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2024 05-22 11:06
조회 287댓글 3

https://naver.me/5R8mpAOm

올 시즌 김재열과 그의 아내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설렘과 걱정을 안고 입은 NC 유니폼.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1일까지 24경기 22⅔이닝 1승1패7홀드, 평균자책점은 무려 1.99. 볼넷 9개를 허용한 반면, 탈삼진은 23개로 이닝당 1개 이상이다. 201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방출돼 한때 사회인 야구팀에서 뛰다 KIA 육성 선수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그에겐 꿈같은 시간. 성공을 염원해왔던 가족들에겐 감격스런 나날이다.

김재열은 "지난 4년간 아내를 자주 볼 시간이 적었다. 마음 속으로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당장 달려갈 수 없는 거리였다. 아이들(쌍둥이)까지 맡겨 놓으니 남편으로서 솔직히 미안한 마음 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금은 창원에 머물고 있지만 (자택인 부산까지) 거리가 멀지 않다. 아이들과 좀 더 시간도 보낼 수 있게 됐다. 아버지 역할을 비로소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아내가 뿌듯해 하는 게 무엇보다 기쁘다. 자랑스러워 해주시는 장모님, 부모님께도 아들 노릇을 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활짝 웃었다.

"매 경기 주어지는 상황을 이겨내면서 많이 배웠고, 지금도 코치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채워가고 있다"고 불펜 생활을 밝힌 김재열은 "KIA에서 기회를 주셨기에 내 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렇게 팀이 나를 필요로 해주는 상황이 온 것만으로 감사한데, 좋은 결과까지 따르고 있어 기쁘다. 보직에 상관 없이 팀이 나를 믿어주고, 나 역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이 상황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선발에 미련이 남지 않느냐는 물음엔 고개를 저었다. 김재열은 "선발은 이제껏 준비해온 것인 만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KIA 시절) 손승락 감독님 밑에서 배우고 해왔던 것이다. 많은 타자를 상대하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고, 그게 지금 불펜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팀, 코치님과 소통하면서 계속 잘 되는 부분이 많다. 이용훈 코치님은 '모든 데이터가 좋다, 자신감만 갖고 던지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김수경 코치님도 디테일하게 많은 부분을 잡아주셨다. 잘 안되는 날에도 '재열아, 내일은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접전을 막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건 불펜 투수만의 매력. 하지만 매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고단함도 숙명이다. 김재열은 "좋은 결과나 팀 승리는 그날 뿐이다. 다음날부턴 또다른 경기에 몰입해야 한다"며 "(이)용찬이형이나 (김)영규, (류)진욱이가 그런 부분을 정말 잘 한다. 보고, 물어보면서 계속 배워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좀처럼 풀리지 않던 야구 인생. 잡초처럼 일어나 오늘을 만들어낸 김재열은 안주하지 않고 있다.

"이제 첫 발을 떼었다고 생각한다. 시즌은 길고, 지금의 컨디션과 결과를 지속해야 하는 게 내 숙제이자 임무"라고 강조한 김재열은 "계속 좋은 결과만 있을 순 없다. 분명 떨어지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22시즌도 그렇고, 작년도 그랬다. 정신 없이 하다보면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다. 그걸 지금 감독님, 코치님이 관리를 잘 해주셔서 도움을 받고 있다. 다가올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금처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재열 화이팅!

ദ്ദി(⸝⸝ʚ̴̶̷̆ ᴗ ʚ̴̶̷̆⸝⸝)ꔪ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05-22 11:07
    ദ്ദി(⸝⸝ʚ̴̶̷̆ ᴗ ʚ̴̶̷̆⸝⸝)ꔪ
  • 2닮
    2024 05-22 11:19

