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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는 사라졌지만, 더 좋은 야구 선수가 남았다… 만년 '경계선' 선수, 선을 넘기 시작했다

05-10 10:52
조회 41댓글 1

https://naver.me/x9V5iKuI
점차 유망주 리스트에서 방출 후보 리스트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이렇다 할 반전이 찾아오지 않아 낙담하고 실망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또 돌아보면 매년 1군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기회는 찾아오고 있었다. 그것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곤 했다. 포기하지 않았고, 더 절실하게 매달렸다.



2군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한참 어린 후배들과 캠프를 보냈다. 하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후배들의 리더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준우는 "올해는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길기 때문에 멀리 보고 기본기부터 다지자는 생각으로 훈련해왔다"면서 "내가 착실하게 훈련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기회는 주어질 것이라 믿었다. 찬스가 왔을 때 잡기 위해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

최준우는 "타석에 들어가기 전에 임훈 코치님이 적극적으로 공을 공략하라고 하셨다.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보려했다. 최근에 1군에서 안타를 칠 수 있는 이유"라고 최근 좋은 타격 성적의 비결을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공도 잘 보고, 끈질기게 승부하는 반면 정작 투수를 무너뜨리는 타격을 하지 못했던 최준우는 예전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타격감이 좋기에 당분간은 우완 선발을 상대로 꾸준하게 중용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성욱의 부상, 한유섬의 부진으로 우익수 자리가 비었기에 어떻게 보면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도 볼 수 있다. 최준우도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한 것들을 모두 다 쏟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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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5-10 12:17

    준우야 힘내자  ૮₍ و ˃̵ᗝ˂̵ ₎ა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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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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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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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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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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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 잡담
૮₍◔ᴥ◔₎ა (2)
05-11 18:02
4876190
SSG | 잡담
박성한이 월간 MVP를 차지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개인 최초다. 또한 SSG 소속 선수로는 2023년 6월 최정 이후 3시즌만의 월간 MVP 수상이다. 3~4월 MVP로 선정된 박성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여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1)
05-11 18:01
4876181
SSG | 잡담
퓨처스 오늘 5안타치고 승부치기까지가서 하재 끝내기로이김 (0)
05-11 17:51
4876160
SSG | 잡담
SSG 박성한이 2026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1표(88.6%), 팬 투표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5%)로 총점 70.02점을 받은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8만 1,077표로 총점 12.49점을 기록한 KIA 김도영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0)
05-11 17:19
4876116
SSG | 잡담
)꒱ ⁾⁾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6)
05-11 16:21
4875941
SSG | 잡담
퓨처스라인업(선발 이도우) (3)
05-11 10:52
4875927
SSG | 잡담
선수이름 까고 말할게 정준재 안타쳤나요 이 인스타계정 소비안했음좋겠어 (6)
05-11 10:36
4875924
SSG | 잡담
긴지로가 많은 관중에 긴장을 하는 것이 문제라면 팬들에게 야구장에 오지 말라고 부탁하는 방법이 있다는 농담에 이숭용 감독은 쓴웃음을 지으며 “이겨낼거라고 본다. 감독이 선수를 믿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나. 이겨낼 것이다”라며 긴지로에게 믿음을 보냈다. (3)
05-11 10:31
487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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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맹타, 1군 투수들의 반등과 재조정… SSG 2군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콜업 후보들 있다 (0)
05-11 09:40
4875831
SSG | 잡담
중준재 실존૮₍ ⚆ᴥ⚆₎ა (2)
05-11 07:37
4875791
SSG | 잡담
근데 이번주 그냥 다 전생같음 ૮₍ ›´-`‹ ₎ა (1)
05-11 00:15
4875778
SSG | 잡담
그래도 오늘 불펜들 잘해줘서 좋긴 했어 (2)
05-10 23:36
487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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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블루독... 팔이 다 타버리다... (5)
05-10 23:28
48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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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 금 직관 갔는데 나 간 날만 이겼네 ૮₍◕ᴥ◕₎ა (4)
05-10 21:13
487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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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경기가 너무 정병경기였어서 그런가 (1)
05-10 20:44
487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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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팔이 잘지내는군아 (2)
05-10 20:27
48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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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지두루안기기 (1)
05-10 19:27
487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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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슬레이어 랜더스가간다૮₍◕ᴥ◕₎ა (1)
05-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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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관 남은거 이거하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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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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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쳐봅니다 (1)
05-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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૮₍◔ᴥ◔₎ა

05-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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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이 월간 MVP를 차지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개인 최초다. 또한 SSG 소속 선수로는 2023년 6월 최정 이후 3시즌만의 월간 MVP 수상이다. 3~4월 MVP로 선정된 박성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모교 여수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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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오늘 5안타치고 승부치기까지가서 하재 끝내기로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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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박성한이 2026 KBO 리그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1표(88.6%), 팬 투표 42만 871표 중 21만 6,589표(51.5%)로 총점 70.02점을 받은 박성한은 기자단 투표 2표, 팬 투표 8만 1,077표로 총점 12.49점을 기록한 KIA 김도영을 제치고 3~4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05-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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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 잡담

)꒱ ⁾⁾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 SSG 박성한, 개인 첫 KBO 월간 MVP

05-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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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라인업(선발 이도우)

05-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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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이름 까고 말할게 정준재 안타쳤나요 이 인스타계정 소비안했음좋겠어

05-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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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지로가 많은 관중에 긴장을 하는 것이 문제라면 팬들에게 야구장에 오지 말라고 부탁하는 방법이 있다는 농담에 이숭용 감독은 쓴웃음을 지으며 “이겨낼거라고 본다. 감독이 선수를 믿지 못하면 어떻게 하겠나. 이겨낼 것이다”라며 긴지로에게 믿음을 보냈다.

05-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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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맹타, 1군 투수들의 반등과 재조정… SSG 2군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콜업 후보들 있다

05-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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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준재 실존૮₍ ⚆ᴥ⚆₎ა

05-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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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주 그냥 다 전생같음 ૮₍ ›´-`‹ ₎ა

05-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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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불펜들 잘해줘서 좋긴 했어

05-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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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블루독... 팔이 다 타버리다...

05-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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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 금 직관 갔는데 나 간 날만 이겼네 ૮₍◕ᴥ◕₎ა

05-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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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경기가 너무 정병경기였어서 그런가

05-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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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팔이 잘지내는군아

05-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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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지두루안기기

05-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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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슬레이어 랜더스가간다૮₍◕ᴥ◕₎ა

05-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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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관 남은거 이거하나

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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