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R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미떼 소년’은 오늘도 5이닝 1실점 호투··· 7연승에서 멈췄던 NC, 후유증은 없었다

2025 05-14 22:22
조회 215댓글 3

image


NC 목지훈(21)이 빠르게 사령탑의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목지훈은 14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프로 첫 승을 거둔 지난 7일 수원 KT전 5이닝 1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호투다. NC는 목지훈의 호투로 6-3으로 SSG를 이겼다. 7연승을 달리다 전날 최정의 500호 홈런 기세에 눌려 역전패했던 NC는 ‘연승 후유증’ 없이 빠르게 승전고를 울렸다.

목지훈은 최고 구속 148㎞ 빠른공으로 SSG 타자들과 맞붙었다. 결정구로 슬라이더를 적극 활용하며 삼진 5개를 엮어냈다. 이호준 NC 감독은 “데뷔 첫 승 이후 한층 더 여유롭고 대담한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목지훈을 칭찬했다.

목지훈은 그러나 아쉬운 점이 많다고 했다. 삼진 5개를 잡는 동안 볼넷도 4개를 내준 건 앞으로도 신경 써야 할 대목이다. 하위 타선 상대로 볼넷이 많았던 터라 아쉬움이 더 컸다. 목지훈은 “좀 힘을 빼고 존 안으로 넣으려 하니까 더 안 들어가더라. 그럴 때 오히려 더 세게 던져야 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직접 체감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회 올라가기 전에 코치님이 마지막이니까 강하게 해보라고 하셨다. 강하게 던졌더니 몸 풀 때부터 제구가 훨씬 괜찮아지더라”고 했다.하지만 모든 공을 전력투구해서는 긴 이닝을 버티기가 어렵다. 이날도 79구밖에 던지지 않았는데 6회 올라가지 못했다. 목지훈은 “선발 투수니까 아무래도 길게 이닝을 끌고 가야 한다. 경험 더 쌓아서 편하게 이닝 먹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3회 폭투 후 홈 커버가 늦어 실점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었다. 주자 3루를 두고 슬라이더가 크게 벗어났다. 폭투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지만 그 후가 문제였다. 목지훈은 커버 플레이를 위해 홈으로 달려가다 순간 멈칫했다. 스타트가 늦어 달려들기를 주저하던 3루 주자 정준재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속도를 올렸다. 이날 목지훈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목지훈은 “순간적으로 주자가 멈칫하는 게 시야에 들어왔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같이 멈칫해버렸다. 이닝 끝나고 (이용훈) 투수코치님한테 살짝 혼이 났다”고 했다.

목지훈은 이제 프로 3년 차다. 1군 등판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8차례 29.2이닝이 전부다.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이날 아쉬웠던 완급 조절이나 커버 플레이 실수 등이 그렇다. 시즌 첫 등판 때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 보크 2개를 저지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성장 여지도 많다.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성장해 가는 게 과제다. 목지훈은 “시즌 전에도 나갈 때마다 더 나은 경기를 하는 게 목표였다. ‘다음 경기 목지훈이 나온다’고 하면 팬분들도 기대하실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39656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5 05-14 22:23

    ദ്ദി(⸝⸝ʚ̴̶̷̆ ᴗ ʚ̴̶̷̆⸝⸝)ꔪ

  • 2닮
    2025 05-14 22:23
    ദ്ദി(⸝⸝ʚ̴̶̷̆ ᴗ ʚ̴̶̷̆⸝⸝)ꔪ
  • 3닮
    2025 05-14 22:24

    ദ്ദി(⸝⸝ʚ̴̶̷̆ ᴗ ʚ̴̶̷̆⸝⸝)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524415
엔씨 | 광장
매일이 세계 공룡의 날이었음 좋겠다 | 6월 1일 한화vsNC (3)
2025 06-02 18:02
4523419
엔씨 | 광장
프로야구 OB들 "NC 연고지 이전, 전 야구인 이름 걸고 지지"...창원시에 독침 [춘추 이슈] (2)
2025 06-02 11:53
4522968
엔씨 | 광장
"평소보다 팔을 빨리…" LG에서 온 '1호', 마지막을 바라보자 '구단 6번째'가 됐다 (4)
2025 06-02 02:50
4522967
엔씨 | 광장
“이런 경기 상상도 못해”…데뷔 첫 만루포로 256일 만의 NC 창원 경기 승리 이끈 오영수 “늦게 피는 꽃 되도록 노력하겠다” [MK인터뷰] (3)
2025 06-02 02:48
4522577
엔씨 | 광장
🦖전지적 단디 시점🦖 25시즌 엔팍 첫 승🩵 (2)
2025 06-01 22:10
4522202
엔씨 | 광장
2025 태극유니폼 판매 안내 (3)
2025 06-01 20:40
4520621
엔씨 | 광장
‘포수가 없다’ 주전·백업 ‘줄줄이’ 부상 NC, 마지막 희망 김정호는 누구인가 [SS시선집중] (3)
2025 05-31 18:41
4520072
엔씨 | 광장
창원시가 NC의 연고지 이전을 막을 방법,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춘추 이슈분석] (2)
2025 05-31 11:23
4519770
엔씨 | 광장
NC의 연고지 이전 폭탄선언, 블러핑 아닌 '진심'인 이유 [춘추 이슈분석] (1)
2025 05-31 00:06
4519232
엔씨 | 광장
다시 빛나는 여기 Light Returns (2)
2025 05-30 18:23
4518951
엔씨 | 광장
루버 공사 구단이 숨겼다? NC의 반박 "창원시설공단과 협의 후 진행, 안전검사 이상 없었다" (0)
2025 05-30 16:11
4518755
엔씨 | 광장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진만이 문답) (3)
2025 05-30 15:10
4516956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 X 쬬르디🦖 (5)
2025 05-29 15:03
4514501
엔씨 | 광장
“6회도 던져보고, 잘 던지면 7회도 가보고 해야”…초짜 감독이 젊은 투수들을 키우는 방법 (3)
2025 05-28 13:25
4514412
엔씨 | 광장
1군 콜업 거절→거절→거절, 하루에 200구씩 던지더니…호부지 65일 기다림 끝, KBO 480G 좌완이 돌아왔다 (4)
2025 05-28 12:17
4512863
엔씨 | 광장
‘2번의 미지명&2번의 대학생활’… 父 사랑으로 버틴 NC 손주환 “매번 절 잡아주신 아버지, 이제 훈수도 두세요” (4)
2025 05-27 15:34
4512816
엔씨 | 광장
캠프서 타격훈련 안 시켰는데, '4할 맹타' 훨훨 나는 중... 선발출전 경기 모두 안타 '스타팅 체질인가' (3)
2025 05-27 15:06
4512775
엔씨 | 광장
5월 팀 ERA 2.87, 흰 도화지 위 새로 그린 NC 마운드 (3)
2025 05-27 14:45
4512554
엔씨 | 광장
드디어 창원 가는 NC, ‘원정팬 이동편의’ 카드까지 꺼내든 창원시 공약…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4)
2025 05-27 13:20
4511812
엔씨 | 광장
은사님의 ‘제자 칭찬 시작 제자 칭찬 페스티벌 시작’ | 김휘집 플레이어데이 비하인드 (3)
2025 05-26 21:06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79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4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매일이 세계 공룡의 날이었음 좋겠다 | 6월 1일 한화vsNC