    ദ്ദി(⸝⸝ʚ̴̶̷̆ ᴗ ʚ̴̶̷̆⸝⸝)ꔪ

  • 3닮
    2024 05-22 11:23

    강해강해 화이팅 𐩣(◞💙ꈍ∇ꈍ)◞💚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서버이전 작업으로 인해 접속이 불안정 할 수 있습니다. (동닷엔 별 일 없을 예정인데, 혹~시나해서 써놓는 공지이오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1)NEW
08-09 20:23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773359
엔씨 | 광장
도쿄돔 4만명 앞에서도 홈런 쳤는데... "시상식 떨렸어요" 김주원 고백, 얼마나 긴장했으면 부모님 언급도 잊어 [창원 현장] (2)
11-30 09:46
4773163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타운홀 무대 풀영상🎵🎶 | 4K | 251129 (4)
11-29 22:16
4772386
엔씨 | 광장
오키나와 아기공룡 3인방이 가져온 선물🏝️🩵 타운홀 스포까도 있어요🤫 (2)
11-28 20:04
4772369
엔씨 | 광장
아기 공룡들의 두뇌싸움📚 | 디노 콘텐츠 (3)
11-28 19:47
4772270
엔씨 | 광장
‘방출 신화’ NC 김재열 더 독하게 마음 먹었다, 확실한 이정표도 찾았다 (4)
11-28 17:54
4772268
엔씨 | 광장
원래 좋은 수비→방망이 업그레이드…‘훌쩍 큰’ NC 김주원, 올해의 기량발전상 [올해의 상 D-6] (3)
11-28 17:51
4770997
엔씨 | 광장
"내년 키워드는 공격입니다" 더 단디해진 공룡 군단🦖 | 코칭스태프 WELCOME 엔터뷰 (3)
11-27 18:02
4770842
엔씨 | 광장
‘페디 플랜’ 접은 NC··· 이제는 오랜 숙제 풀어야 할 때 (1)
11-27 15:53
4769451
엔씨 | 광장
KBO 시상식은 처음이라서 |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 (3)
11-26 16:17
4768962
엔씨 | 광장
[Thank You] 최원준 (3)
11-26 11:08
4767955
엔씨 | 광장
[엔팍385] NC-외인 계약 최신 근황 업데이트|김경태 투수 코치 인터뷰|최원준 선수 협상 상황 (2)
11-25 19:56
4767494
엔씨 | 광장
※김휘집 시청 금지 영상※ 골반이 열린 초식 공룡.jip🦕📁 | NC 다이노스 김휘집 | 더그아웃 매거진 (2)
11-25 17:18
4767372
엔씨 | 광장
하프 데이X 하드 데이O | CAMP 1 오키나와 (2)
11-25 16:05
4767325
엔씨 | 광장
[Thank You] 박세혁 (2)
11-25 15:28
4766916
엔씨 | 광장
WBC 노리는 NC 김형준 "대회 맞춰 재활 중…1차 캠프 합류 목표" (4)
11-25 13:32
4766247
엔씨 | 광장
[사진첩] 2025 KBO 시상식 (3)
11-24 21:37
4765820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유격수 부문 김주원 (2)
11-24 15:40
4765819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2루수 부문 박민우 (2)
11-24 15:39
4765812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포수 부문 김형준 (2)
11-24 15:36
4765698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승리상 라일리 (1)
11-24 14:47
공지NEW

서버이전 작업으로 인해 접속이 불안정 할 수 있습니다. (동닷엔 별 일 없을 예정인데, 혹~시나해서 써놓는 공지이오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08-09 20:23
조회 13댓글 1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95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9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76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도쿄돔 4만명 앞에서도 홈런 쳤는데... "시상식 떨렸어요" 김주원 고백, 얼마나 긴장했으면 부모님 언급도 잊어 [창원 현장]

11-30 09:46
조회 883댓글 2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타운홀 무대 풀영상🎵🎶 | 4K | 251129

11-29 22:16
조회 316댓글 4
엔씨 | 광장

오키나와 아기공룡 3인방이 가져온 선물🏝️🩵 타운홀 스포까도 있어요🤫

11-28 20:04
조회 421댓글 2
엔씨 | 광장

아기 공룡들의 두뇌싸움📚 | 디노 콘텐츠

11-28 19:47
조회 317댓글 3
엔씨 | 광장

‘방출 신화’ NC 김재열 더 독하게 마음 먹었다, 확실한 이정표도 찾았다

11-28 17:54
조회 494댓글 4
엔씨 | 광장

원래 좋은 수비→방망이 업그레이드…‘훌쩍 큰’ NC 김주원, 올해의 기량발전상 [올해의 상 D-6]

11-28 17:51
조회 409댓글 3
엔씨 | 광장

"내년 키워드는 공격입니다" 더 단디해진 공룡 군단🦖 | 코칭스태프 WELCOME 엔터뷰

11-27 18:02
조회 238댓글 3
엔씨 | 광장

‘페디 플랜’ 접은 NC··· 이제는 오랜 숙제 풀어야 할 때

11-27 15:53
조회 376댓글 1
엔씨 | 광장

KBO 시상식은 처음이라서 |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

11-26 16:17
조회 255댓글 3
엔씨 | 광장

[Thank You] 최원준

11-26 11:08
조회 341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385] NC-외인 계약 최신 근황 업데이트|김경태 투수 코치 인터뷰|최원준 선수 협상 상황

11-25 19:56
조회 154댓글 2
엔씨 | 광장

※김휘집 시청 금지 영상※ 골반이 열린 초식 공룡.jip🦕📁 | NC 다이노스 김휘집 | 더그아웃 매거진

11-25 17:18
조회 166댓글 2
엔씨 | 광장

하프 데이X 하드 데이O | CAMP 1 오키나와

11-25 16:05
조회 173댓글 2
엔씨 | 광장

[Thank You] 박세혁

11-25 15:28
조회 207댓글 2
엔씨 | 광장

WBC 노리는 NC 김형준 "대회 맞춰 재활 중…1차 캠프 합류 목표"

11-25 13:32
조회 157댓글 4
엔씨 | 광장

[사진첩] 2025 KBO 시상식

11-24 21:37
조회 159댓글 3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유격수 부문 김주원

11-24 15:40
조회 160댓글 2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2루수 부문 박민우

11-24 15:39
조회 160댓글 2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수비상 포수 부문 김형준

11-24 15:36
조회 147댓글 2
엔씨 | 광장

🏆 KBO리그 시상식 승리상 라일리

11-24 14:47
조회 280댓글 1
글쓰기
  • 이전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