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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노경은 부진? 무릎 부상 숨기고 던지고 있었다...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06-17 10:21
조회 112댓글 4

현재 노경은의 무릎 상태는 대단히 좋지 못하다. 정확한 병명은 무릎 슬개골 연화증이다. 적절한 주사 치료를 받아야 통증을 참고 증세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노경은은 꼭 필요한 주사를 맞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있었다. 한달째 오른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노경은과 SSG 구단은 노경은의 부상을 극비에 부치고 준비를 해 왔다. 진통제 주사를 맞고 있지만 주사를 맞은 그 때 뿐이다. 통증이 계속 재발하며 노경은의 투구를 괴롭히고 있다. 노경은의 부상 보다 더 큰 문제는 노경은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현재 노경은의 무릎 상태는 대단히 좋지 못하다. 정확한 병명은 무릎 슬개골 연화증이다. 적절한 주사 치료를 받아야 통증을 참고 증세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노경은은 꼭 필요한 주사를 맞지 못하고 있다.


노경은은 일단 경기력과 관련 없는 약물인 만큼 치료 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허가를 신청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 달이 다 돼 가도록 도핑위원회의 회신은 도착하지 않고 있다. 언제 허가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심각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노경은 입장에선 하루 하루가 지옥같을 수 밖에 없다. 중요한 건 트리암이나 덱사 주사가 미국에선 금지 약물로 지정돼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경기력 향상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근육이 붙거나 힘이 강해지는 약물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연골 치료에 쓰이는 약물일 뿐이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이후 한국 도핑위원회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약물들을 금지 항목으로 묶어 버렸다. 노경은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야구 관계자는 "도핑위원회의 허가가 떨어져야 주사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노경은은 그저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경기력에 크게 지장을 주는 부상이지만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트리암과 덱사는 할머니들이 무릎이 아파 절룩 거리며 병원에 갔다가 주사 맞고 정상적으로 걸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주사다. 일반인은 큰 문제 없이 처방을 받을 수 있다"며 "선수협이나 구단에서 꾸준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선수협은 시즌 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이 주사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듭 말하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사가 아니다. 치료와 진통 효과만을 기대할 수 있는 주사다. 도핑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약물이 한국에서만 문제가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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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닮
    06-17 10:24

    아니 큰 부상 아니라며 10일만 쉬고 올라왔잖아

  • 2닮
    06-17 11:04

    이 미친구단 다 숨기네

  • 3닮
    06-17 11:26

    구단이너무싫어 ૮₍ -̥̥᷄ _ -̥̥᷅ ₎ა

  • 4닮
    06-17 12:59

    도핑위 뭐하냐 구단도 답답하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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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숭용 감독은 “본인을 믿고 따라갈 수 있게끔, 믿음과 신뢰를 줘야 한다. 어린 친구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자꾸 막히다 보니까…”라고 했다. 결국 연구와 경험, 성장통 없인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 명확히 기록으로 나오는 대목도 아니다. 이숭용 감독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내가 경기에 개입하고 배터리에게 사인을 내고, 난 그런 야구는 솔직히 팀이 성장하고 팀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좀 덜 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게끔, 그리고 또 많이 맞아봐야 그 안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기회를 주고, 또 나름대로 야구장에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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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욱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기회가 많이 남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어린 선수들에게 다섯 번 정도 기회가 간다면, 나에게는 한 번 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야 했다. (정작) 기회가 오면 어떻게 던져야 할지, 또 예전처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다"고 돌아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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