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이렇게 좋은 선수가 FA 미아가 될 뻔 했다니…가성비 최고, NC 1위 싸움 이끄는 권희동

2024 05-17 13:54
조회 193댓글 2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로선 가슴 철렁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기막힌 점프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만든 외야수 권희동(34)의 끝내기 수비가 NC를 구했다. 

NC는 지난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9회말 1점차 리드 상황에 올라온 마무리투수 이용찬이 투아웃을 잘 잡았지만 박상언의 투수 앞에서 원바운드된 땅볼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뒤로 떨어지면서 내야 안타가 됐다. 이어 김태연 상대로 던진 이용찬의 2구째 포크볼이 가운데로 몰렸다. 김태연의 배트에 맞은 타구는 좌중간 쪽으로 쭉쭉 뻗어나갔다. 홈런성 타구였지만 체공 시간이 꽤 길었고, NC 좌익수 권희동이 펜스 앞에 바짝 붙었다. 

이어 타구가 떨어지는 타이밍에 맞춰 권희동이 온힘을 다해 점프했다. 공이 글러브에 쏙 들어갔고, 점프 캐치 후 몸이 기울어 뒤로 넘어졌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공을 글러브에서 빠뜨리지 않았다. 한화 측에서 포구 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원심 그대로 아웃. NC의 승리를 이끈 끝내기 슈퍼 캐치였다. 

이날까지 권희동은 올 시즌 42경기 타율 2할8푼4리(141타수 40안타) 1홈런 22타점 26득점 31볼넷 23삼진 출루율 .422 장타율 .383 OPS .805를 기록 중이다. 선구안을 앞세워 출루율 전체 6위에 올라있고, 득점권 타율도 리그 전체 4위(.405)로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결승타도 3개. 여기에 타석당 투구수 전체 1위(4.8개)로 상대 투수들을 괴롭히고 있다. 주로 2번 타순에 나서지만 4~5번 중심 타순까지 커버하며 팀이 필요로 하는 자리에 들어가면 그에 맞는 역할을 한다. 눈에 확 뛰진 않지만 공수 양면에서 NC에 없어선 안 될 활약으로 선두 싸움에 일조하고 있다. 

이런 활약을 보고 있노라면 2022년 시즌 후 FA 시장에서 찬바람을 맞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FA 시즌에 부진하긴 했지만 커리어 전체로 보면 알토란 같은 외야수로 쓰임새가 많은 선수였다. 두 자릿수 홈런 3시즌에 중견수 수비도 가능한 자원이었지만 시장 반응이 냉랭했다. 보호선수 25명을 제외하고 보상선수가 발생하는 B등급으로 운신의 폭이 좁았고, 사인&트레이드도 여의치 않았다. 자칫 FA 미아가 될 수도 있었다. 

결국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지난해 2월말에야 NC와 1년간 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으로 최대 총액 1억2500만원에 계약했다. 2018년부터 5년간 억대 연봉을 받았지만 FA 계약으로 오히려 연봉이 깎일 만큼 자존심 상하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계약 당시 권희동은 “야구를 그만두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마음고생이 많았던 게 사실이지만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 기쁘다. 야구에 대한 간절함을 크게 느꼈고, 힘들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지난해 계약 후 퓨처스 팀에서 시즌을 맞이했지만 5월초 1군 합류 후 주전 좌익수 자리를 되찾았다. 96경기 타율 2할8푼5리(309타수 88안타) 7홈런 63타점 49볼넷 50삼진 출루율 .388 장타율 .405 OPS .793으로 반등했다. 팀 내 최다 10개의 결승타로 결정력을 발휘하며 가을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가성비 최고 활약을 인정받아 올해 연봉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전년 대비 6000만원 오른 조건인데 지금 활약이라면 이 역시도 ‘헐값’ 수준이다. FA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반등 계기로 삼은 권희동의 존재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78459

큰때지ദ്ദി(⸝⸝ʚ̴̶̷̆ ᴗ ʚ̴̶̷̆⸝⸝)ꔪ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5-17 13:59

