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60507_01260507_01
250801_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86개? 뭐라카노, 니 한 개도 안 던짔다" 핫초코처럼 달콤했던 QS의 맛, '미떼소년' 데운 한마디 [IS 인터뷰]

06-23 12:30
조회 242댓글 6

"니 몇 개 던졌노?"

이닝을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온 목지훈(NC 다이노스)에게 이용훈 투수 코치가 물었다. 목지훈은 씩씩하게 말했다. "86개 던졌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의외였다. "뭐라카노? 니 한 개도 안 던짔다." 공의 개수를 더 늘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음 이닝도 '1회'라 생각하고 던지라는 뜻이었다. 

목지훈은 지난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95개의 공을 던져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3년 신인인 목지훈은 이날 프로 데뷔 처음으로 선발 무실점과 함께 첫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이호준 NC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튿날(22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어제 (목)지훈이가 정말 잘 던졌다. 작년보다 공이 훨씬 좋아졌고, 가지고 있는 공이 워낙 좋아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기복이 있는 것과 1회를 조금 버거워하는 것만 고친다면 더 좋은 투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미지 크게
사실 목지훈은 NC가 시즌 전 구상한 정식 선발 로테이션에 있던 투수는 아니었다. 부상 회복으로 지각 합류하는 신민혁과 김영규의 빈자리를 채워줄 '6~7선발'이 필요했고, 목지훈이 여기 포함됐다. 하지만 목지훈은 기회를 잡았다. 목지훈은 올 시즌 NC 토종 투수 중 신민혁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경기(9경기)·이닝(39이닝)을 던지며 '4선발'이나 다름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첫 로테이션인 만큼 우여곡절도 많았다. 특히 시즌 첫 경기였던 지난 3월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잘 던지다가 보크 2개로 실점하며 조기 강판되기도 했다. 목지훈의 말에 따르면, 고등학교 시절에도 없었던 첫 보크였다. 프로 2년차, 신인급 선수에게 앞으로의 투구에 위축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미지 크게
하지만 목지훈은 곧바로 훌훌 털어냈다. 22일 본지와 만난 그는 "그날(삼성전) 3루에서만 보크를 두 번 해서 2실점을 했는데, 오히려 그게 내겐 큰 약이 됐다. 멘붕(멘털 붕괴)도 했지만 오래 가진 않았고. 딱 다음 경기 전까지만 헤매다가 투구 시작 후에는 괜찮았다"라며 웃었다. "코치님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고치려고 노력했고,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으면 되니까, 안 좋은 생각은 딱 끊어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선발 로테이션에 살아남은 목지훈은 경험이라는 세금을 내고 나날이 성장 중이다. 목지훈은 마인드 컨트롤의 방법으로 "최대한, 단순하게, 나를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 이닝, 한 이닝을 '1회'라 생각하고 던진다. 이전에 어떤 결과를 냈든 심적으로 초기화해서 마운드에 오른다. 이용훈 투수코치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다. 멀리 보지 않고 한 이닝, 한 구에 집중해서 던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미
첫 QS의 기쁨을 만끽한 그는 시즌 목표도 바뀌었다. 목지훈은 "원래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들으면 '몇 승' 이렇게 대답했는데, 지금은 매 경기 긴 이닝을 던지는 걸로 목표를 바꿨다"며 "QS가 긴 이닝을 '잘' 던져야 거둘 수 있는 선발투수의 미덕 아닌가. 더 많은 QS를 기록하는 걸 목표로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AD
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문보경 최원영 유영찬 건강히 돌아와(♧ ˃̵ጥ˂̵ )(☆ ˃̵ጥ˂̵ )🍀 ₊‧✩•.˚⋆ 건야행야 ⋆˚.•✩‧₊ 🍀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6

