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KBO리그의 ‘흥선대원군’ NC 김성욱, 시즌 1호 만루홈런의 비결 “실패해도 본전 아닌가요”

2024 03-27 10:39
조회 190댓글 3

https://naver.me/F1eZK7AX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은 쇄국정책을 펼쳤다. 외세를 배척하고 타국에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다.


NC에는 외국인 투수를 상대로 의도치 않게 텃세를 부리는 선수가 있다. 외야수 김성욱(31)은 외인 투수 킬러로 유명하다. KBO리그를 찾아온 외국인 투수에게 여러 차례 홈런을 쏘아올려 한국 무대의 쓴 맛을 보게 한다.


지난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성욱은 1회부터 만루 홈런을 쏘아올렸다.


첫 타석부터 김성욱 앞에 주자가 깔렸다.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난조를 보였고 권희동, 맷 데이비슨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게다가 박건우도 볼넷을 얻어내 걸어갔다.


그리고 김성욱은 헤이수스의 3구째 커브를 받아쳤다. 타구는 중간 펜스를 넘겼고 비거리 125m의 만루 홈런으로 연결됐다. 2024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나온 만루홈런이 김성욱의 손에서 나왔다.


NC는 김성욱의 홈런으로 일찌감치 기선을 잡았고 이후 6득점을 더 뽑아내 10-5로 승리할 수 있었다.





동료들은 그에게 ‘미국 진출을 하라’고 말하곤 한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마친 뒤에도 김성욱은 “왜 잘 치는지 모르겠지만, 권희동이 형 등 다른 형들이 ‘너는 한국이랑 안 맞다, 메이저리그’에 가야된다는 농담을 하곤 한다”고 웃기도 했다.


이번에도 김성욱은 외인 투수에게 홈런을 쏘아올리며 헤이수스에게 한국 무대의 쓴 맛을 보게 했다.


김성욱은 그 비결에 대해 “어차피 상대 팀의 1~2선발이고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더 편하게 타석에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실패해도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타석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겨울 흘린 땀방울의 결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김성욱은 미국 야구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의 조언을 받았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부터 타격 클리닉을 운영하는 오수현 알라스윙랩 코치에게 조언을 들듣고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NC의 스프링캠프인 미국 애리조나로 넘어가기 전에 먼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인 훈련을 떠나 자신의 타격을 살리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롯데에서 뛰었던 허일 코치에게 개인적으로 레슨을 받았다. 김성욱은 “두 분의 조언이 정말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미국에서 먼저 준비하고 시즌을 치르것에 대해 만족한다.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고 돌이켜봤다.


많이 준비한만큼 멘탈도 잘 관리하고 있다. 그는 “앞서 두 경기에서 내 앞에서 찬스가 많았는데 못 살려 아쉬웠다”면서도“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잘 쉬고 경기를 잘 해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날은 도루도 2개나 기록하면서 상대 투수를 흔들기도 했다. 김성욱은 “지난해에는 다리 쪽에 부상이 있어서 시도하는 것 자체가 걱정이 많았다”며 “올해는 많이 시도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트레이닝 파트에서 몸 관리와 조절을 잘 해주셔서 최상의 컨디션을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김성욱은 이제 자신이 준비한 것을 시즌 동안 잘 펼쳐보일 예정이다. 그는 “잘 하고 못 하고는 결국 나의 몫이다. 내가 더 잘하면 될 것 같다”며 한층 더 강해진 멘탈로 각오를 다졌다.


흥선대원군

ꉂꉂ₍๐ᵔᗜᵔ๐₎ꔪ ꉂꉂ₍๐ᵔᗜᵔ๐₎ꔪ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3-27 10:40

    흥선대원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야 어제 좋았다 쭉 잘하자 ദ്ദി(⸝⸝ʚ̴̶̷̆ ᴗ ʚ̴̶̷̆⸝⸝)ꔪ

