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휘는 “갑자기 1군에 (다시)콜업돼서 표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김)휘집 형이 구해놓은 입장권을 양보해주셨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주셨다”며 고마워했다.
04-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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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까지 선수 생활을 한 6살 터울 형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한 그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고준휘는 “갑자기 1군에 (다시)콜업돼서 표를 구하기 힘들었는데, (김)휘집 형이 구해놓은 입장권을 양보해주셨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주셨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휘집이 형이 몸 관리를 정말 잘 한다. 캠프 때 룸메이트라서 많이 배웠다. 평소에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 어제 식당에 갔다가 휘집 선수인 줄 알았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개인보다는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고준휘는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첫 시즌이니까 많이 일단 경험하고 배우고 싶다. 절대 부상 당하지 않는 게 목표”라며“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 나도 그 속에서 잘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