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공은 안 무섭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바이킹은 못 탄다” 헤드샷도 끄떡없었던 공룡들 28세 내야수 반전고백

2024 11-13 09:24
조회 749댓글 3

https://naver.me/xa5lT3tr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같은 것 잘 못 타요. 고소공포증도 있고.”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28)은 타석에서 극단적으로 홈플레이트 쪽으로 달라붙은 채 타격한다. 심지어 시즌 중 헤드샷을 두 차례나 당한 경험이 있음에도 자신의 타격 스타일을 바꾸지 않았다. 홈플레이트로 바짝 붙는 타자에게 정교한 몸쪽 승부를 할 수 있는 KBO리그 투수는 거의 없다. 서호철은 투수들에게 바깥쪽 승부를 사실상 강요하는 효과를 쏠쏠하게 누렸다.

그런 그가 지난 1일 창원NC파크에서 마무리훈련을 하던 도중 위와 같이 반전 고백을 했다. 알고 보니 평소엔 무서워하는 것들이 많다.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스타일이다. 그러나 그라운드에만 들어서면 투사로 변신한다.

서호철은 “컨디션에 따라 살짝 한 발 정도 떨어지는 경우는 있다. 지금도 붙어서 친다. 진짜 무섭지 않다. 헤드샷을 두 번 맞아봤지만, 안 무섭다. 그런데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같은 걸 잘 못 탄다. 고소공포증도 있다”라고 했다.

반전의 사나이다. 그는 “작년에 많이 다쳐보니 다치는 게 조금 두렵다. 그런데 야구할 땐 까먹고 하게 된다. 오히려 할 수 없는 것이다. 공이 날아오면 ‘그냥 한번 더 (자신의 몸으로)던져라’는 생각으로 한다. 야구할 때 다치면 덜 억울한데 오히려 생활하다 다치면 그게 더 억울하다”라고 했다.

서호철은 “아직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다. 득점권 상황서 내 역할을 못한 게 제일 컸다”라고 했다. 실제 올 시즌 득점권타율 0.243이었다. 서호철만 그랬던 게 아니라 NC 타선이 전반적으로 찬스에서 이상하게도 시원한 한 방이 덜 나왔다.

서호철은 “이상하게 올해는 주자 1루에서 땅볼이 많이 나와서 병살타도 많이 쳤다”라고 했다. 실제 15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그냥 타석에서 좋은 타구를 만들자는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그래도 득점권에서의 숙제를 안고 2025시즌을 준비한다. 서호철은 “타석에서 너무 욕심을 냈다. 내가 병살타를 쳐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면 된다. 내년에 득점권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했다.

그래도 타구 방향이 다양화된 게 고무적이다. 서호철은 “작년엔 왼쪽으로, 올해는 오른쪽으로 타구를 많이 보냈다.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다. 몸쪽으로 공이 오면 잡아당기고 바깥쪽으로 오면 결대로 쳤다. 밀어치는 것도 의도적인 게 아니다”라고 했다.

2025시즌 서호철에겐 또 새로운 환경이 찾아온다. 사실 시즌 중 김휘집의 가세로 2루로 잠시 옮기는 등 선수로선 버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서호철은 “아직 한 자리에서 뛰는 것보다 여러 포지션에서 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기회도 많이 찾아오고, 다른 선수들이 체력안배도 할 수 있다. 다방면으로 내야를 볼 수 있는 게 내게 장점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체중을 약간 뺐다. 올 시즌 장타를 의식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불렸다. 그러나 그게 능사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 서호철은 “증량을 해서 홈런을 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려면 내 몸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한다. 스피드를 좀 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체중이 감소되니 내 몸인 것 같다. 85~87kg가 딱 좋다.

서호철은 공교롭게도 과거 군 복무 기간에 이호준 감독이 1군 타격을 지도하느라, 막상 접점이 많지 않다고. 그는 “이번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감독님과 소통하면서 저만의 성장을 또 하고 싶다”라고 했다.

