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교 관련 감독 인터뷰
05-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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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전 이호준 감독은 "중간에 이틀 안 던진 투수들도 있었고, 던질 투수가 많아서 이른 투수교체를 준비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내 잘못이다. 버하겐을 조금 더 갔어야 했다. 어제는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에 안 들어가더라. 제구가 좋은 선수인데. 던질 수 있는 공이 변화구 밖에 없었다. 어제는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고, 결과적으로 좋지 않았다. 내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또 "어제 던진 (필승조)투수들은 이틀 연투가 아니었다. 내일은 또 쉬는 날이라 어제 한 번은 던졌어야 했다. 사흘 연달아 쉬기는 그렇고. 사실 그렇게 큰 점수 차로 지고 있는데도 필승조를 내보내면서 괴롭기는 했다. 이런 상황에 나가야 할 투수는 아닌데. 어떻게 보면 내가 승부를 걸었는데 너무 일찍 점수 차가 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결과론으로 보면 지더라도 선발투수를 100구까지는 끌고 갔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사흘 연달아 쉬는건 그렇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