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은 없다, ‘최고 유격수’ 향한 선언…박성한 “1등이 되고 싶다”
05-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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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후 3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하며 연속 안타 행진을 22경기로 늘렸다. 박성한은 “신기록 이후에는 박종호 선배님의 39경기 연속 안타 기록에 욕심이 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도전은 마침표를 찍었다. 박성한은 “마지막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며 허무함이 밀려 왔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했다”면서 “선배님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다. 내가 세운 기록 역시 쉽게 깨지기 힘들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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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최고 유격수’라는 목표에는 주저함이 없었다. 그는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박찬호(두산 베어스)와 오지환(LG 트윈스), 김주원(NC 다이노스) 등을 두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뛰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큰 자극을 얻는다”면서도 “나는 언제나 1등이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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