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호부지의 남자' 때문에, 타이난이 뜨겁다…5할 맹타에 또 홈런 폭발, 없는 자리도 만들어야 할 판

2025 03-02 11:17
조회 215댓글 1

https://naver.me/F3TzqTa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특별히 기대했던, 이 남자 때문에 대만 타이난 캠프가 뜨거워지고 있다. NC 내야수 한재환(24)이 연일 장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 없는 자리도 만들어야 할 상황이다.

이날 다시 한 번 한재환의 방망이를 터졌고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이호준 감독도 경기 후 “한재환이 좋은 역할을 해줬다. 장타력을 보여주면서 팀에 기대하는 모습에 부응하고 있다”라고 흐뭇해 했다.

한재환의 방망이는 타이난 2차 캠프에서 연일 불을 뿜고 있다. 24일 타이강 호크스와의 연습경기 8회, 2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3-19의 참패 속에서 유일하게 찾은 희망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26일 퉁이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솔로포, 그리고 이날 투런포 포함해 멀티히트까지. 대만 연습경기에서 타율 5할4푼5리(11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한재환의 1군 경력은 일천하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로 입단한 한재환은 지난해 1군에서 처음 데뷔했다. 7경기를 뛰었고 9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은 없었다. 하지만 2군에서는 파워로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해 8월 30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퓨처스리그에서 4연타석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지난해 마무리캠프를 치르면서 한재환의 장타 잠재력을 확인한 이호준 감독은 처음 스프링캠프를 지휘하면서 한재환을 타격 스페셜리스트로 키우겠다고 공헌했다. 김범준, 박시원, 송승환 등과 함께 지옥의 타격훈련을 소화했다.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이호준 감독은 한재환의 파워와 체력을 보고는 더 기대감을 품었다. 그는 “한재환은 캠프 첫 날부터 끝까지 파워가 하나도 안 떨어지더라. 타구가 멋지게 날아갔다. 비거리도 엄청나고 그렇게 많이 쳤음에도 메커니즘이 변하지 않았다. 나도 야구 하면서 처음 본 파워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이어 “타구들이 18도 정도의 발사각으로, 라인드라이브로 쭉쭉 날아간다. 정말 놀라긴 했다”라며 “2군에 있는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다 뛰어넘었다. 1군에 있을 때 타격은 무조건 주전이다. 1군 선수로 갖출 수 있는 것은 다 갖췄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경험만 쌓이면 정말 무서운 타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슬땀을 흘린 결과가 연습경기 내내 나오고 있다. 이미 애리조나 투손 1차 캠프의 야수 MVP였던 한재환은 올해 캠프 전체 MVP로 선정되도 무방한 활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아직 1군에서 보여준 게 없는 선수지만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에 이호준 감독은 흡족해 하고 있다.

하지만 한재환의 주포지션은 3루수.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 3루에는 김휘집, 서호철 등 기존 레귤러 멤버들이 버티고 있다. 수비력도 이들이 더 낫다. 1루에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버티고 있다. 결국 이호준 감독은 한재환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 훈련까지 지시했다. 서툴고 어색하지만 곧잘 따라한다는 평가다.

이대로면 없는 자리라도 만들어서 줘야 할 판국이다. 이호준 감독도 한재환의 현재 보여주고 있는 파워와 잠재력이 아쉬울 따름이다. 없는 자리라도 만들어서 주고 싶을 만큼 한재환의 타격감이 뜨겁다.

이제 지금의 타격감을 한국까지 이어가야 한다. ‘호부지의 남자’에게 남은 건 1군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 왜 2.5루수 3.5루수 만들어줘요

내야에 다 쓸래

🌸୧(๐ටᗜට๐)ꔪو🌸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1

  • 1닮
    2025 03-02 12:26

    한재 기대돼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3786863
엔씨 | 광장
[DUGOUT 팬터뷰]NC 다이노스 권희동 (1)
2024 06-10 13:05
3781526
엔씨 | 광장
'13G 12패' 그 NC가 맞나, 17일 만에 감격의 연승→위닝시리즈 확보! '신민혁+김형준' 배터리 대활약 [대전 현장리뷰] (1)
2024 06-08 20:26
3781151
엔씨 | 광장
8일 경기 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 덕분이다. 홈런도 홈런이지만 결정적인 적시타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됐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제는 공격력이 조금 좋아졌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유지를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0)
2024 06-08 16:51
3780391
엔씨 | 광장
)꒱っ 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 모험 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3)
2024 06-08 12:16
3769852
엔씨 | 광장
🦖 룡 더 레전드 🦖 20240605 vs 두산 베어스 (18)
2024 06-05 17:01
3765156
엔씨 | 광장
위기의 공룡들 돌파구는 22세 굴러온 돌의 반란…AVG 0.182, 아직 잠잠, 강인권 안목 믿는다 (7)
2024 06-04 14:09
3749266
엔씨 | 광장
🥳 WELCOME! 신입공룡 김휘집 합류 🤗 (1)
2024 05-30 18:01
3741527
엔씨 | 광장
"홈런 사이렌 많이 듣게 해줄 선수"…20세 거포 유망주, 통산 9안타인데 홈런이 무려 4개 (2)
2024 05-29 08:23
3728823
엔씨 | 광장
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MK잠실] (4)
2024 05-25 23:16
3723801
엔씨 | 광장
ᐕ)꒱ ⁾⁾ "단장님이 마음껏 해보라길래"…10구단 최초로 만들어봤습니다 (5)
2024 05-24 14:49
3718870
엔씨 | 광장
‘하트는 사랑입니다’ 멈추지 않는 ‘QS+’ 제조기… NC 하트가 수놓은 철벽투 (0)
2024 05-22 22:39
3718740
엔씨 | 광장
‘3연패 후 2연승’ NC 강인권 감독 “혼신의 투구 보여준 하트, 승리 못 지켜줘 미안해” (2)
2024 05-22 22:28
3718726
엔씨 | 광장
"팀 승리면 난 만족" 하트, 개인 최다 109구…ERA 2.74↓ [IS 피플] (4)
2024 05-22 22:27
3717908
엔씨 | 광장
이재학 멀쩡히 LG전 등판 준비하다 1군 말소 날벼락…"중지 힘줄 염증이라고" (2)
2024 05-22 17:41
3716700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3)
2024 05-22 11:06
3715175
엔씨 | 광장
‘4연패는 없다’ 위기의 NC 구한 신민혁… 뿜어낸 에이스의 품격 (1)
2024 05-21 22:24
3713115
엔씨 | 광장
공룡 ‘닥공’ 영양가 빵점 (4)
2024 05-21 09:36
3710043
엔씨 | 광장
승운 안 따랐지만...사령탑 시름 덜어준 5이닝 역투, NC 선발 고민도 풀릴까[창원 리포트] (3)
2024 05-20 10:48
3708425
엔씨 | 광장
NC 이용준, 조모상 슬픔에도 씩씩한 투구 "팀에 도움되고파" (4)
2024 05-19 19:20
3701019
엔씨 | 광장
이렇게 좋은 선수가 FA 미아가 될 뻔 했다니…가성비 최고, NC 1위 싸움 이끄는 권희동 (2)
2024 05-17 13:54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78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6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2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6댓글 5
엔씨 | 광장

