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재' 페디, "내가 NC 구단의 '오퍼'를 거절한 이유는…" [MHN 인터뷰]
Q: 지난 겨울 한국프로야구 팀에서 페디 당신에게 오퍼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A: 맞다. 그랬다. 지난 겨울 내가 한국에 있을 때 뛰었던 NC 구단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에는 NC가 내게 건넨 오퍼도 포함돼 있었다. NC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팀이고, 지금까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내가 한 번 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기 때문에 정중히 사양했다. NC도 이런 내 상황과 처지를 이해해 줬다.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한다.
Q: 끝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A: 늘 한국 팬들을 생각하면 감사하다는 말이 제일 먼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모든 한국 팬들이 나에게 잘 해줬다. 한국을 떠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SNS 등을 통해 응원을 해준다. 정말이지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이 절로 우러난다. 한국 팬들이 만들어준 소중한 기억은 늘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있다.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