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과 협상, 아직 평행선" NC 캠프 시작 이틀 남았는데, '173SV' 베테랑 계약은 언제 나오나
2025 01-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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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관계자는 최근 스타뉴스에 "(이용찬과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의사가 없는 건 아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지난해 말 "내부 FA와는 되도록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특히 이용찬과는 여러 차례 대화를 하고 있다"며 "제안은 했고, 선수도 기대치가 있으니 그 부분을 조율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도 마찬가지였다. 이호준 감독은 올해 초 "필요한 선수는 맞다. 구단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소리 들었다"면서 "선수들도 생각할 시간 필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주장 박민우 역시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선수 개인 권리를 찾는 거다"면서도 "같은 팀 동료였기에 같이 가게 되면 좋을 것이다"며 재결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다만 계약 규모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NC가 최초 제시한 금액은 1차 FA 때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규모라고 한다. 이에 협상에 있어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