젊은 팀답게 내년엔 밝은 에너지를 좀 더 내겠다고 다짐했다. 서호철은 “야구장에서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내겠다. 좀 더 시끌시끌한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다. (박)민우 형이 주장이 됐고, 잘 도와주려고 한다”라고 했다.

살을 뺐다고? Σ₍๐ºᗝº๐;₎ꔪ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4 11-13 09:29

    원래도 쪼매 까시 아니셨나 아무튼 화이팅 (و ˃̵ Θ ˂̵)و

  • 2닮
    2024 11-13 09:57

    호철이 화이팅 ٩₍๐ •̀Ⱉ•́ ๐₎وꔪ

  • 3닮
    2024 11-13 09:57

    화이태앵‎ و)𐩣 ˃̵ᗝ˂̵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283478
엔씨 | 광장
공감 2024 (2)
2025 01-05 18:01
4283362
엔씨 | 광장
NC '내야의 핵' 김휘집 "내 실력보다 과분한 사랑…올해 더 잘하겠다" (3)
2025 01-05 14:00
4282519
엔씨 | 광장
2025 신년회 | LIGHT, NOW (1)
2025 01-04 11:37
4281415
엔씨 | 광장
"잘 알아서 기대 반 걱정 반" 주장과 막내→감독과 주장, 이호준 감독 체재 첫 주장 박민우 [인터뷰 일문일답] (2)
2025 01-03 14:11
4281100
엔씨 | 광장
'이호준 체재' 공룡들 가장 먼저 새해 출발…"경쟁은 자연스럽게" 이제 시작이다 (0)
2025 01-03 09:14
4278607
엔씨 | 광장
'154㎞ 영건' 마침내 터지나, 호주리그 맹활약→'호부지'도 기대만발 "아름다운 선발진 될 것" (2)
2024 12-31 11:10
4274075
엔씨 | 광장
"NC파크 센터 넘기면, 스프링캠프 데려가 줄게"…그리고 시원하게 터트렸다, 내년이 기대되는 거포 기대주 (3)
2024 12-25 12:04
4272248
엔씨 | 광장
"거의 마지막이라는 생각, 좀 더 절실해"…육성선수 입단→프로 10년 차, 도태훈의 더욱 간절한 2025시즌 (2)
2024 12-23 08:35
4262976
엔씨 | 광장
'창단 첫 1만 관중 시대' NC는 이렇게 스몰마켓 한계를 극복했다, 극복하려 한다 [천만사③] (1)
2024 12-14 18:01
4255458
엔씨 | 광장
"아빠, 1년 동안 고생했어요" 딸 부자 권희동의 잊지 못할 하루 (1)
2024 12-09 10:27
4247958
엔씨 | 광장
"제안은 일찌감치 했는데" 속 타는 NC, 대답 없는 '4관왕 도전' 하트…페디처럼 ML 떠날까 (2)
2024 12-04 12:17
4245171
엔씨 | 광장
엔다 인스타 (1)
2024 12-03 13:55
4241877
엔씨 | 광장
2025년 NC 다이노스 보류선수 명단 (0)
2024 12-01 09:39
4239420
엔씨 | 광장
WILL BE BACK (1)
2024 11-29 11:17
4238498
엔씨 | 광장
🦖날 때부터 공룡 임정호🦕 | FA 인터뷰 (1)
2024 11-28 18:58
4230924
엔씨 | 광장
2024 KBO 수비상 투수부문 (2)
2024 11-25 11:43
4230646
엔씨 | 광장
이호준도 "좀 놀랐다" 입이 떡, 1군 단 '7G-0안타'인데 "내년 1군 캠프 간다" 벌써 눈도장 '쾅' (4)
2024 11-25 09:39
4227340
엔씨 | 광장
2024 타운홀 미팅 3부 Ceremony Time 풀버전 (0)
2024 11-23 19:26
4227149
엔씨 | 광장
트레이드→16홈런→태극마크까지, 그런데도 "팀에 내 자리 없다" 말하는 '국대 내야수' [창원 현장] (4)
2024 11-23 18:34
4221591
엔씨 | 광장
감독님·코치님과 함께한 투수조 산행 😎⛰ | CAMP1 (1)
2024 11-20 22:16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1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0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4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공감 2024