  • 1닮
    06-23 12:36

    ദ്ദി(⸝⸝ʚ̴̶̷̆ ᴗ ʚ̴̶̷̆⸝⸝)ꔪ 룡에어 새로운 유행어 탄생

  • 2닮
    06-23 12:37

    ദ്ദി(⸝⸝ʚ̴̶̷̆ ᴗ ʚ̴̶̷̆⸝⸝)ꔪ 미떼 화이팅

  • 3닮
    06-23 12:39

    ദ്ദി(⸝⸝ʚ̴̶̷̆ ᴗ ʚ̴̶̷̆⸝⸝)ꔪ 목미떼 화이팅

  • 4닮
    06-23 12:39

    아 ㅋㅋ 뭐라카노? 니 한개도 안 던짓다 ꉂꉂ₍๐ᵔᗜᵔ๐₎ꔪꉂꉂ₍๐ᵔᗜᵔ๐₎ꔪ

  • 5닮
    06-23 12:43
    ദ്ദി(⸝⸝ʚ̴̶̷̆ ᴗ ʚ̴̶̷̆⸝⸝)ꔪ
  • 6닮
    06-23 13:07

    ദ്ദി(⸝⸝ʚ̴̶̷̆ ᴗ ʚ̴̶̷̆⸝⸝)ꔪ 하 기특해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14)
04-23 10:40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4467540
엔씨 | 광장
4월 구단 mvp (3)
2025 05-04 13:49
4466945
엔씨 | 광장
[Off the CAM] 쏟아지는 타점, 선발 전원 안타로 이뤄낸 값진 대승! 대형 포수 김형준의 안타와 홈런ㅣ250503 NCvs롯데 (1)
2025 05-04 00:40
4466939
엔씨 | 광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4)
2025 05-04 00:28
4466778
엔씨 | 광장
중요한 순간, 첫 등판⚾ 준혁의 데뷔전 1.1이닝 모아보기#ncdinos #LIGHTNOW #거침없이가자 #2025 (1)
2025 05-03 22:32
4466488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구조물과 함께 추락한 신뢰 [전국 인사이드] (5)
2025 05-03 20:42
4462931
엔씨 | 광장
“부모님도 오신다고 했는데…” 비가 뺏어간 녹원의 프로 데뷔전, 첫 선발….🥲 (3)
2025 05-01 23:07
4460528
엔씨 | 광장
NC 손주환이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이유 [습츠_취재] (4)
2025 04-30 21:52
4457924
엔씨 | 광장
현역선수의 이례적 꿈나무 대회 후원, 캡틴의 진심→명해설자, 명장들도 참여[제3회 박민우선수배 유소년야구대회] (2)
2025 04-29 18:13
4456838
엔씨 | 광장
고백과 고발은 한 끗 차이더라…💥 | 23 드래프트 상무즈 (2)
2025 04-29 00:25
4456458
엔씨 | 광장
[엔팍385] NC 1군 경기 마산야구장에서 못 하는 이유|마산 야구장 직접 가봤더니… (1)
2025 04-28 20:53
4452568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원인 '루버' 전체 탈거…이르면 내달 초 재개장 (3)
2025 04-27 13:00
4446943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4)
2025 04-24 16:10
4445013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1)
2025 04-23 18:11
4444904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1)
2025 04-23 17:14
4443526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3)
2025 04-22 23:51
4443129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5)
2025 04-22 22:08
4441352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3)
2025 04-21 22:46
4440837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1)
2025 04-21 19:16
4440627
엔씨 | 광장
메디컬 리포트 (2)
2025 04-21 17:17
4434517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구조물 ‘전면 철거’…“이르면 4월 말 재개장” (0)
2025 04-18 19:53
공지

26년 4월 23일 10시 현재 신규 회원가입 가능 안내 + 자체광고 ×2 Double Up‼️ 이벤트 (+약간의 tmi..) 안내 (💕이벤트 기간 연장💕) + 이제 텍스트광고 신청시 텍스트 색상코드 (ex. #AABBCC) 적용가능

04-23 10:40
조회 1358댓글 14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7228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0673댓글 13
엔씨 | 광장

4월 구단 mvp

2025 05-04 13:49
조회 139댓글 3
엔씨 | 광장

[Off the CAM] 쏟아지는 타점, 선발 전원 안타로 이뤄낸 값진 대승! 대형 포수 김형준의 안타와 홈런ㅣ250503 NCvs롯데

2025 05-04 00:40
조회 145댓글 1
엔씨 | 광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2025 05-04 00:28
조회 176댓글 4
엔씨 | 광장

중요한 순간, 첫 등판⚾ 준혁의 데뷔전 1.1이닝 모아보기#ncdinos #LIGHTNOW #거침없이가자 #2025

2025 05-03 22:32
조회 122댓글 1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구조물과 함께 추락한 신뢰 [전국 인사이드]

2025 05-03 20:42
조회 173댓글 5
엔씨 | 광장

“부모님도 오신다고 했는데…” 비가 뺏어간 녹원의 프로 데뷔전, 첫 선발….🥲

2025 05-01 23:07
조회 195댓글 3
엔씨 | 광장

NC 손주환이 아버지를 떠올리면 눈물이 나는 이유 [습츠_취재]

2025 04-30 21:52
조회 154댓글 4
엔씨 | 광장

현역선수의 이례적 꿈나무 대회 후원, 캡틴의 진심→명해설자, 명장들도 참여[제3회 박민우선수배 유소년야구대회]

2025 04-29 18:13
조회 148댓글 2
엔씨 | 광장

고백과 고발은 한 끗 차이더라…💥 | 23 드래프트 상무즈

2025 04-29 00:25
조회 311댓글 2
엔씨 | 광장

[엔팍385] NC 1군 경기 마산야구장에서 못 하는 이유|마산 야구장 직접 가봤더니…

2025 04-28 20:53
조회 149댓글 1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원인 '루버' 전체 탈거…이르면 내달 초 재개장

2025 04-27 13:00
조회 178댓글 3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합동대책반, '루버' 탈거 고심…재개장 시기 미정

2025 04-24 16:10
조회 231댓글 4
엔씨 | 광장

체크 스윙 오심, 왜 항의 안했을까…이호준 감독 “3걸음 나갔다가, 욕 나올 뻔 했다” [오!쎈 잠실]

2025 04-23 18:11
조회 163댓글 1
엔씨 | 광장

24일째 문 닫은 창원NC파크, 29일 KIA전 개최 여부도 '미지수'... 이번 주 사조위 결과에 '촉각'

2025 04-23 17:14
조회 151댓글 1
엔씨 | 광장

"야구하는 내 모습 마음에 안 든다"…결승타에도 자책한 NC 트레이드 복덩이, 반등에 성공할까 [잠실 인터뷰]

2025 04-22 23:51
조회 183댓글 3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박민우, 1,500 안타 달성] 박민우 선수가 4월 22일(화)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 역대 51번째입니다.

2025 04-22 22:08
조회 123댓글 5
엔씨 | 광장

다승왕과 누누즈! 소고기 내기의 전말 | D-Shot 비하인드 《3월》

2025 04-21 22:46
조회 138댓글 3
엔씨 | 광장

[엔팍385] C팀 선수 중 유망주는|데이비슨 '담' 증세|군필 듀오 '정규 선수 등록' 언제?

2025 04-21 19:16
조회 119댓글 1
엔씨 | 광장

메디컬 리포트

2025 04-21 17:17
조회 204댓글 2
엔씨 | 광장

창원NC파크 사고 구조물 ‘전면 철거’…“이르면 4월 말 재개장”

2025 04-18 19:53
조회 224댓글 0
글쓰기
  • 이전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다음