    ꒰ঌ ₍˶'🐽'˶₎ꔪ໒꒱

  • 2닮
    2024 05-17 14:10

    감동이야 。° °₍๐´ᯅ`๐₎ꔪ°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3626435
엔씨 | 광장
???: 오빠 자티비에서 왜 그랬어요???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
2024 04-22 19:02
3626283
엔씨 | 광장
‘확실한 스토퍼 보유’ 3연패 없는 KIA-NC, 선두권 투톱 지키는 이유 (1)
2024 04-22 18:12
3625716
엔씨 | 광장
4월 26일~28일 홈경기 시리즈 안내 (2)
2024 04-22 14:55
3623938
엔씨 | 광장
홈XXXX 파워가 100% 농담은 아니야…공룡들 33세 외인이 밀어서 홈런을 치다니, 4번타자다운 4번타자[MD광주] (1)
2024 04-21 23:08
3623923
엔씨 | 광장
열흘 공백? 감 잡는 데 하루면 충분! 5타점 불방망이, 2연패 팀도 구했다[광주 히어로] (1)
2024 04-21 23:07
3621918
엔씨 | 광장
'11점차 대승' NC 강인권 감독 "활발한 타선+불펜 활약 덕에 승리"[광주 승장] (2)
2024 04-21 18:38
3621233
엔씨 | 광장
“미안하고 고마워” 34세 FA 포수가 강정호 스쿨까지 다녀왔는데…강인권의 고백 ‘나의 숙제’[MD광주] (0)
2024 04-21 13:18
3621226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보내는 공룡들 외인이 돌아왔는데…온몸 날려 득점한 이 선수가 사라졌다[MD광주] (0)
2024 04-21 13:17
3615145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날리는 외인타자가 돌아온다…공룡들이 날개를 단다, 팔꿈치 회복 ‘20일 복귀’ (2)
2024 04-19 17:44
3614572
엔씨 | 광장
쿠에바스·문동주한테도 안 밀린 김시훈…페디 없는 데도 막강한 NC 선발진 (4)
2024 04-19 14:40
3614078
엔씨 | 광장
“안 뛰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최정원 폭풍 질주에는 담대한 마음 있었다 [MK인터뷰] (3)
2024 04-19 11:38
3611531
엔씨 | 광장
"아마 졌을걸요?"…류현진 무너뜨린 김성욱의 '대포' 흐름을 바꿨다 [창원 현장] (2)
2024 04-18 19:02
3610514
엔씨 | 광장
"너 집에 안 갔지?" 지독한 연습 중독…류현진 100승 희망 잘라냈다 (3)
2024 04-18 14:51
3609627
엔씨 | 광장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최선 다해 뛰겠다”…폭풍 질주로 NC 승리 견인한 최정원의 당찬 포부 [MK창원] (3)
2024 04-18 09:08
3603814
엔씨 | 광장
가든이나 태훈이가 유격이 된다고 해도 감독 머리 안에는 김주원 고정 라인업 밖에 없을거야 (0)
2024 04-16 22:39
3599452
엔씨 | 광장
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3)
2024 04-15 17:11
3598336
엔씨 | 광장
🌸봄봄봄~ 봄이 왔네요 | N talk🎙 (3)
2024 04-15 12:01
3596773
엔씨 | 광장
심판이 ABS 판정 조작? "볼로 나왔다고 하세요" / SBS 8뉴스 (1)
2024 04-14 21:34
3594706
엔씨 | 광장
[대구 직캠] NC 선수들의 주도면밀한 결승타 축하 장면 (5)
2024 04-14 11:33
3594482
엔씨 | 광장
‘팔꿈치 통증→캠프 조기 귀국→1군 복귀’ 좌완 홀드 1위, 오자마자 첫 승…”세혁이 형 편안한 리드 덕분” [오!쎈 대구] (2)
2024 04-14 08:22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1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9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4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 오빠 자티비에서 왜 그랬어요???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24 04-22 19:02
조회 193댓글 3
엔씨 | 광장

