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top250801_top
250801_L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입단 첫 1군 경험 NC 정현창 "이제 1회 지나…팬들 즐거워하는 야구 하고파"

2025 06-16 17:08
조회 180댓글 3

6타수 무안타 1삼진. 2006년생 유망주 정현창이 지난달 1군 데뷔 무대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꿈 같던 1군 생활은 일주일 만에 끝났다. 낙담하지는 않았다. 그의 야구는 이제 겨우 1회를 지났을 뿐이다. 건조한 기록에 다 담길 리 없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12일 오후 창원NC파크 더그아웃에서 만난 정현창은 1년 차 선수 특유의 뻣뻣함이 남아 있었다. 다소 긴장한 듯 굳은 얼굴로 야구 이야기를 할 때면 누구보다 신중한 모습이었다.

내야수 정현창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67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하위 순번인 그가 입단 첫해 1군 무대를 밟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는 입단 동기들 가운데 2라운드에 지명된 투수 김태훈에 이어 두 번째로 1군 경기를 뛰었다.

퓨처스 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한 정현창은 유독 몸 상태가 좋았다. 강점인 수비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15일 기준 35경기에 나서 타율 0.350, 35안타, 1홈런, 16타점, 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54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처음으로 기회가 찾아왔다. 이호준 감독이 1군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훈련 끝나고 집에서 쉬는데 N팀에 가게 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심장이 뛰면서 긴장이 되더라고요. TV에서만 보던 선배님들과 같이 야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도 많이 됐는데, 한편으로는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정현창은 이틀 뒤인 18일 정식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고, 그날 바로 대타로 경기에 나섰다.

“대타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대타로 나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긴장이 확 되더라고요. 잘하고 싶은 욕심도 났었는데, 일단은 내 스윙 확실하게 하고 오자는 생각만 했습니다.”

결과는 투수 앞 땅볼. 다음 경기에서는 한화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처음 다짐했던 것처럼 자기 스윙을 잃지 않았다. 선수단 내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

‘9번 타자 3루수 정현창’ 그는 24일 데뷔 처음으로 선발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창이라는 이름 석 자가 그토록 낯선 적은 처음이었다.

“앞 경기에서 대타를 두 번 나가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타석에서 욕심부리지 말고 최대한 살아 나가 보자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 장점이 수비니까 수비에서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9회 수비 교체 때까지 저한테 공이 한 번도 안 왔어요.”

이날 정현창은 잘 맞은 타구 2개가 모두 중견수 정면으로 가는 불운까지 겹쳤다. 그는 다음 경기 대타로 한 타석을 더 소화했지만, 끝내 1군 첫 안타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짧은 1군 생활에 아쉬움도 느꼈지만 얻은 게 더 많았다.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몸이 왜소한 편이라 힘을 붙이는 운동을 계속하고 있어요. 체중도 조금 늘려보려고 합니다. 다음에 N팀에 가게 되면 확실하게 제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요. 무엇보다 팬들이 즐거워하는 야구를 하고 싶어요.”

그는 닮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 ‘박민우’라고 답했다.

“박민우 선배님이 하는 야구를 보면서 자랐습니다. 타격도 그렇고 수비에서 움직이는 모습까지 닮고 싶은 부분이 많아요.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는 저를 닮고 싶어하는 선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517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3

