 잘해야" 역대급 불펜 F4, 그리고 그들의 '가을' [IS 인터뷰]

09-25 09:31
조회 141댓글 1
글쓰기
  • 이전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