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공백 걱정마! SSG, 152km 던지는 일본 좌완 데려왔다..."공격적 투구로 팀 승리에 보탬"
05-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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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7세인 긴지로는 일본 후쿠오카현 출신으로 야구 명문 고료 고교를 거쳐 호세이 대학, 사회인 야구팀 니혼통운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니혼통운 마운드를 지켰고, 올해 독립리그로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기록도 준수하다. 올 시즌 군마 페가수스에서 선발로 4경기에 나서 21.1이닝 동안 2승 1패, 평균자책 4.64를 기록했다. 특히 탈삼진 능력이 돋보인다. 3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9이닝당 탈삼진 14.77개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역시 1.13으로 안정적이다. 최고 152km/h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타자를 윽박지르는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이 SSG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 구사 능력도 갖춰 선발 투수로서 충분히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는 계산. SSG는 현재 컨디션과 한국 리그 적응 가능성, 즉시 전력 투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