  • 1닮
    2025 06-16 17:09

    현창이 ₊‧✩•.˚⋆( ⸝⸝ᵒ̴̶̷ Ⱉ ᵒ̴̶̷⸝⸝ )ꔪ⋆˚.•✩‧₊

  • 2닮
    2025 06-16 17:10

    화이팅 ₊‧✩•.˚⋆( ⸝⸝ᵒ̴̶̷ Ⱉ ᵒ̴̶̷⸝⸝ )ꔪ⋆˚.•✩‧

  • 3닮
    2025 06-16 17:16

    현창이 ㅎㅇㅌ이야!!‎ و)𐩣 ˃̵ᗝ˂̵ )و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4351085
엔씨 | 광장
“이제는 칭찬보다 강한 질책 필요해, 더 많이 공부했으면”…‘2번 타자’ 김주원 향한 NC 캡틴의 진심어린 조언 [MK인터뷰] (1)
2025 03-11 10:06
4350938
엔씨 | 광장
승리를 가져오는 거대한 한 방🔥 | 3월 10일 KIA vs NC (1)
2025 03-10 23:52
4349656
엔씨 | 광장
홈런 두✌방으로 시범경기 승리! | 3월 9일 키움 vs NC (3)
2025 03-10 00:59
4346689
엔씨 | 광장
외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Feat. 콘텐츠 스포일러) (3)
2025 03-07 18:10
4346050
엔씨 | 광장
???:이게 안에서 보면 진지한데 밖에서 보면 바보야 | CAMP 2 (0)
2025 03-07 12:01
4345309
엔씨 | 광장
호준스쿨이 개강하였습니다🏫 | CAMP 2 (1)
2025 03-06 18:07
4344949
엔씨 | 광장
[스캠 인터뷰] NC 김시훈 "마무리 선수? 마운드에서 싸울 줄 알아야죠" l 엔팍 385 대만에 가다! (0)
2025 03-06 14:25
4344231
엔씨 | 광장
‘코치님이 넘치고 인심이 무서워요’ 김종호 코치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타임! | CAMP 2 (3)
2025 03-05 22:05
4344178
엔씨 | 광장
칼바람도 막지 못하는 야수조 훈련 스케치 | CAMP 2 (2)
2025 03-05 21:12
4343372
엔씨 | 광장
22 드래프트 공룡들이 돌아왔다! 전역 엔터뷰🎙 | CAMP 2 (2)
2025 03-05 10:02
4342979
엔씨 | 광장
[스캠 인터뷰] NC 김주원 "비시즌 동안 웨이트 많이 했다 배팅 파워 올리기에 집중" l 엔팍 385 대만에 가다! (2)
2025 03-04 19:18
4341121
엔씨 | 광장
김시훈 등판에 “이닝 쉽게 끝나겠구나" 목표로ㅣNC 다이노스 김시훈 인터뷰 인타이난 (2)
2025 03-03 12:53
4341028
엔씨 | 광장
미떼소년에서 강속구 투수로...NC 목지훈 "새 구종 장착, 기대해주세요" ㅣ엔팍 385 대만에 가다! (4)
2025 03-03 11:15
4340417
엔씨 | 광장
룸메즈의 휴식일 저녁 식사🍴|CAMP 2 브이로그 (2)
2025 03-02 18:00
4339862
엔씨 | 광장
'호부지의 남자' 때문에, 타이난이 뜨겁다…5할 맹타에 또 홈런 폭발, 없는 자리도 만들어야 할 판 (1)
2025 03-02 11:17
4339802
엔씨 | 광장
재활조 근황 올림픽 : 다시 만날 날, 우린 반드시 웃을테니까|CAMP 2 (2)
2025 03-02 10:02
4339085
엔씨 | 광장
1초 만에 화해 완료한 박신일vs김휘문👊|D담화 : CAMP 2 투손편 (1)
2025 03-01 14:01
4338538
엔씨 | 광장
[NC] '현역 타율 1·3위' 박건우·박민우가 세운 올 시즌 새로운 목표|지금우리캠프N (1)
2025 02-28 19:12
4338435
엔씨 | 광장
“KBO 공인구 편하다” 153km 팍팍, ML 0경기라고 무시하면 안 돼…NC는 전설의 이 투수를 떠올린다[MD타이난] (2)
2025 02-28 17:26
4338001
엔씨 | 광장
✈️이역만리 떠난 NC다이노스를 따라간 사람들!✈️ | 다이노스 원정대 (2)
2025 02-28 12:30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77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64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51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6댓글 5
엔씨 | 광장

