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3.03 부진 잊어라!…'무실점투+첫 승' 日 국대 출신 타케다 "내 스타일대로 하다 보면 결과 따라올 것" [인천 인터뷰]
04-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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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 김민식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타케다는 "오늘 경기에서는 내가 다 볼 배합을 가져갔고, 피치컴(사인 교환 장비)을 눌렀다. 김민식과 어떤 구종을 던지고 어떻게 유도할지 그 의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졌던 것 같다. 편하게 던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었던 건 이전 등판보다 타케다의 변화구가 스트라이크 판정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타케다가 KBO리그의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타케다는 "솔직히 좀 더 빨리 개선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문화적인 차이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