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집이가 아침에 야구장에 와 깁스한 손의 반대 손으로 공을 몇백 개씩 치고 간다고 들었다. 혼자 한 손으로 공을 열심히 친다고 하더라"
05-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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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려면 두 달은 걸릴 것 같다. 우리 휘집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웃는 얼굴이다. 정말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며 "요즘에 못 보니 진짜 보고 싶다. 다치고 나서 한 번도 못 봐서 더 그렇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가지 일화를 들려줬다. 이 감독은 "휘집이가 아침에 야구장에 와 깁스한 손의 반대 손으로 공을 몇백 개씩 치고 간다고 들었다. 혼자 한 손으로 공을 열심히 친다고 하더라"며 "정말 휘집이답다고 생각했다. 이 선수는 원래 이런 친구다. 2년 동안 보면서 잘 알게 됐다"고 미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