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방출→사회인야구→2차 드래프트→데뷔 첫 올스타, 인간승리 이뤄낸 김재열 "좋다는 말 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2024 07-07 11:54
조회 283댓글 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12309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재열(28)이 데뷔 첫 올스타전을 즐겼다. 

김재열은 지난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나눔 올스타가 3-0으로 앞선 4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재열은 선두타자 정수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장성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김재열은 최정에게 안타를 맞았다. 이어서 데이비드 맥키넌과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직구를 던졌다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허용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동희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내며 이어지는 위기없이 이닝을 마쳤다. 7회에는 장현식과 교체돼 이날 등판을 마쳤다. 

2014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71순위) 지명을 받으며 프로커리어를 시작한 김재열은 올스타 선수로 성장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롯데에 지명을 받았지만 1군에서 1경기도 뛰지 못하고 2017년 방출됐다. 이후 방위산업체에서 군복무를 마친 김재열은 사회인리그에서 뛰며 프로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2020년 KIA의 입단테스트를 통과해 다시 프로야구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2020년 1군에 데뷔하는데 성공했지만 14경기(17⅓이닝)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7.27을 기록하는데 그친 김재열은 이후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며 좀처럼 1군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러던 중 2023년 11월 개최된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아 NC로 팀을 옮기게 된다. 

새로운 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재열은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46경기(46⅔이닝) 1승 2패 11홀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올스타 감독추천 선수로 선정돼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김재열은 올스타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입은 나눔 올스타 유니폼을 보면서 "솔직히 너무 좋다. 가족들도 너무 축하한다며 나보다 더 기뻐해주셨다. 체력적으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와이프랑 장모님도 뜻깊은 자리니까 재밌게 즐기다 오라고 했다"라며 올스타전에 온 것을 기뻐했다. 

2차 드래프트가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가 된 김재열은 "솔직히 2차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올스타에 선정될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올스타까지 오게 되니까 너무 좋다. 솔직히 좋다는 말 외에는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올스타전 퍼포먼스를 준비했는지 묻는 질문에 김재열은 “아무것도 준비한 것이 없다. 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올스타가 된게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 처음은 그냥 맛보기처럼 어떤 분위기인지 한 번 보고 두 번째부터는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라며 웃었다.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과 만난 김재열은 "다들 인사를 드렸다. 나 스스로도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대스타과 같은 위치에서 인사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내가 항상 마운드에서 전투적이다.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NC에 오자마자 쌍둥이 아이의 아버지가 된 김재열은 "내가 팀에 오자마자 아기들이 100일이 됐는데 (박)민우형, (박)건우형이 선뜻 '야 뭐 필요해'라고 물어보셔서 아기 의자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비싼 의자를 사주셨다. 그런 부분에서 내가 적응할 수 있게끔 형들이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형들이 가족들을 챙겨주는게 나에게 더 힘이 된 것 같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자신을 챙겨준 선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반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라고 말한 김재열은 “지금 잘하고 있고 잘해왔지만 이제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팀이 5할 승률을 하고 있는데 더 높은 곳을 향해서 갈 수 있도록 내가 더 잘할 생각밖에 없다”라고 남은 시즌 각오를 다졌다. /fpdlsl72556@osen.co.kr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4 07-07 12:00

    강해강해ദ്ദി(⸝⸝ʚ̴̶̷̆ ᴗ ʚ̴̶̷̆⸝⸝)ꔪ 박박이들이 의지사줬단 얘기도 좋다ㅋㅋㅋㅋ

  • 2닮
    2024 07-07 12:03

    인터뷰 내용 너무 좋네 강해강해 엔씨에서 건야행야 함께해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3786863
엔씨 | 광장
[DUGOUT 팬터뷰]NC 다이노스 권희동 (1)
2024 06-10 13:05
3781526
엔씨 | 광장
'13G 12패' 그 NC가 맞나, 17일 만에 감격의 연승→위닝시리즈 확보! '신민혁+김형준' 배터리 대활약 [대전 현장리뷰] (1)
2024 06-08 20:26
3781151
엔씨 | 광장
8일 경기 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 덕분이다. 홈런도 홈런이지만 결정적인 적시타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됐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제는 공격력이 조금 좋아졌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유지를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0)
2024 06-08 16:51
3780391
엔씨 | 광장
)꒱っ 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 모험 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3)
2024 06-08 12:16
3769852
엔씨 | 광장
🦖 룡 더 레전드 🦖 20240605 vs 두산 베어스 (18)
2024 06-05 17:01
3765156
엔씨 | 광장
위기의 공룡들 돌파구는 22세 굴러온 돌의 반란…AVG 0.182, 아직 잠잠, 강인권 안목 믿는다 (7)
2024 06-04 14:09
3749266
엔씨 | 광장
🥳 WELCOME! 신입공룡 김휘집 합류 🤗 (1)
2024 05-30 18:01
3741527
엔씨 | 광장
"홈런 사이렌 많이 듣게 해줄 선수"…20세 거포 유망주, 통산 9안타인데 홈런이 무려 4개 (2)
2024 05-29 08:23
3728823
엔씨 | 광장
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MK잠실] (4)
2024 05-25 23:16
3723801
엔씨 | 광장
ᐕ)꒱ ⁾⁾ "단장님이 마음껏 해보라길래"…10구단 최초로 만들어봤습니다 (5)
2024 05-24 14:49
3718870
엔씨 | 광장
‘하트는 사랑입니다’ 멈추지 않는 ‘QS+’ 제조기… NC 하트가 수놓은 철벽투 (0)
2024 05-22 22:39
3718740
엔씨 | 광장
‘3연패 후 2연승’ NC 강인권 감독 “혼신의 투구 보여준 하트, 승리 못 지켜줘 미안해” (2)
2024 05-22 22:28
3718726
엔씨 | 광장
"팀 승리면 난 만족" 하트, 개인 최다 109구…ERA 2.74↓ [IS 피플] (4)
2024 05-22 22:27
3717908
엔씨 | 광장
이재학 멀쩡히 LG전 등판 준비하다 1군 말소 날벼락…"중지 힘줄 염증이라고" (2)
2024 05-22 17:41
3716700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3)
2024 05-22 11:06
3715175
엔씨 | 광장
‘4연패는 없다’ 위기의 NC 구한 신민혁… 뿜어낸 에이스의 품격 (1)
2024 05-21 22:24
3713115
엔씨 | 광장
공룡 ‘닥공’ 영양가 빵점 (4)
2024 05-21 09:36
3710043
엔씨 | 광장
승운 안 따랐지만...사령탑 시름 덜어준 5이닝 역투, NC 선발 고민도 풀릴까[창원 리포트] (3)
2024 05-20 10:48
3708425
엔씨 | 광장
NC 이용준, 조모상 슬픔에도 씩씩한 투구 "팀에 도움되고파" (4)
2024 05-19 19:20
3701019
엔씨 | 광장
이렇게 좋은 선수가 FA 미아가 될 뻔 했다니…가성비 최고, NC 1위 싸움 이끄는 권희동 (2)
2024 05-17 13:54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78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6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2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6댓글 5
엔씨 | 광장

