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우리 꼬마 정말 리그 씹어먹을 것" 154㎞ 1R 파이어볼러 기특하다, 딱 하나만 당부한다

2025 06-11 08:08
조회 249댓글 5

"우리 꼬마가 첫 승 한번 했으면 했는데, 제1 구종 직구만 조금만 컨트롤이 되면 정말로 리그를 씹어먹는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은 10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영건 신영우(21)를 칭찬했다. 시즌 첫 선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딱 한 가지만 완성도를 높여 국내 에이스로 성장하길 기대했다.

...

이 감독은 "완봉을 당한 것은 슬프긴 하다. 우리 꼬마가 그렇게 잘 던져줬는데, 6회에 제발 2점만 내라 했다. 우리 중간 투수들은 지금 좋으니까 막을 자신이 있었다. 우리 꼬마 첫 승을 한번 했으면 했는데 생각대로 안 됐다"면서 그래도 씩씩하게 자기 몫을 해낸 신영우를 기특해했다.

NC는 신영우를 에이스로 키우기 위해 차근차근 2군에서부터 선발 수업을 받게 했고, 지난해부터 한번씩 1군에서 기회를 주곤 했는데 빠른 공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는 제구가 문제였다. 지난해 9⅓이닝을 던지면서 4사구 17개, 삼진 6개를 기록했다. 올해도 이 문제는 완벽히 해결되진 않았다.

이 감독은 "잘 던진 것은 내가 칭찬을 안 해도 다들 많이 하니까. 조금 더 내가 욕심을 낸다고 하면, 직구 스트라이크가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치기가 어려울 것이다. 변화구 자체는 그날(8일 삼성전) 검증이 됐다.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질 못하더라. 타자들이 뻔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 직구 제구가 안 되니 변화구로 제구를 잡으려 변화구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삼진을 당하고 범타가 나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이어 "직구를 제1 구종이라고 하지 않나. 제2 구종, 3구종은 이 친구가 정말 좋은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 이제 제1 구종 직구만 조금만 제구가 된다고 하면 정말로 리그를 씹어먹는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욕심을 조금 더 부린다 하면 그렇다"고 덧붙였다.

이미 시즌을 치르고 있는 지금 당장 변화를 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신영우가 괜히 직구를 신경 쓰다가 장점인 변화구마저 흔들리면 어린 선수기에 회복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 감독은 "다음 등판 때도 봐야겠지만, 다음번에 직구를 많이 던져라 이런 말은 안 할 것이다.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공을 또 던지게 할 것이다. 추후에 올 시즌이 끝나고 그럴 때 이제 우리가 준비할 게 많이 생기는 것이다. 그때 뭔가 만들어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신영우는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46⅔이닝 동안 4사구 31개를 기록하면서 삼진 48개를 잡았다. 예전과 비교하면 4사구 수가 크게 줄었다. 프로 첫해였던 2023년에는 퓨처스리그 66이닝 동안 4사구가 97개, 삼진은 83개였다.

이 감독은 "사실 옛날에 직구로는 스트라이크 비율이 낮긴 했다. 그런데 이제는 제2 구종인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으면서 경기를 풀어 갔다. 2군에 있을 때도 4사구 비율이 엄청 많이 줄었고, 스트라이크 볼 비율도 굉장히 좋아졌다. 그래서 선발 등판을 시킨 건데,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았다. 조금 욕심을 내자면 직구 스트라이크가 조금 더 많이 생산되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에 (신)영우를 만나는 팀이 KIA가 될 것 같은데, 아마도 변화구를 많이 생각하고 들어올 것이다. 그럴 때 직구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타자들은 혼란스럽다. 그러면 정말로 우리가 내년에는 안정된 선발로 준비시켜서 정말 선발진이 탄탄하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미소를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86390

우리 꼬마 ദ്ദി(⸝⸝ʚ̴̶̷̆ ᴗ ʚ̴̶̷̆⸝⸝)ꔪ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5