‘확실한 스토퍼 보유’ 3연패 없는 KIA-NC, 선두권 투톱 지키는 이유

2024 04-22 18:12
조회 180댓글 1
엔씨 | 광장

4월 26일~28일 홈경기 시리즈 안내

2024 04-22 14:55
조회 161댓글 2
엔씨 | 광장

홈XXXX 파워가 100% 농담은 아니야…공룡들 33세 외인이 밀어서 홈런을 치다니, 4번타자다운 4번타자[MD광주]

2024 04-21 23:08
조회 110댓글 1
엔씨 | 광장

열흘 공백? 감 잡는 데 하루면 충분! 5타점 불방망이, 2연패 팀도 구했다[광주 히어로]

2024 04-21 23:07
조회 123댓글 1
엔씨 | 광장

'11점차 대승' NC 강인권 감독 "활발한 타선+불펜 활약 덕에 승리"[광주 승장]

2024 04-21 18:38
조회 153댓글 2
엔씨 | 광장

“미안하고 고마워” 34세 FA 포수가 강정호 스쿨까지 다녀왔는데…강인권의 고백 ‘나의 숙제’[MD광주]

2024 04-21 13:18
조회 161댓글 0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보내는 공룡들 외인이 돌아왔는데…온몸 날려 득점한 이 선수가 사라졌다[MD광주]

2024 04-21 13:17
조회 184댓글 0
엔씨 | 광장

홈XXXX까지 타구 날리는 외인타자가 돌아온다…공룡들이 날개를 단다, 팔꿈치 회복 ‘20일 복귀’

2024 04-19 17:44
조회 166댓글 2
엔씨 | 광장

쿠에바스·문동주한테도 안 밀린 김시훈…페디 없는 데도 막강한 NC 선발진

2024 04-19 14:40
조회 166댓글 4
엔씨 | 광장

“안 뛰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최정원 폭풍 질주에는 담대한 마음 있었다 [MK인터뷰]

2024 04-19 11:38
조회 201댓글 3
엔씨 | 광장

"아마 졌을걸요?"…류현진 무너뜨린 김성욱의 '대포' 흐름을 바꿨다 [창원 현장]

2024 04-18 19:02
조회 180댓글 2
엔씨 | 광장

"너 집에 안 갔지?" 지독한 연습 중독…류현진 100승 희망 잘라냈다

2024 04-18 14:51
조회 253댓글 3
엔씨 | 광장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최선 다해 뛰겠다”…폭풍 질주로 NC 승리 견인한 최정원의 당찬 포부 [MK창원]

2024 04-18 09:08
조회 175댓글 3
엔씨 | 광장

가든이나 태훈이가 유격이 된다고 해도 감독 머리 안에는 김주원 고정 라인업 밖에 없을거야

2024 04-16 22:39
조회 113댓글 0
엔씨 | 광장

KBO(총재 허구연)는 15일(월)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 이민호 심판위원, 주심 문승훈 심판위원,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 대해 금일 부로 직무 배제하고 절차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다.

2024 04-15 17:11
조회 228댓글 3
엔씨 | 광장

🌸봄봄봄~ 봄이 왔네요 | N talk🎙

2024 04-15 12:01
조회 170댓글 3
엔씨 | 광장

심판이 ABS 판정 조작? "볼로 나왔다고 하세요" / SBS 8뉴스

2024 04-14 21:34
조회 174댓글 1
엔씨 | 광장

[대구 직캠] NC 선수들의 주도면밀한 결승타 축하 장면

2024 04-14 11:33
조회 249댓글 5
엔씨 | 광장

‘팔꿈치 통증→캠프 조기 귀국→1군 복귀’ 좌완 홀드 1위, 오자마자 첫 승…”세혁이 형 편안한 리드 덕분” [오!쎈 대구]

2024 04-14 08:22
조회 204댓글 2
글쓰기
  • 이전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