  • 2닮
    2024 03-27 10:40

    성욱아 올해는 정말 잘하자

  • 3닮
    2024 03-27 10:43

    고기 굿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446943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4)
2025 04-24 16:10
4445013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1)
2025 04-23 18:11
4444904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1)
2025 04-23 17:14
4443526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3)
2025 04-22 23:51
4443129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5)
2025 04-22 22:08
4441352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3)
2025 04-21 22:46
4440837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1)
2025 04-21 19:16
4440627
엔씨 | 광장
메디컬 리포트 (2)
2025 04-21 17:17
4434517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구조물 ‘전면 철거’…“이르면 4월 말 재개장” (0)
2025 04-18 19:53
4430902
엔씨 | 광장
문수야구장 NC 임시 홈구장 활용 가능성 (4)
2025 04-17 15:36
4429081
엔씨 | 광장
우리도 이해받는 'T'ㅔ상이 온다 vs 우린 한 팀이야 'F'렌즈 | 라&로 성격 분석 (2)
2025 04-16 18:04
4428441
엔씨 | 광장
11번 점검에도 “문제없다”…예견된 사고 (1)
2025 04-16 13:59
4426525
엔씨 | 광장
얼렁뚱땅 7형제의 세도나 여행기🚗 | 2025 CAMP2 브이로그 (5)
2025 04-15 18:04
4425012
엔씨 | 광장
[엔팍385] NC 홈경기 대책 논의 중|김형준이 십년감수한 이유|부상 선수들 몸 상태 (5)
2025 04-14 21:05
4424388
엔씨 | 광장
에이,,, 휘부심보단 엔부심이죠 ㅎ〰️🦕✨️ ( ͡° ͜ʖ ͡°) | NC 다이노스 박민우 | 더그아웃 매거진 (1)
2025 04-14 17:28
4424342
엔씨 | 광장
4.13 메디컬 리포트 (3)
2025 04-14 17:13
4424124
엔씨 | 광장
NC파크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 안내 (4)
2025 04-14 15:17
4423770
엔씨 | 광장
🎙️수훈 선수 엔터뷰 : 손주환·박한결 | 롯데 vs NC (4.13) (3)
2025 04-14 12:01
4423564
엔씨 | 광장
지자체 갑질에 고개 숙이는 KBO구단 (5)
2025 04-14 10:09
4416345
엔씨 | 광장
류현진 17K 기록에 탄성 내지른 14K 외인 “그는 진짜 전설이다, 기록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영광” (6)
2025 04-11 10:03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6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7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64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2025 04-24 16:10
조회 231댓글 4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2025 04-23 18:11
조회 163댓글 1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2025 04-23 17:14
조회 151댓글 1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2025 04-22 23:51
조회 183댓글 3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2025 04-22 22:08
조회 123댓글 5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2025 04-21 22:46
조회 138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2025 04-21 19:16
조회 119댓글 1
엔씨 | 광장

메디컬 리포트

2025 04-21 17:17
조회 205댓글 2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구조물 ‘전면 철거’…“이르면 4월 말 재개장”

2025 04-18 19:53
조회 226댓글 0
엔씨 | 광장

문수야구장 NC 임시 홈구장 활용 가능성

2025 04-17 15:36
조회 307댓글 4
엔씨 | 광장

우리도 이해받는 'T'ㅔ상이 온다 vs 우린 한 팀이야 'F'렌즈 | 라&로 성격 분석

2025 04-16 18:04
조회 186댓글 2
엔씨 | 광장

11번 점검에도 “문제없다”…예견된 사고

2025 04-16 13:59
조회 223댓글 1
엔씨 | 광장

얼렁뚱땅 7형제의 세도나 여행기🚗 | 2025 CAMP2 브이로그

2025 04-15 18:04
조회 191댓글 5
엔씨 | 광장

[엔팍385] NC 홈경기 대책 논의 중|김형준이 십년감수한 이유|부상 선수들 몸 상태

2025 04-14 21:05
조회 211댓글 5
엔씨 | 광장

에이,,, 휘부심보단 엔부심이죠 ㅎ〰️🦕✨️ ( ͡° ͜ʖ ͡°) | NC 다이노스 박민우 | 더그아웃 매거진

2025 04-14 17:28
조회 171댓글 1
엔씨 | 광장

4.13 메디컬 리포트

2025 04-14 17:13
조회 184댓글 3
엔씨 | 광장

NC파크 심리지원 상담소 운영 안내

2025 04-14 15:17
조회 315댓글 4
엔씨 | 광장

🎙️수훈 선수 엔터뷰 : 손주환·박한결 | 롯데 vs NC (4.13)

2025 04-14 12:01
조회 159댓글 3
엔씨 | 광장

지자체 갑질에 고개 숙이는 KBO구단

2025 04-14 10:09
조회 284댓글 5
엔씨 | 광장

류현진 17K 기록에 탄성 내지른 14K 외인 “그는 진짜 전설이다, 기록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영광”

2025 04-11 10:03
조회 260댓글 6
글쓰기
  • 이전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