[DUGOUT 팬터뷰]NC 다이노스 권희동

2024 06-10 13:05
조회 138댓글 1
엔씨 | 광장

'13G 12패' 그 NC가 맞나, 17일 만에 감격의 연승→위닝시리즈 확보! '신민혁+김형준' 배터리 대활약 [대전 현장리뷰]

2024 06-08 20:26
조회 174댓글 1
엔씨 | 광장

8일 경기 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 덕분이다. 홈런도 홈런이지만 결정적인 적시타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됐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제는 공격력이 조금 좋아졌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유지를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2024 06-08 16:51
조회 138댓글 0
엔씨 | 광장

)꒱っ 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 모험 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2024 06-08 12:16
조회 260댓글 3
엔씨 | 광장

🦖 룡 더 레전드 🦖 20240605 vs 두산 베어스

2024 06-05 17:01
조회 547댓글 18
엔씨 | 광장

위기의 공룡들 돌파구는 22세 굴러온 돌의 반란…AVG 0.182, 아직 잠잠, 강인권 안목 믿는다

2024 06-04 14:09
조회 420댓글 7
엔씨 | 광장

🥳 WELCOME! 신입공룡 김휘집 합류 🤗

2024 05-30 18:01
조회 255댓글 1
엔씨 | 광장

"홈런 사이렌 많이 듣게 해줄 선수"…20세 거포 유망주, 통산 9안타인데 홈런이 무려 4개

2024 05-29 08:23
조회 223댓글 2
엔씨 | 광장

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MK잠실]

2024 05-25 23:16
조회 231댓글 4
엔씨 | 광장

ᐕ)꒱ ⁾⁾ "단장님이 마음껏 해보라길래"…10구단 최초로 만들어봤습니다

2024 05-24 14:49
조회 270댓글 5
엔씨 | 광장

‘하트는 사랑입니다’ 멈추지 않는 ‘QS+’ 제조기… NC 하트가 수놓은 철벽투

2024 05-22 22:39
조회 167댓글 0
엔씨 | 광장

‘3연패 후 2연승’ NC 강인권 감독 “혼신의 투구 보여준 하트, 승리 못 지켜줘 미안해”

2024 05-22 22:28
조회 234댓글 2
엔씨 | 광장

"팀 승리면 난 만족" 하트, 개인 최다 109구…ERA 2.74↓ [IS 피플]

2024 05-22 22:27
조회 215댓글 4
엔씨 | 광장

이재학 멀쩡히 LG전 등판 준비하다 1군 말소 날벼락…"중지 힘줄 염증이라고"

2024 05-22 17:41
조회 306댓글 2
엔씨 | 광장

방출→사회인 야구→육성 신화? 이젠 2차 신화! ERA 1.99 믿을맨의 고백 "솔직히 아내에게..."[고척 인터뷰]

2024 05-22 11:06
조회 287댓글 3
엔씨 | 광장

‘4연패는 없다’ 위기의 NC 구한 신민혁… 뿜어낸 에이스의 품격

2024 05-21 22:24
조회 151댓글 1
엔씨 | 광장

공룡 ‘닥공’ 영양가 빵점

2024 05-21 09:36
조회 266댓글 4
엔씨 | 광장

승운 안 따랐지만...사령탑 시름 덜어준 5이닝 역투, NC 선발 고민도 풀릴까[창원 리포트]

2024 05-20 10:48
조회 225댓글 3
엔씨 | 광장

NC 이용준, 조모상 슬픔에도 씩씩한 투구 "팀에 도움되고파"

2024 05-19 19:20
조회 324댓글 4
엔씨 | 광장

이렇게 좋은 선수가 FA 미아가 될 뻔 했다니…가성비 최고, NC 1위 싸움 이끄는 권희동

2024 05-17 13:54
조회 193댓글 2
글쓰기
  • 이전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