  • 1닮
    2025 06-11 08:23

    ദ്ദി(⸝⸝ʚ̴̶̷̆ ᴗ ʚ̴̶̷̆⸝⸝)ꔪ 영우야

  • 2닮
    2025 06-11 08:24

    우리꼬마₍๐⚆⌓⚆๐₎ꔪ

  • 3닮
    2025 06-11 08:32

    우리꼬마래 ԅ₍ ิ ▽ ิ ԅ₎ꔪ

  • 4닮=3
    2025 06-11 08:33

    영우는 더 잘할겨 ദ്ദി(⸝⸝ʚ̴̶̷̆ ᴗ ʚ̴̶̷̆⸝⸝)ꔪ

  • 5닮
    2025 06-11 11:40

    우리꼬마 ԅ₍ ิ ▽ ิ ԅ₎ꔪ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745054
엔씨 | 광장
"치다 토하더라" 왜 손 다 터지도록 칠까, 6000구 작정하고 갖고 온 이유 있다[오키나와 현장] (2)
11-07 22:56
4744571
엔씨 | 광장
국대 공식 : NC = 김주원 🇰🇷 | 2025 K-BASEBALL SERIES 훈련스케치 (3)
11-07 15:37
4744388
엔씨 | 광장
"한마음, 한뜻이었습니다" 김주원이 밝힌 NC '미라클 런' 비결 (1)
11-07 13:22
4743557
엔씨 | 광장
"출근할 때 전화가 왔는데…" 청천벽력 와카 불가 통보, 155km 히든카드는 좌절보다 설렘을 얻었다 (3)
11-06 18:09
4743184
엔씨 | 광장
덕매 표지모델로 화려하게 돌아온 NC 다이노스 김휘집 선수😎 (3)
11-06 12:15
4743048
엔씨 | 광장
“가자, 지옥으로”🔥 오키나와 출국 스케치 | CAMP 1 오키나와 (3)
11-06 08:03
4742570
엔씨 | 광장
"아버지께서 늦게 핀 꽃이 오래간다고"…'불펜 최다 82⅓이닝' 마당쇠가 피워낸 꽃,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1)
11-05 15:14
4740893
엔씨 | 광장
[엔팍 385] NC 다이노스 김휘집 선수와 진지한 야구 토크 (1)
11-03 22:01
4740061
엔씨 | 광장
CAMP 1 Okinawa 참가 명단 (4)
11-03 10:38
4740003
엔씨 | 광장
[Special D-Shot] 가을의 챔피언 | 11월 1일 롯데 vs NC (3)
11-03 09:42
4739770
엔씨 | 광장
🏆가을의 챔피언🏆 2025 울산-KBO Fall League 우승 세리머니 무편집 ver (2)
11-02 18:53
4739055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가 김경태(전 LG)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4)
11-02 11:54
4738063
엔씨 | 광장
[Special D-Shot] 폴리그 결승 진출 | 10월 31일 LG vs NC (3)
11-01 10:16
4737626
엔씨 | 광장
2025 울산-KBO Fall League 결승전 많관부🩵 (2)
10-31 21:30
4737077
엔씨 | 광장
“보여주고 싶은 마음 누구보다 간절”…데뷔 10년 만에 루틴 바꾼 구창모, 남다른 부활 의지 (2)
10-31 10:24
4737029
엔씨 | 광장
왜 이호준 감독은 눈물을 흘렸을까? 가을야구 뒷이야기 최초공개 l 2026시즌 청사진 최초 공개 (엔삼오) (1)
10-31 09:16
4736368
엔씨 | 광장
176호_김휘집_골반통신_선수컨펌용.mp4 (7)
10-30 17:08
4736355
엔씨 | 광장
‘저희 아직 안 끝났습니다’ 주인공 NC 김휘집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1)
10-30 16:50
4736351
엔씨 | 광장
‘건강한 구창모는 못 막는다’는 명제 스스로 증명...“더 강해져 오겠다” (1)
10-30 16:47
4736341
엔씨 | 광장
이호준 NC 감독 “아름답기만 한 야구는 없다”...내년 시즌 상위권 노려 (0)
10-30 16:37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1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1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4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치다 토하더라" 왜 손 다 터지도록 칠까, 6000구 작정하고 갖고 온 이유 있다[오키나와 현장]

11-07 22:56
조회 313댓글 2
엔씨 | 광장

국대 공식 : NC = 김주원 🇰🇷 | 2025 K-BASEBALL SERIES 훈련스케치

11-07 15:37
조회 271댓글 3
엔씨 | 광장

"한마음, 한뜻이었습니다" 김주원이 밝힌 NC '미라클 런' 비결

11-07 13:22
조회 257댓글 1
엔씨 | 광장

"출근할 때 전화가 왔는데…" 청천벽력 와카 불가 통보, 155km 히든카드는 좌절보다 설렘을 얻었다

11-06 18:09
조회 257댓글 3
엔씨 | 광장

덕매 표지모델로 화려하게 돌아온 NC 다이노스 김휘집 선수😎

11-06 12:15
조회 200댓글 3
엔씨 | 광장

“가자, 지옥으로”🔥 오키나와 출국 스케치 | CAMP 1 오키나와

11-06 08:03
조회 167댓글 3
엔씨 | 광장

"아버지께서 늦게 핀 꽃이 오래간다고"…'불펜 최다 82⅓이닝' 마당쇠가 피워낸 꽃,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11-05 15:14
조회 223댓글 1
엔씨 | 광장

[엔팍 385] NC 다이노스 김휘집 선수와 진지한 야구 토크

11-03 22:01
조회 175댓글 1
엔씨 | 광장

CAMP 1 Okinawa 참가 명단

11-03 10:38
조회 207댓글 4
엔씨 | 광장

[Special D-Shot] 가을의 챔피언 | 11월 1일 롯데 vs NC

11-03 09:42
조회 189댓글 3
엔씨 | 광장

🏆가을의 챔피언🏆 2025 울산-KBO Fall League 우승 세리머니 무편집 ver

11-02 18:53
조회 240댓글 2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가 김경태(전 LG)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11-02 11:54
조회 221댓글 4
엔씨 | 광장

[Special D-Shot] 폴리그 결승 진출 | 10월 31일 LG vs NC

11-01 10:16
조회 231댓글 3
엔씨 | 광장

2025 울산-KBO Fall League 결승전 많관부🩵

10-31 21:30
조회 182댓글 2
엔씨 | 광장

“보여주고 싶은 마음 누구보다 간절”…데뷔 10년 만에 루틴 바꾼 구창모, 남다른 부활 의지

10-31 10:24
조회 205댓글 2
엔씨 | 광장

왜 이호준 감독은 눈물을 흘렸을까? 가을야구 뒷이야기 최초공개 l 2026시즌 청사진 최초 공개 (엔삼오)

10-31 09:16
조회 178댓글 1
엔씨 | 광장

176호_김휘집_골반통신_선수컨펌용.mp4

10-30 17:08
조회 344댓글 7
엔씨 | 광장

‘저희 아직 안 끝났습니다’ 주인공 NC 김휘집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

10-30 16:50
조회 192댓글 1
엔씨 | 광장

‘건강한 구창모는 못 막는다’는 명제 스스로 증명...“더 강해져 오겠다”

10-30 16:47
조회 180댓글 1
엔씨 | 광장

이호준 NC 감독 “아름답기만 한 야구는 없다”...내년 시즌 상위권 노려

10-30 16:37
조회 190댓글 0
글쓰기
  • 이전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