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대로 해라"고 했더니 "포수 사인 믿었다"…'사구 공포' 지우고 첫 QS, "그동안 나 답지 않았다"[오!쎈 창원]
05-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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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경기 후 “오늘 스트라이크 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는데, 스트라이크를 많이 잡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믿고 있었던 팀 동료들의 지원으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제구 문제에 대해서는 “제 메커닉의 문제였다. KIA전(4월 4일)부터 리듬이 거의 맞지 않았다. 일단 그 경기에서는 위기 상황들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저 다운 피칭을 보여줄 수 없었다. 지난 두 경기 동안 나아졌지만 불펜에서 캐치볼을 하고 코치님들과 메커닉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래서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