2025 01-05 18:01
조회 209댓글 2
엔씨 | 광장

NC '내야의 핵' 김휘집 "내 실력보다 과분한 사랑…올해 더 잘하겠다"

2025 01-05 14:00
조회 278댓글 3
엔씨 | 광장

2025 신년회 | LIGHT, NOW

2025 01-04 11:37
조회 211댓글 1
엔씨 | 광장

"잘 알아서 기대 반 걱정 반" 주장과 막내→감독과 주장, 이호준 감독 체재 첫 주장 박민우 [인터뷰 일문일답]

2025 01-03 14:11
조회 207댓글 2
엔씨 | 광장

'이호준 체재' 공룡들 가장 먼저 새해 출발…"경쟁은 자연스럽게" 이제 시작이다

2025 01-03 09:14
조회 185댓글 0
엔씨 | 광장

'154㎞ 영건' 마침내 터지나, 호주리그 맹활약→'호부지'도 기대만발 "아름다운 선발진 될 것"

2024 12-31 11:10
조회 175댓글 2
엔씨 | 광장

"NC파크 센터 넘기면, 스프링캠프 데려가 줄게"…그리고 시원하게 터트렸다, 내년이 기대되는 거포 기대주

2024 12-25 12:04
조회 212댓글 3
엔씨 | 광장

"거의 마지막이라는 생각, 좀 더 절실해"…육성선수 입단→프로 10년 차, 도태훈의 더욱 간절한 2025시즌

2024 12-23 08:35
조회 166댓글 2
엔씨 | 광장

'창단 첫 1만 관중 시대' NC는 이렇게 스몰마켓 한계를 극복했다, 극복하려 한다 [천만사③]

2024 12-14 18:01
조회 796댓글 1
엔씨 | 광장

"아빠, 1년 동안 고생했어요" 딸 부자 권희동의 잊지 못할 하루

2024 12-09 10:27
조회 843댓글 1
엔씨 | 광장

"제안은 일찌감치 했는데" 속 타는 NC, 대답 없는 '4관왕 도전' 하트…페디처럼 ML 떠날까

2024 12-04 12:17
조회 775댓글 2
엔씨 | 광장

엔다 인스타

2024 12-03 13:55
조회 427댓글 1
엔씨 | 광장

2025년 NC 다이노스 보류선수 명단

2024 12-01 09:39
조회 458댓글 0
엔씨 | 광장

WILL BE BACK

2024 11-29 11:17
조회 547댓글 1
엔씨 | 광장

🦖날 때부터 공룡 임정호🦕 | FA 인터뷰

2024 11-28 18:58
조회 483댓글 1
엔씨 | 광장

2024 KBO 수비상 투수부문

2024 11-25 11:43
조회 645댓글 2
엔씨 | 광장

이호준도 "좀 놀랐다" 입이 떡, 1군 단 '7G-0안타'인데 "내년 1군 캠프 간다" 벌써 눈도장 '쾅'

2024 11-25 09:39
조회 718댓글 4
엔씨 | 광장

2024 타운홀 미팅 3부 Ceremony Time 풀버전

2024 11-23 19:26
조회 531댓글 0
엔씨 | 광장

트레이드→16홈런→태극마크까지, 그런데도 "팀에 내 자리 없다" 말하는 '국대 내야수' [창원 현장]

2024 11-23 18:34
조회 659댓글 4
엔씨 | 광장

감독님·코치님과 함께한 투수조 산행 😎⛰ | CAMP1

2024 11-20 22:16
조회 426댓글 1
글쓰기
  • 이전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