2025 06-02 18:02
조회 162댓글 3
엔씨 | 광장

프로야구 OB들 "NC 연고지 이전, 전 야구인 이름 걸고 지지"...창원시에 독침 [춘추 이슈]

2025 06-02 11:53
조회 225댓글 2
엔씨 | 광장

"평소보다 팔을 빨리…" LG에서 온 '1호', 마지막을 바라보자 '구단 6번째'가 됐다

2025 06-02 02:50
조회 217댓글 4
엔씨 | 광장

“이런 경기 상상도 못해”…데뷔 첫 만루포로 256일 만의 NC 창원 경기 승리 이끈 오영수 “늦게 피는 꽃 되도록 노력하겠다” [MK인터뷰]

2025 06-02 02:48
조회 157댓글 3
엔씨 | 광장

🦖전지적 단디 시점🦖 25시즌 엔팍 첫 승🩵

2025 06-01 22:10
조회 170댓글 2
엔씨 | 광장

2025 태극유니폼 판매 안내

2025 06-01 20:40
조회 163댓글 3
엔씨 | 광장

‘포수가 없다’ 주전·백업 ‘줄줄이’ 부상 NC, 마지막 희망 김정호는 누구인가 [SS시선집중]

2025 05-31 18:41
조회 165댓글 3
엔씨 | 광장

창원시가 NC의 연고지 이전을 막을 방법,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춘추 이슈분석]

2025 05-31 11:23
조회 175댓글 2
엔씨 | 광장

NC의 연고지 이전 폭탄선언, 블러핑 아닌 '진심'인 이유 [춘추 이슈분석]

2025 05-31 00:06
조회 178댓글 1
엔씨 | 광장

다시 빛나는 여기 Light Returns

2025 05-30 18:23
조회 177댓글 2
엔씨 | 광장

루버 공사 구단이 숨겼다? NC의 반박 "창원시설공단과 협의 후 진행, 안전검사 이상 없었다"

2025 05-30 16:11
조회 131댓글 0
엔씨 | 광장

NC 충격 선언, 연고지 이전 검토한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파트너 검토하겠다"(진만이 문답)

2025 05-30 15:10
조회 204댓글 3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 X 쬬르디🦖

2025 05-29 15:03
조회 281댓글 5
엔씨 | 광장

“6회도 던져보고, 잘 던지면 7회도 가보고 해야”…초짜 감독이 젊은 투수들을 키우는 방법

2025 05-28 13:25
조회 174댓글 3
엔씨 | 광장

1군 콜업 거절→거절→거절, 하루에 200구씩 던지더니…호부지 65일 기다림 끝, KBO 480G 좌완이 돌아왔다

2025 05-28 12:17
조회 185댓글 4
엔씨 | 광장

‘2번의 미지명&2번의 대학생활’… 父 사랑으로 버틴 NC 손주환 “매번 절 잡아주신 아버지, 이제 훈수도 두세요”

2025 05-27 15:34
조회 175댓글 4
엔씨 | 광장

캠프서 타격훈련 안 시켰는데, '4할 맹타' 훨훨 나는 중... 선발출전 경기 모두 안타 '스타팅 체질인가'

2025 05-27 15:06
조회 171댓글 3
엔씨 | 광장

5월 팀 ERA 2.87, 흰 도화지 위 새로 그린 NC 마운드

2025 05-27 14:45
조회 146댓글 3
엔씨 | 광장

드디어 창원 가는 NC, ‘원정팬 이동편의’ 카드까지 꺼내든 창원시 공약…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2025 05-27 13:20
조회 202댓글 4
엔씨 | 광장

은사님의 ‘제자 칭찬 시작 제자 칭찬 페스티벌 시작’ | 김휘집 플레이어데이 비하인드

2025 05-26 21:06
조회 114댓글 3
글쓰기
  • 이전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