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은 "구단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미국, 일본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좋은 선수가 오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온다고 해도 비자 발급 등 시간이 몇 주나 걸린다. 일단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선수도 중요하지만, 일단 빨리 돌아와 로테이션을 메워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
05-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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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당장의 화이트 공백에 대해 "최민준을 다음주 화요일(5일)로 돌렸다. 3일 일요일을 불펜 데이로 가야할 것 같다. 최민준이 3일 던지고, 한 주 시작인 화요일부터 불펜 데이를 하면 과부하가 걸릴 거라 판단했다. 일단은 3일 경기는 백승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5월 한 달은 버티는 달로 가야할 것 같다. 베니지아노와 타케다가 잘해줄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전 선발 타게다에 대해 "한 번 맛을 봤으니 견고하게 갈 것이다. 믿는다"고 말했다. 개막 후 극도로 부진했던 타케다는 2군에 다녀온 후 직전 25일 KT 위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