“이제는 칭찬보다 강한 질책 필요해, 더 많이 공부했으면”…‘2번 타자’ 김주원 향한 NC 캡틴의 진심어린 조언 [MK인터뷰]

2025 03-11 10:06
조회 152댓글 1
엔씨 | 광장

승리를 가져오는 거대한 한 방🔥 | 3월 10일 KIA vs NC

2025 03-10 23:52
조회 136댓글 1
엔씨 | 광장

홈런 두✌방으로 시범경기 승리! | 3월 9일 키움 vs NC

2025 03-10 00:59
조회 185댓글 3
엔씨 | 광장

외면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Feat. 콘텐츠 스포일러)

2025 03-07 18:10
조회 211댓글 3
엔씨 | 광장

???:이게 안에서 보면 진지한데 밖에서 보면 바보야 | CAMP 2

2025 03-07 12:01
조회 133댓글 0
엔씨 | 광장

호준스쿨이 개강하였습니다🏫 | CAMP 2

2025 03-06 18:07
조회 160댓글 1
엔씨 | 광장

[스캠 인터뷰] NC 김시훈 "마무리 선수? 마운드에서 싸울 줄 알아야죠" l 엔팍 385 대만에 가다!

2025 03-06 14:25
조회 140댓글 0
엔씨 | 광장

‘코치님이 넘치고 인심이 무서워요’ 김종호 코치의 끝나지 않는 서비스 타임! | CAMP 2

2025 03-05 22:05
조회 152댓글 3
엔씨 | 광장

칼바람도 막지 못하는 야수조 훈련 스케치 | CAMP 2

2025 03-05 21:12
조회 160댓글 2
엔씨 | 광장

22 드래프트 공룡들이 돌아왔다! 전역 엔터뷰🎙 | CAMP 2

2025 03-05 10:02
조회 155댓글 2
엔씨 | 광장

[스캠 인터뷰] NC 김주원 "비시즌 동안 웨이트 많이 했다 배팅 파워 올리기에 집중" l 엔팍 385 대만에 가다!

2025 03-04 19:18
조회 137댓글 2
엔씨 | 광장

김시훈 등판에 “이닝 쉽게 끝나겠구나" 목표로ㅣNC 다이노스 김시훈 인터뷰 인타이난

2025 03-03 12:53
조회 149댓글 2
엔씨 | 광장

미떼소년에서 강속구 투수로...NC 목지훈 "새 구종 장착, 기대해주세요" ㅣ엔팍 385 대만에 가다!

2025 03-03 11:15
조회 167댓글 4
엔씨 | 광장

룸메즈의 휴식일 저녁 식사🍴|CAMP 2 브이로그

2025 03-02 18:00
조회 179댓글 2
엔씨 | 광장

'호부지의 남자' 때문에, 타이난이 뜨겁다…5할 맹타에 또 홈런 폭발, 없는 자리도 만들어야 할 판

2025 03-02 11:17
조회 215댓글 1
엔씨 | 광장

재활조 근황 올림픽 : 다시 만날 날, 우린 반드시 웃을테니까|CAMP 2

2025 03-02 10:02
조회 148댓글 2
엔씨 | 광장

1초 만에 화해 완료한 박신일vs김휘문👊|D담화 : CAMP 2 투손편

2025 03-01 14:01
조회 159댓글 1
엔씨 | 광장

[NC] '현역 타율 1·3위' 박건우·박민우가 세운 올 시즌 새로운 목표|지금우리캠프N

2025 02-28 19:12
조회 172댓글 1
엔씨 | 광장

“KBO 공인구 편하다” 153km 팍팍, ML 0경기라고 무시하면 안 돼…NC는 전설의 이 투수를 떠올린다[MD타이난]

2025 02-28 17:26
조회 193댓글 2
엔씨 | 광장

✈️이역만리 떠난 NC다이노스를 따라간 사람들!✈️ | 다이노스 원정대

2025 02-28 12:30
조회 178댓글 2
글쓰기
  • 이전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