[DUGOUT 팬터뷰]NC 다이노스 권희동

2024 06-10 13:05
조회 138댓글 1
엔씨 | 광장

'13G 12패' 그 NC가 맞나, 17일 만에 감격의 연승→위닝시리즈 확보! '신민혁+김형준' 배터리 대활약 [대전 현장리뷰]

2024 06-08 20:26
조회 174댓글 1
엔씨 | 광장

8일 경기 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 덕분이다. 홈런도 홈런이지만 결정적인 적시타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됐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제는 공격력이 조금 좋아졌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유지를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2024 06-08 16:51
조회 138댓글 0
엔씨 | 광장

)꒱っ 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 모험 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2024 06-08 12:16
조회 260댓글 3
엔씨 | 광장

🦖 룡 더 레전드 🦖 20240605 vs 두산 베어스

2024 06-05 17:01
조회 547댓글 18
엔씨 | 광장

위기의 공룡들 돌파구는 22세 굴러온 돌의 반란…AVG 0.182, 아직 잠잠, 강인권 안목 믿는다

2024 06-04 14:09
조회 420댓글 7
엔씨 | 광장

🥳 WELCOME! 신입공룡 김휘집 합류 🤗

2024 05-30 18:01
조회 255댓글 1
엔씨 | 광장

"홈런 사이렌 많이 듣게 해줄 선수"…20세 거포 유망주, 통산 9안타인데 홈런이 무려 4개

2024 05-29 08:23
조회 223댓글 2
엔씨 | 광장

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MK잠실]

2024 05-25 23:16
조회 231댓글 4
엔씨 | 광장

ᐕ)꒱ ⁾⁾ "단장님이 마음껏 해보라길래"…10구단 최초로 만들어봤습니다

2024 05-24 14:49
조회 270댓글 5
엔씨 | 광장

‘하트는 사랑입니다’ 멈추지 않는 ‘QS+’ 제조기… NC 하트가 수놓은 철벽투

2024 05-22 22:39
조회 167댓글 0
엔씨 | 광장

‘3연패 후 2연승’ NC 강인권 감독 “혼신의 투구 보여준 하트, 승리 못 지켜줘 미안해”

2024 05-22 22:28
조회 234댓글 2
엔씨 | 광장

"팀 승리면 난 만족" 하트, 개인 최다 109구…ERA 2.74↓ [IS 피플]

2024 05-22 22:27
조회 215댓글 4
엔씨 | 광장

이재학 멀쩡히 LG전 등판 준비하다 1군 말소 날벼락…"중지 힘줄 염증이라고"

2024 05-22 17:41
조회 306댓글 2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2024 05-22 11:06
조회 287댓글 3
엔씨 | 광장

‘4연패는 없다’ 위기의 NC 구한 신민혁… 뿜어낸 에이스의 품격

2024 05-21 22:24
조회 151댓글 1
엔씨 | 광장

공룡 ‘닥공’ 영양가 빵점

2024 05-21 09:36
조회 266댓글 4
엔씨 | 광장

승운 안 따랐지만...사령탑 시름 덜어준 5이닝 역투, NC 선발 고민도 풀릴까[창원 리포트]

2024 05-20 10:48
조회 225댓글 3
엔씨 | 광장

NC 이용준, 조모상 슬픔에도 씩씩한 투구 "팀에 도움되고파"

2024 05-19 19:20
조회 324댓글 4
엔씨 | 광장

이렇게 좋은 선수가 FA 미아가 될 뻔 했다니…가성비 최고, NC 1위 싸움 이끄는 권희동

2024 05-17 13:54
조회 193댓글 2
글쓰기
  • 이전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